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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앤미 , 메에지 나이트
개인적으론 이걸 바랍니다
약간 마니악할수도 있지만
펀딩형식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고로 보드피아서 처리해 주길... 바라봅니다 ㅋㅋㅋ
2016-02-25
저도 메나좀 한글판 어디서든 내줬으면 하네요 ㅋㅋㅋ
2016-02-24
취향이나 좋아하는걸 사면되죠
둘다 플레이 안해봤으면 해보고 결정해도 되구요
둘다 나오려면 최소 몇달은 걸릴테니;
2016-02-23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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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리 구매하신분들은 세일도 많이 하고 그랬으니 앞으로 나올 한글화보단 저렴하게 구하신게 아닙니까!
2016-02-23
플레이는 안해봤지만 한글화량이 엄청나다고 들은 2개중 하나인 데오윈! (나머지 하나는 메나라고...)
결국 하는군요, 듀얼은 별 차이 없으니 상황봐서 제일 가격이 저렴할때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ㅎㅎㅎ
2016-02-23
근데 판매량의 문제는
1000카피가 한번에 다 팔리는 조건이 아니라면 엥간히 매니악한 게임이 아니라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요새 펀딩하면 800~1200주문 나오는거 보면
후에 팔릴거 까지 미리 주문한다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캄도 꽤나 가볍게 돌릴 게임은 아니니 말이죠 테라도 됬고요 ㅋㅋ)
2016-02-18
다다의 게시글에는 없고 정확한 소스의 정보는 아니지만 저희 모임 톡에서 들은 얘기로는
이번 한글판 출시하고 품절이 되면 확장제작 또 품절되면 확장제작 이런식으로 넘어 간다고 얘길 들었습니다
2016-02-18
곧 닌자터틀로 영화가 개봉허지요 후훗
2016-02-18
맞습니다 모임을 알아보려 검색하고 발걸음을 하게 된 수단과 행위 그 자체가! 정말 대단한겁니다
득구찡님의 말에는 공감합니다 (물가에 데려가는건 할수 있지만 물을먹는건 본인 몫...)
다만 역시 최소한의 신입분들에 대한 케어만 하면 될거 같네요 ㅎㅎ
2016-02-18
프랭클린
근데 제가 보기엔 나간 모임 자체가; 신입분들 배려가 덜한거 같습니다
파티게임도 아닌 어려워 보이는 게임을 신입분과 하는데 (아는게임이 아닌이상;)
룰 설명을 대충하는것도 그렇고 ㅋㅋㅋ
혼자 삽질하게 놔두는것도 좀; 어느정도는 알려줘도 무방한데 말이죠 (사실 알려줘도 하기 힘들고 뭔 소린지 ?? 이러죠 ㅋㅋㅋ
제가 그랬으니까요 ㅋㅋㅋㅋㅋ) 신입분에 대한 케어가 너무 안된거 같습니다 ㅠ
그러고 보면 저는 정말 좋은 모임을 나간거라 깨닫네요 ㄷㄷ;
친구분이 하고 싶은 일꾼놓기 라는 테마가 있는이상 친구들과 일꾼놓기를 즐기시고
차차 다른 모임을 찾아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6-02-18
뭐 케바케입니다만 ㅋㅋㅋ
글쓴이 친구분의 경우 이미 모임을 알아본다는 시점에서 부터 왜 모임까지 나가야 하느냐는 부분과 도구나 목적은 뛰어 넘고 상관 없는 영역이라 생각되네요 (그만큼 취미로 생각하거나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다는 건데)
입문자들이 모임에 나간다는건 ( 한솔님이 말하신 도구,목적 이야기는 보드게임에 관심없는 분들, 모르는 지인들은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 시선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 이곳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모임을 나가거나 보드게임은 단순한 놀이 수단 그 이상이니까요 )
다만 모임에 처음 나가려 시도하는분들은 친구들과만 즐기다가 보드게임에 관심이 생겨서 보드게임을 더 해보고 싶고,(보통 친구들이랑 시작하는게 맞지요?)
알고 싶어서 관심이 생겨서 모임을 나간다는 행위 자체가 자신이 스스로 시도하는 발걸음인데
한솔이님이 말씀하신 것과 이미 출발선이 좀 다르다 생각 되네요!
2016-02-18
다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너무 방치 하고 사람에 무관심을 주는 모임;;이 아닌이상은 새로온 신입들도 노력은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글쓴이분 친구처럼 처음 나가서 성향이 안맞을수 있지만 모임자체가 인원이 어느정도 되고 보드게임 하러 오신분들이라
게임 여러개 돌리는건 당연한;; ( 저도 처음에 나갔을때는 안해본 게임이 대부분에 4~5시간 다녀오면
게임만 6,7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처음에 뱅을 친구들과 3~6시간은 즐기던 뉴비시절이라 모임나가서 저도 친구분 처럼 그래도 한 게임을 하면 관심있는건 진득히 해보거나 못해도 최소한 2,3번은 돌려야 좀 게임에 재미도 알겠지 이런 마인드 였지만 모임 나가면서 여러 게임 다양하게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처음의 생각과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막 뉴비때 여러개 돌릴땐 정신 없기도 했지만 매번 모르는 저를 위해 설명 다 해주시는거 보면서 얼마나 보드게임을 좋아하는줄 새삼 깨닫고 저도 더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이때는 제가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게임이 모르거니와 딱히 없어서
다양한 종류를 익힐때고 ) 모임을 어느정도 나가다 보면 자신이 좋아하거나 더 해보고 싶은것들 취향이 슬슬 잡혀갈텐데
모임을 나가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시면 하고 싶은 게임을 공지하고 모집하거나 취향이 비슷한 분들 끼리 미리 파티를 짜도 되고
얼마든지 사전에 스케줄 잡기가 용이해지니 , 첫단추를 약간 잘못 낄수도 있지만 모임이 너무 아니다 싶은게 아니면; 한 번더 생각해 보고 몇번더 나가서 최소한의 노력은 해보고 판단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싶네요
2016-02-18
저랑 같군요 저도 3,5번이 부럽습니다
2016-02-17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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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 초정도? 그런데 일정이 좀 꼬여서 예정보다 늦는다고
최근에 글 올리셨어요 조금만 참고 기달려보세요 ^^;
2016-02-11
오!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2016-02-11
3개는 가격이 괜찮네요!
2016-02-04
가격의 압박이 ㅋㅋㅋ 4만원대면 모르겠는데 흑흑
구매하신분들과 플레이해본후 미국판으로 사는걸로 크흠흠
2016-02-04
근래에 옆동네 중고장터에서 모던아트가 많이 보였는데,
설마 어디서들 빠른소식을 접하셨나;
2016-02-01
달무티가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휴~
2016-01-16
그것이 보드게이머의 '숙명' 입니닷!
201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