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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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마커가 아마 플라스틱으로 보이는데, 구판은 나무 마커입니다. 아무래도 전 나무 마커가 좋아서 ^^;;
그리고 구판(이라고 해봐야 2판)은 박스 일러스트가 가로입니다. 아마 박스크기 및 맵 크기도 구판이 큰 것 같네요.
2014-12-01
다다에게 섭섭할 수 있는 것이지 도의적으로 잘못됐다고 보이진 않네요.
2014-11-07
그 건조한 맛에 하는거죠. 1 원이 부족해서 못사는 자원, 딱맞춰서 살때의 쾌감.
어콰이어는 회사 합병시 내가 생각한대로 대주주여서 큰 보너스를 받을 때 혹은 생각지도 못하게 보너스를 못받을때
내가 딱 원하는 타이밍에 합병 타일을 손에 쥐고 시기만 보고 있을 때 그런 재미가 있죠.
요즘 게임과 달리 룰자체도 직관적이고 복잡하지 않아서 시원시원함도 있습니다.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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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너무 이쁘네요.. 사야겠다.
2014-10-27
+1 지금은 게임방법도 까먹었지만, 꽤 재미있게했던 기억이 있네요.
2014-10-25
Life, Dominion, Race for the Galaxy. ㅎㅎㅎ 재미있었습니다.
2014-10-25
아.. 감사합니다. ^^;;
2014-10-23
잉여로운 리뷰 잘 보았습니다. (아 글쓴이와 친구입니다. ㅎㅎ)
2부를 기대하겠습니다.
2014-10-22
그러게요. 5인이 되면 밸런스를 위해 샌드스톰 등이 더 필요할 거 같네요.
2014-10-17
오프라인 게임은 아니지만, 어센션입니다.
확팩포함 몇 천원 안쓰고, 3천판 이상했네요..
2014-10-17
+1 동의합니다.
2014-10-17
엄청난 리뷰 잘 보았습니다. 부르군트의 성은 했을 때는 재미있었지만, 다시 손이 안가서 다시해본적은 없네요.
2014-10-16
아름답다...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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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thing you do 랑 동두천chalie 가 비슷하다구요? 흠.. 저는 잘 모르겠네요.
2014-10-06
다시 굴리기란건 말그대로 그 결과값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성공주사위로 실패가 나온건 없던 일이 되는거죠.
2014-09-29
아... 완전 몰입되네요.~ !!
아직 룰도 다 익히지 못해서 펀칭만 한 상태인데, 빨리 룰 익히고 플레이 하고 싶네요. !!
2014-09-25
예쁜 게임이지만, 룰북을 번역한 게임은 꼭 판매한다... 는 징크스를 넘지 못하고, 판매된 비운의 게임이네요.
4명은 확실히 비추입니다.
2014-09-19
저도 쇼타임님 글을 보며 잠깐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2014-09-17
드렁큰힙합님 감사합니다~ 두 카드를 버리긴 아깝고 프로텍터만 빼서 보관해놔야겠군요.
2014-09-17
으아아... 오류가 난 카드를 다 섞어 버렸더니 어떤게 오류카드고 어떤게 제대로 된 카드인줄 모르겠네요.
막 개봉하신분들 수정된 카드가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자연 제방이 무너지다' 에서 탐험 행동 칸에 놓습니다와 야영지 정비 행동 칸에 놓습니다 가 있네요.
'항해의 기억'에서는 이카드를 버리고 1개를 얻는다 와 2개를 얻는다 가 있고,
2014-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