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d-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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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 오프라인 취미인 특성상 신고/투고 글은 더 올라오고 아예 게시판도 생겨서 선의의 유저분들이 시행착오없이 피해야할 모임과 사람 가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3-06-02
정말 감사합니다!
2023-05-29
일단 좀비키튼이요
죽은자가 부활할 수 있고 관련 카드도 있어서 죽으면 탈락인 본판과 달리 후반까지 소외된 플레이어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인데
동시에 익스플로딩 키튼의 핵심인 폭탄에 대한 긴장감이 꽤 반감되어서 초중반이 루즈해지네요
그럼에도 폭탄 숨길때 같이 볼 수 있는 카드 등 재밌는 추가 카드 포기하기 아쉬우니 좀비키튼사고 맴버 성향따라 하우스룰로 부활없이도 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2023-05-2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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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고 정선스런 정리 감사합니다!
2023-05-05
공모와 투표로 선정된 공룡타고도도씽 제목은 한물간 유행어가 들어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영어 원제로 되돌렸군요 워낙 원제와 컨셉이 유니크해서 공모를 한다한들 창의가 개입할 여지가 없었지않나 싶네요
아이들이 쉽게 부를수있게 공룡타는 도도새 정도 직역이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2023-05-02
해외에서 비싼값에 긴 배송기간들여 스티커 샀는데 대박이네요! 온라인 판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ㅜ
2023-04-27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에 다이브다이스 커피러시 기획기사에 올라온 글을 보면 제품화 단계에서 메뉴판 모듈화도 고려했는데 그렇게하면 벨런스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서 고정했다고 적혀있더군요 어떨지 궁금하네요
2023-04-19
유투브 먼저 보고 왔지만 진짜 뉴스 응원합니다!
2023-04-14
윙스팬이나 어스는 학명이나 목표카드 때문에 번역에 고민이 많았을 것 같군요.
2023-04-0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루트하고 싶어지네요 고양이도 3인플 이하에서 약하지 않다는게 이런 개념이었군요..
2023-03-29
테마와 컴포가 끝내주네요.. 공룡에 레이싱이라니
2023-03-23
필요한 자료였는데 감사합니다!
2023-03-17
살짝 뜨긴하지만 본판에 본판 보드와 투스카니 보드를 포함한 모든 구성 원박싱되어서 모두 보관합니다.
2023-03-1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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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바로 룰북 읽어주시다니 선추천입니다..
2023-02-02
언박싱 영상 올리셨으니 곧 플레이 영상이겠죠! 궁금했던 게임인데 믿고 보겠습니다!
2023-01-31
관심있는 게임 후기가 많아 재밌게 읽었습니다! 잔룰이 많고 무거운 게임은 돌리기 쉽지 않아 칸반은 안해보고
봇팩토리 구입했는데 역시 칸반이 상위호환인가요?
2023-01-31
확장이 필요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세아니아까진 필수라길래 사고 아시아는 아시아니까 사버렸네요
마침 카드 전시 트레이를 빼면 아시아까지 본판 박스가 꽉차서 진짜 여기까지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2023-01-10
헤비한 유로 게임 취향이 아니지만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진득한 유로 게임 마려워지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2023-01-10
떠나신게 아니였군요 반갑습니다! 궁금한 신작이었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2022-12-22
정말 예쁜 사연이고 이상적인 취미 환경이시군요! 훈훈하게 읽고 갑니다!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