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t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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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니님처럼 적당히 해라 그만해라 라는 논리적 구조는 기본적으로 피해자나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문제임에도 자기 멋대로 "그만해도 된다" 고 규정짓는 행위랑 똑같다는 겁니다.
2016-09-16
기본적으로 여러 주체가 얽혀 있는 국가에 관한 것인 경우 어느 나라던 진지하게 반응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허술한 조사와 오만한 태도 그리고 인신모독이 문제인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나치즘과 똑같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2016-09-16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09-16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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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과 비난에 구분부터 똑바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만하라는 그런 논리로 매사를 바라보실거면 저보다 더 많이, 몇십년에 걸쳐 일본에 말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십시오.
경우가 다르지 않냐 네 경우는 이렇다는 식의 말을 하실까봐 미리 말하는데, 다른 사람이 처하고 그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 정도 그리고 판단을 대체 무슨 근거로 수치를 정하고 여기까지 해라라고 절대적으로 통제할 권리가 있나요.
2016-09-16
오히려 항일에 대한 이미지나 그에 대한 의미 등이 다음 프로젝트들에서 명백해진다는 식의 발언을 했습니다. 얼버무렸다니 하는 말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170&tb=info_gallery&id= 이곳에 라연이라는 분이 하신 말들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2016-09-15
저 또한 extubation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건전한 비판도, 증거도 없었고 인신모독의 표현을 마구잡이라 일삼고 그에 맹목적으로 쉴드를 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전적으로 큰 것 아닌가요.
2016-09-15
놈팽이님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연 선생님이 어떠한 법적 문제나 이벤트가 발생하였을 때, 경찰이나 법원 등이 조사를 좀 이어다가다가 아무런 소식이 들리지 않고, 또는 좀 가는 것 같다 마는 것을 보고다 "아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너무 계속 말했습니다!" "같은 내용을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자제하고 제가 모두 먹었던 욕이나 관련된 걸 안겠습니다!" 라고 하실 건가요.
뭐가 달라졌습니까. 원래 달라지지 않았을 때 인간이 자신의 의견을 계속해서 피력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위안부 할머니분들에게 가서도 적당히 해라, 일본 저격 그만해라 그럴껍니까?
2016-09-15
제 글 어디에 그런 말이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나라와 기업의 사례를 든 건, 일반적인 개인과 집단보다 훨씬 더 강한 주체들도 힘으로 무작정 깔아뭉개려 하는 자세만을 견지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2016-09-15
제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의 모든 사상과 정신체계를 안다고 단정짓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고, 또한 너무나도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그래서 그렇게 말씀드린 걸 근거가 없다고 생각한다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인간은 이유를 찾는 성향이 있습니다.
2016-09-15
할말이 없는 건 접니다. 물타기니 논지를 흐리니 전혀 다른다니, 이전에는 저에게 아예 "반대의견만 말하려고 새로 가입한 사람"으로 낙인까지 찍는 것을 서슴치 않으셨네요. 끝까지 근거 제시는 안하고 어이없다는 식의 계란말이님의 반응은 그저 황당할 따름입니다.
2016-09-15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에 놈팽이 님은 적당히 해라라는 말과 기계적 중립의 자세를 견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논지에 대해서는 본문에서 설명드렸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9-15
안녕하세요. 부족한 제 글에 시간을 내어 읽어주시고 의견까지 내어 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보드게임 사이트에서 그렇게 심한 인신모독과 비방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2016-09-15
정말 궁금하네요. 제가 어떤 부분에서 아무런 근거나 타당한 논리적인 사고 없이 상대방을 평가하는 일종의 비방과 모독행위 등을 저질렀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6-09-1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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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부테 계란말이님은 제게 아무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논지를 흐린다', '물타기다' 등과 같은 방식으로 말씀하시더니, 이제는 개에 비유해서 말씀까지 하시네요.
대체 어떤 부분이 인신공격인지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서 말씀해 보시지요. 모독, 비방, 인신모독 등과 같은 것들의 대표적인 판단 기준 중 하나는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근거 없이 제가 그런 적이 있었나요?
그리고 외국인이 호랑이, 봉황, 용을 보면 '오 코리아!' 이런다고 생각하십니까.
본문에서 근거 없이 말하는 것은 자제해 달라고 말씀드렸지만, 계란말이님과 같이 맹목적으로 옹호하는 분들이 꼭 덧글을 달 거라고는 예상했습니다.
2016-09-15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렇게 나오시는 분이 꼭 계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016-09-15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렇게 나오시는 분이 꼭 계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016-09-15
부족한 글임에도 좋게 봐 주시고, 시간내어 말씀까지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는 말을 해야 할 때라고 판단해서 말씀드린 거라는 점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09-15
안녕하세요. 시간을 내어 글을 읽어주시고 의견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신이 외국인이라는 사실과 애국심이라는 것을 토대로 매우 공격적으로 상대방을 깔아뭉개려고 하였기에, 외국인이니 어떤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라연님과 같은 방식으로 대화하는 나라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다시한번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6-09-15
시간을 내어 글을 읽어주시고 좋은 평까지 해 주시고, 걱정까지 해 주신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6-09-15
안녕하세요. 관심 갖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적이라는 것에 대한 표방을 하였으면 철저한 역사적 고증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근거의 타당성이 부족하면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기본적으로 철저한 고증과 준비절차가 있었더라면 다른 모습으로 흘러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201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