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884&tb=info_files&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지난번에 감사드렸습니다 블랙마켓님!!
2016-12-14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884&tb=info_files&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다른 글에도 댓글을 남겨드렸지만, 혹시 몰라 이 곳에도 댓글을 남깁니다^^
2016-12-14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884&tb=info_files&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완성하여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
2016-12-14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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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884&tb=info_files&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완성하여 자료실에 올려두었습니다^^
2016-12-14
확인하여 보니 신판에서 몇몇 텍스트가 변동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구판에선 After였던게 신판에선 Before로 바뀌었군요.
이 부분에서 신판에 맞출까 아니면 그대로 번역을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이 판에선 그렇게 나왔으니 이 판 원문에 충실하기로 하였습니다.
2016-12-13
번역작업 및 한글화 과정중에서 느껴지는 점은..
저 또한 중간중간 오역이 있을 수 있겠지만
기존에 많은 분들께서 사용하시는 한글화 자료들에서도
에러플을 유발시키는 오역이 몇 몇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 신판 한글화 자료들이기에 신판에선 텍스트가 달라졌나? 라고 생각이 들지만..
신판 사용자 분들께서도 별도로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6-12-13
한글화 된 자료에 구성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카드 전체가 스캔이 돼있는 상태면 그 크기에 맞게 잘라내신 후
카드 프로텍터안에 카드 앞면 부분에 그냥 껴 넣으셔도 되구요,
카드 일부분만 스캔이 되어서 한글화가 됐다면, 그 부분만
재접착 풀로 붙히시면 됩니다.
scotch에서 나온 재접착 풀 추천드려요~
나중에 때 내실 때도 원본 카드는 상하지 않습니다 :)
2016-12-13
1판이 제가 의미했던 구판이 맞겠죠..? 남겨주신 댓글들 읽다보니 갑자기 이게 혼선이 온건 아닐지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만약 맞다면 후에 자료실에 공유해드리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2016-12-12
글을 남기고 보니 정확히 팬데믹이 몇 판 까지 나왔는지 헷갈리네요..
제가 말하는 것은 구판입니다. 최근에 나왔던 신판과는 카드 일러스트가 조금 다르더라구요~
아무튼 다음주 정도부터 스캔작업 부터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6-12-12
아 그렇군요! 저도 한 번 찾아보고, 한글화 작업 중 미리 등록되어있는 자료들을 보며 오류를 최대한 정정할 수 있는 부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6-12-10
ㅎㅎ 눈썰미가 정말 좋으십니다..
그간 대학생활에 군대도 갔다오고 하느라 꽤나 오랫동안 보드게임과 멀어졌었는데 올해부터 다시 조금씩 보드게임에 대한 시간을 늘리고 있습니다.
배포할 생각으로 한글화 작업 하는게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군요.. 당시에 메모라 자료도 기간 정해두고 배포한다고 딴지거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니, 먼치킨 한글화 할 당시에도 몇 분이 딴지를 거셔서 어린 마음에 화딱지 나서 중간에 때려치운 기억이 납니다..ㅎㅎ
벌써 그게 6년정도 된 얘기네요^^
모쪼록,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12-10
앗 그런가요..??? 전 부터 찾아봤는데 제 검색실력이 부족하여서인지 그 당시에도 못 찾고 요즘에도 못 찾았습니다..ㅜㅜ
혹시나 어느 분께서 미리 해서 올리셨으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혹시나 아시는 분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6-12-10
으아닛...? 제가 다다에서 작곡가란 닉네임을 쓰고있고 여기선 다른 닉네임을 쓰고 있는데.. 어찌아셨나요!?(ㅎㅎㅎ)
2016-12-1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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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확장 한글화 자료는 어떤 분께서 개인 블로그를 통해 배포중에 계신데, 1판과는 일러스트도 다르고 혹시나 텍스트 상에도 내용 변화가 있으지 몰라서 저도 사실 고민했습니다..
조만간 스캔작업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해볼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단 한 분이라도 저와같은 상황이면 배포 염두해두고 작업하려고 하던 참이었습니다^^
2016-12-10
어떤 분께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예전에 제 자료를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 저에게 보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10
어서 섹션카드도 복구하여 올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12-10
라벨은 직접 a4에 인쇄하셔서 붙히신건가요~?ㅎㅎ
2016-12-09
저는 여행 때 알맹이만 챙겨갔던 보드게임의 상자들이 집에 돌아와보니 다 버려졌더군요..
뱅, 링코, 산후앙, 스플렌더 이렇게 4개인데..
tira님의 글을 보니 굳이 상자가 없어져도 제가 재활용으로 만들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2016-12-09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내, 몽골 게르 에서 해봤으니 이제는
넓은 잔디로 된 마당 딸린 집의 테라스에서 외국인들과 같이 해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2016-12-09
항상 여행에 대한 꿈은 있지만 가장 어려운게 결단을 하는 순간이더군요..
일단 꼭 가고자 하시면 결단의 순간을 가져보셔요..!! (사실 이게 엄청 힘들다고 한다..)
2016-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