바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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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쿤님 오래간만입니다. 산본 아재트를 안간지 꽤되서 마음만 받겠습니다^^. 헬로만세
2019-06-27
박쥐님 화이팅
2019-06-24
새로운 캐릭터인 스페셜리스트는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에 나오는 프로페서랑 매우 유사하네요.
저도 오늘 공룡섬 받을텐데 빨리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https://www.google.com/search?q=house+of+paper+professor&prmd=ivn&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zkLKppPLiAhUKrpQKHfMwAJ8Q_AUoAXoECA4QAQ&biw=360&bih=612
2019-06-18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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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샀으니 어떤 게임인지 봐야겠다..
2019-06-17
언더다크의 폭군들 좋아합니다 +1
2019-05-24
넵
2019-03-20
재미있습니다. 핸드메이드로 추가해서 해봤는데, 대부분의 확장타일이 자원을 더 얻거나, 교환시 덜 내기때문에(물론 부정적 효과도 있습니다) 본판만 할 때보다 더 다양해집니다
2019-03-20
둘 다 올릴 때 받습니다.
2019-03-20
엄청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그 전쟁 한복판에서 힘겨워하는 민간인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2019-03-07
후원했습니다.
2019-02-14
제가 아는 '정보'와 갭이 있네요.
이런 게시글은 '광고'라고 알고 있습니다.
2019-01-25
행복하게 명퇴당한 바닥군입니다.
출퇴근길과 해외여행중에도 틈틈히 번역하며 재미있었습니다.
중책을 맡으신 검토맨 25분들께 미리 감사드리고, 이 큰 프로젝트를 잘 굴러가게 조율하시는 곰팡맨님과 조력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지게 마무리되길 기다리겠습니다.
2019-01-21
푸에르토 리코할 때,
시장 페이즈 후 건물의 빈공간과 농장의 빈공간을 모두 카운팅해서 너무 많은 이주민이 오는바람에 항상 푸에르토 리코는 실업자가 늘어났습니다.
제노아의 상인할 때,
액타브 플레이어도 한 번만 액션이 가능한 걸 잊어서, 협상없이 각자 다섯 액션씩 했습니다.
2018-12-0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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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타에서 드로잉넘버도 재미있게 플레이하였고, 프로모고 잘받았습니다. 아직 프로모 포함 게임전인데 감사히 플레이하겠습니다,
2018-12-03
행여 모르니 일단 달아봅니다 ㅠ
2018-11-24
카린님의 킥스 및 구매량은 항상 대리만족 하게 해주시네요.ㅎㅎ
2018-11-14
이제 티츄를 예쁘게 즐길수 있겠둔요. (응?)
2018-10-05
서버비아네요
2018-05-17
아깝네요 ㅜㅜ 전 간발의 차로 놓쳤네요
2018-05-08
이번화에 갓오브워 이야기로 꽃을 피울줄 알았는데 건강상 이슈가 있으시다니 ㅜㅜ
베리님 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몽크르님과 레인트리님은 갓오워 준비 잘해주세요. (응?)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