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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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판 유투브 설명 영상을 보면 어디서든 가져 온다고 되어 있는데 보라에 있는 2판 설명서를 읽어 보면 "행동 카드를 사용한 다음에 #해당# 지역에 있는 지지자를 선택해서 궁전으로 가져 올 수 있습니다."로 되어 있어서 아무 지역이라거나 어느 곳이라던가... 그런 말이 없어서... 물어 본 것 입니다.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가져 와도 되는 거겠죠?
2023-02-10
아핫! 감사 합니다.
2023-02-08
살인의 추억
2023-02-01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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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로스트시티가 있지만 저 가격이라면 묻고 더블로 가!~~^^;; (그러고 보니 구판과 신판 두개를 가지고 있네요) 암튼 득템 축하 드리고~ 로스트시티 카드게임은 정말 좋은 게임 같아요~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뭔가를 걸고 하면 활활 타오르겠죠?(소박하게 집문서 정도...)
2022-05-22
ㅠㅠ 너무 감사 합니다~ 즐겜 하겠습니다~
2022-05-07
답변 감사 합니다. 그러면 화장실에 캐릭터가 들어가 있다면 다른 캐릭터는 넣을 수 없는 거죠? 화장실이 비어야지만 다른 캐릭터를 넣을 수 있는 거겠죠?
2022-04-13
구매 완료~~!!
2021-12-22
하나비 갖고 싶은데 카드 사이즈가... 맞는 플덱이 있을까요?
2021-11-02
아하~! 감사 합니다~ㅠㅠ
2021-08-22
추종자도 머리를 잘 써야 하겠죠~^^ 만약에 3이라는 주사위에 3명이 눈을 떴는데 그 중에 한명이 도둑쥐고 6시 이후에 도둑쥐는 나를 추종자로 지목했다면 같이 눈뜬 다른 한 사람이 우리 둘을 지목 하고 도둑쥐와 추종자라고 한다고 해도 무슨 소리냐? 나는 주사위가 2였고 2시에 눈을 떴을 때 이미 치즈는 없었다. 그러니까 주사위 1인 사람이 도둑쥐다. 그러면 주사위 1인 사람이 무슨 소리냐? 내가 주사위 1이였는데... 그렇게 말하는 너가 도둑쥐 아니냐? 즉~ 추종자는 도둑쥐만 선택되지 않으면 이기니까 자기가 일부로 의심 받는 행동을 할 수 있고 또~ 잠자는 쥐가 있다면 의심 가능 행동을 하는 하는 사람도 함부로 찍지는 못함으로 간단하지만 의외로 간단하지 않는 게임이 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2021-07-21
누가 치즈를 훔쳤을까?는 5월에 발매가 된다는 말인가요?
2021-05-20
플덱이 정말 딱 100장이더군요^^;; 저도 요약 카드는 못씌웠고 이리저리 카드를 엇갈리게도 넣어 보았지만 실패ㅠㅠ 그리고 댓글을 보니까 좀 부정적인 댓글도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요런 정보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플덱 덕후(?)라 플덱 씌우고 박스가 닫히는지 트레이드 안에 카드가 들어 가는지... 이런 정보는 아주 유익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고민 끝에 캐릭터 주머니를 주문했는데 예쁜 박스도 좀 찾아봐 둬야 겠습니다^^
2021-04-03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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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글판으로 재발매가 되나요?? 탐나긴 한데 스크래치가 나면...흠;;;
2021-02-06
저도 어려운 게임은 못합니다~ㅎㅎ 셋팅 길고 룰이 복잡한 게임은 역시나 매니아(?)의 영역에 두고 저는 파티파티한 게임들만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ㅎ
2021-02-04
제가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남녀노소 불문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 합니다. 취미가 운동이라면 나이 드신 부모님과 같이 할 수 없잖아요? 등산이 취미라구요? 낚시를 좋아 한다구요? 밖에 비가 오면... 어떻하나요? 같이 가려고 하루를 뺐는데...ㅠㅠ 어린 조카들이 놀러 왔는데 영화나 보여주고 PC게임만 시킬 꺼에요? 명절날 모였는데 어색한 인사만 나누고 공부는 잘 하나? 어디에 취업했냐? 장가는 안가냐? 애는 언제 낳을 꺼냐?... 친구들 만나면 자기 자랑만 늘어 놓고... 여럿이 모였을 때 꼭! 끼리끼리 어울리고 누구는 폰 보고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데... 보드게임으로 이런 분위기를 반전 시킬 수 있지요~ 자연스럽게 집중하고 대화를 이어 갈 수 있기에 요즘 같이 소통이 단절된 시대에 적극 추천하는 취미 입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 있다면 집에 루미큐브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헌법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쉬는 휴일에 무조건 마눌님과 애들 데리고 놀러 나가는 슈퍼맨 아빠는 없잖아요... 나이를 먹으면서 배고픈 건 쉽게 해결이 되는데 대화가 고플때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보드게임이 마트의 시식 코너 처럼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고 대화의 풍성함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에 밥 한번 먹자~라는 기약 없는 인사말 대신 너 쉬는 날 언제냐? 같이 보드게임 한판 하자~ 이렇게 인사 한답니다~ㅎㅎ
2021-02-04
1 중에선 멀티1이 가장 높은 패이니 그런 경우도 있겠네요~ 답변 감사 합니다~ㅠㅠ
2020-04-08
역시나... 그렇군요~~! 같다면 색깔이 하나라도 높으면 낼 수 있군요ㅎ
2020-04-07
아핫;; 머리로만 생각 했다가... 두장씩인걸 깜빡 했네요ㅎㅎ
2020-04-07
용과 봉황이 이미지가 좀 비슷한 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사람 형상을 하고 있어서 비슷하네요) 파울클레 그림들 중에서 뽑았다고 하니 카드에 아이콘이 구름과 깃털(?)이 아닌 용과 봉황으로 더 확실히 구분되면 좋겠네요. 티츄 느낌을 내려고 한다면 캐릭터만 뙇!! 강하게 박히면 좋겠습니다.(둘다 구름이 있어서 더더욱 비슷한;;;) 또 용과 봉황의 붉은색도 좀 다르게 가면 어떨까요?;;; 좀 더 용은 푸른 느낌, 봉황은 붉은 느낌. 여의주 색이 뭐 노란색이라든지... 글이 너무 태클 같네요ㅠㅠ 암튼 잘 나와서 앵콜 가면 좋겠습니다~
202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