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분들이 말씀안하신게 있는데 레거시 0,1,2는 캠페인플레이어서 일회성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시나리오가 12개여서 뽕을 뽑을 수 있지만, 끝까지 같이갈 멤버가 없거나 플레이 인원이 계속 바뀐다면 레거시보단 다른 것을 고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2020-10-19
범용성은 좀 떨어지긴하는데 게임 테마랑 잘 어울려서 들어갔네요. 저는 범용성보다는 각 게임의 테마에 맞는 코인을 좋아해서요
2020-10-14
폴디드도 있네요
https://www.foldedspace.net/store/gaia-project/
2020-10-12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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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주사위를 왜 넣은거죠?
2020-10-08
뭐.. 수요공급이 맞으니 그렇겠죠??
2020-10-05
게임트레이즈 트레이 포함이면 괜찮지 않나요? 뭐 그래도 9만원이 싼돈은 아니지만...
2020-09-24
가이아포머에 사용한 토큰 말씀이신가요? 연방 못 만들었던 것 같아요 제기억으론...
2020-09-14
한번 문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마 해주실거에요
2020-09-14
일반판에 킥스구성물 업그레이드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토탈리리퀴드 확장이 나오면서 킥스 업그레이드킷도 같이 팔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이미 킥스판을 가지고 계시다면 상관없습니다
2020-07-29
파일이 오류가 난다는 분들이 몇명 있네요. 혹시 다운이 안되시면 공10 5일2공 육94사 로 문자주세요
2020-07-25
처음에는 뽕맛을 느낄 수 있는 보드게임들이 좋은 것 같아요. 보드게임 입문할 때 저는 어콰이어로 형들이랑 밤새도록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티츄나 스컬킹 같은 카드게임들이 한판한판 짧게 끝나서 여러번 돌리기 괜찮은 거 같아요
2020-07-19
자리선점을 위한 피튀기는 경쟁의 측면에서 비슷한것 같은데 액션의 메커니즘 자체도... 비슷한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건설이나 배송(발전) 등의 시스템에서 그렇네요. 할때는 전혀 몰랐는데ㅎㅎ 둘다 해보시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셔도 될것 같아요
2020-07-13
감사합니다
2020-06-29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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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을 넣으면 어느정도 역전의 요소가 생겼던것 같아요. 확장약재 모으신분한테 마지막에 역전당해서 졌던 기억이 있네요
2020-01-02
맵은 저정도야 뭐.. 트레이 뚜껑은 저도 그래서 as 넣었습니다
2019-10-28
킥스 취소하고 다시 주문하면 되지 않을까요??
2019-10-12
기대되네요 총알장전하고 있겠슴돠ㅎㅎ
2019-08-30
Time of Soccer는 풋볼매니저의 보드게임 버전인가요?? 상당히 흥미롭네요
2019-08-27
교환 횟수 제한을 없애든지 아니면 4-2-3 순서 대신 2-4-3 순서로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2019-08-15
한판 해봤는데 옥수수가 너무 강력합니다. 교환횟수가 2번으로 제한되면서 자원테크에 너무 가혹해진 것 같습니다.
201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