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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알겠습니다~^^
2023-09-03
버전이 여러개가 있군요. 후보로 넣어두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2023-09-03
현재 크립티드가 핫딜이라고 4만원 정도인데 얼마정도가 초핫딜일까요? ^^
2023-09-03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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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는 일 대 다수로 진행되는 게임인 것 같네요. 핫딜 구입 후보로 넣어두겠습니다.^^ 뉴 베드퍼드는 현재 11마존에 안뜨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2023-09-03
빅보스는 가지고 있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2023-09-03
재밌어보이네요. 핫딜이 얼마일까요?^^ 구입 후보에 넣어두겠습니다.ㅋ
2023-09-03
재치와 눈치, 스트림스, 코드네임, 젝스님트, 한밤의 늑대인간, 휴 앤 큐, 탑텐tv, 핸즈업, 레지스탕스 아발론이 있구요. 10명이면 마피아류가 무난할 듯 보입니다. 8명이면 오토배틀 챌린저스, 당나귀다리, 주사위 추가한 라스베가스 추천합니다.
2023-08-26
뒷 면이 있잖아요. 그걸로 조합하면 딱 맞아요.
2023-08-19
저도 그런 상황이 있었는데 룰북에는 없더라구요. 몇몇 상황은 하우스룰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독극물 계속 맞으면 영향력 못놓아서 지는 것처럼 내 차례 때 못 놓으면 지는 거라고 합의를 봤구요. 또 한 번은 주머니에 토큰이 떨어졌는데 가지고 있는 토큰 중에서 놓을 곳이 없는 상황도 있었는데 이기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차례 때 못 놓아서 진 것으로 하였습니다.
또 게임을 하다보니 보너스 토큰 중에 힘 토큰의 경우 적용 시점이 안내가 안되어 헷갈렸는데 마지막 토큰을 놓으면 국경이 폐쇄된다는 문구가 있으니 일단 폐쇄된 시점을 앞으로 두고 주인을 가린 다음에 적용하는 것으로 합의를 했었네요.
카이사르가 다 좋은데 룰북에 없는 돌발 상황에 대해 하우스 룰을 적용시켜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것 같아요.
2023-08-19
소장하신 것에선 라스베가스, 펭귄파티, 러브레터, 스컬킹, 스컬 정도가 괜찮아보입니다. 스컬킹은 점수계산 앱을 설치하고 족보를 인쇄해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스페이스 크루는 저 구성이면 쉽지 않아보여요.
가족 5인이면 젝스님트, 노머시, 마헤, 후지플러시 같이 쉽고 가벼운 게임 추천드리고 진행에 자신이 있으시면 마닐라, 탑텐tv도 좋아보입니다.
2023-08-04
2~3인용은 잘 모르겠고 4인용은 스컬킹, 젝스님트, 서커스타, 노머시, 레지스탕스 아발론, 러브레터, 블리츠, 펭트하우스, 렉시오, 스컬, 페이퍼 사파리, 미니빌, 후지플러시, 카멜업, 마헤, 스틱스택, 치킨차차, 딕싯, 돌팔이 약장수, 노터치 크라켄, 산토리니, 카이트, 광란의 푸드트럭 등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23-06-18
블밥 행사는 전에도 하던 행사였고 이번에는 18개월만에 하는 행사네요.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그 때도 이렇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했었죠. 안 팔려서 창고에 악성재고가 쌓여있는데 어떻게든 팔아서 창고를 비워야 신작을 들여오지 않겠어요? 비싸게 사서 억울한 소비자로서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악성재고를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큰 부담입니다. 기업이 이 가격에 팔고 싶어서 내놓은 것이 아니지요. 그리고 가만히 살펴보면 신작이나 인기있는 게임들은 어느 정도선에서 더이상 할인이 들어가지 않아요. 안 그래도 잘 팔리니까요. 앞으로 무조건 싸게 사고 싶으시면 블밥이나 막창폭 같은 행사를 기다렸다가 사시면 됩니다. (근데 정작 60~80% 할인들어가는 것들은 인기가 없고 재미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 안살거 같고 막상 사놓고도 안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다만 이번 블밥 행사는 예전처럼 명단을 안주고 깜깜이로 했다는 것이 욕을 먹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2023-06-17
애초에 논란의 본질은 어떤 게임이 좋은 게임이냐?가 아니라 코보게가 주최한 크리에이터 데이의 성격과 관련하여 갑론을박이 있었던 것인데 굳이 자신이 어떤 게임을 훌륭하게 생각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영화 평론가는 자신의 기준에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명작이고, 영화 제작사 입장에서는 흥행에 성공하여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명작이며, 관객은 영화비가 아깝지 않을만큼 심리적 만족을 주는게 명작입니다.
기업이 왜 돈을 들여 행사를 할까요?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행사라는 투자를 하여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지요. 게이머가 생각하는 수준 높은 게임을 발표하여 욕구까지 충족시켜주면 그보다 좋을 순 없겠으나 그러한 기준조차 주관적이며 그보다 우선 순위가 있다는 이야기지요. 결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게임회사는 잘팔려서 회사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게임이 명작입니다.
예전에 김기덕 감독께서 그당시 흥행가도를 달리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을 보고 '한국 영화의 수준과 한국 관객의 수준이 최고점에서 만났지만 이는 긍정적이기도 하고 부정적이기도 하다'고 발언했다가 곤욕을 치른 적이 있죠. 커피러시가 여러 면에서 중급 이상의 보드게이머에겐 부족한 게임일 수는 있지만 기존에 보드게임에 관심이 없던 새로운 보드게이머의 유입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또다른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으니 보다 다양한 관점과 넓은 시야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05-29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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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에 안들어갑니다. 저도 맨손주먹님처럼 트레이 버리고 덱박스에 넣었습니다.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