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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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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에 인생을 건 남자입니다.
저도 이걸 샀어야 하는데... 게임 제목때문에 신경을 꺼버린게 실수였네요... 쩝~~
2019-02-20
포션 폭발 기대해봅니다. ㅎㅎ
2019-02-17
마진률이 10%라면, 그 사업은 안하는게 맞지요...
최소한 30%는 잡아야 사업하는 맛이 있지 않을까요???
ps)
보드게임 제작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제작단가의 5배를 "정식소비자가"로 정한다고 합니다. 업체에서 40% 할인을 해도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개인적으로 제가 만들고자 하는 게임의 가격을 2~3만원 사이로 잡고 있어서 제작 단가를 5천원 미만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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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거북이 가자!!!
2019-02-14
ㅎㅎㅎ... 팔기를 잘했군...
2019-02-12
피규어만 볼때는 멋져보였는데... 맵 위에 놓고 보니, 왠지 좀 동떨어져보인다는 느낌이네요...
맵 색상이 너무 밝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만...
2019-02-12
최근 신작보다는 확장까지 발매된 조금은 검증된 신작을 선택하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뭐 어떤 식으로든 게이머들에게는 잘된 일이죠.
2019-02-12
예전에 영문을 잘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딱 한판 해본 적이 있었는데...
(지금 없는 걸 보면, 팔았나 봅니다. 이상하게도 판매한 건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때는 완전 영알못이라 하나하나 다 물어보면서 진행했는데...
꽤 재밌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플레이 시간이 엄청 길었던 걸로...
아무튼 그런 이유로, 이번에 나오면 사긴 할 겁니다.
(피규어 따위는 뭐.... 돈이 없어요... 흑흑)
2019-02-11
이런 식이라면, 결국 그 '악성종양'의 승리가 되는 거겠네요...
진정한 복수는 내가 더 더 더... 잘나가는 거랍니다.
2019-02-11
이젠 진짜 국내 출시되는 한글판만 사도 충분할 것 같네요...
이로서 해외구매는 당분간 바이바이가 되겠군요... (연말에 블랙프라이데이 때만 해구하면 될 듯...)
2019-02-11
저는 그냥 기본판으로 만족하려고요...
2019-02-11
왼쪽이 가로쓰기고, 오른쪽이 세로쓰기죠???
일반적으로는 가로쓰기가 보기 편해야하는데... 이미지 상으로는 세로쓰기가 더 편하게 읽히네요
2019-02-11
등록하려고 보니, 이미 등록되어 있다고 나오네요...
생각해보니, 블리자드 행사 소식을 듣자마자 검색해보고 사전 예약을 했었던 것 같네요...
2019-02-07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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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TV에서 봤는데...
강서구 마곡동에 '서울 식물원'이 엄청 크다던데... 거기는 어떠실런지요???
2019-02-07
제가 열심히 해서 그 결과로 꼴지라면, 괜찮습니다.
누군가의 딴지로 인해 꼴지를 하게 된다면, 뭐~ 어쩔 수 없지요.
승패와 상관없는 누군가의 딴지로 인해 (이를테면, 심지어 자기가 불리해짐에도 불구하고, 1등도 아닌 4등을 견제하는 식의...) 꼴등을 하게 되면, 솔직히 좀 열받을 것 같네요...
2019-02-06
개인적으로는 유명한 보드게임 회사들의 로고들을 모아놓은 이미지 클립 같은 게 어떨까 싶어지네요... (함 만들어봐야하나???)
2019-02-06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저는 투명보다는 타워 주위를 제가 특별히 사랑하는 몇몇 게임들의 이미지들로 도배하고 싶네요...
2019-02-06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2019-02-06
여전하시네요... ㅎㅎㅎㅎ
2019-02-06
혹시 이노 펀딩으로 대량생산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1만원 이하면 사볼만 할 것 같은데...
2019-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