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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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름은 클랭크 전리품 주식회사 일 겁니다^^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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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빌딩이라면 클랭크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 클랭크레거시를 하면서 난생 처음으로 와이프가 먼저 보드게임을 하자고 졸랐습니다. 그냥 하자는 것도 아니고 하고싶다고 조르는 급으로.. 신기한 경험이었네요^^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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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리는것이야 그렇다쳐도 커뮤니티에 올려서 조회를 유도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제목에 규칙설명이라고 해놓으면 조회를 누르면서 기대하는 바가 있어 조회하는 것인데 정말 내용이 너무 없네요. 2024-05-08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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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예쁘네요. 게임의 재미가 배가 될 듯 합니다.
2024-05-06
주변의 많은 이가 룰마급.. 생각만해도 기분좋네요^^
2024-05-04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즐길수 있게되길 바라는게 보드게임의 특성 상 자연스러운 마음일테죠.
2024-05-04
감사합니다
2024-05-04
동감합니다
2024-05-04
보드게임이 가진 장점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뉴릴수 있게되어 시장자체가 커졌으면 좋겠네요.
2024-05-04
더 좋은 전략으로 발전하는 회사가 되길 바래봅니다.
2024-05-04
에버델은 기본판을 따로 팔았고 이것으로 입문이 가능하니 문제가 덜한데 입문조차 못하게하는 정책이 안타깝습니다.
2024-05-04
그러게요 ㅋㅋ
2024-05-04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다 좋은 전략을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2024-05-04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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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2024-05-04
동감합니다. 입문하려는 수요가 있고 그 경제성이 타당함에도 재생산불가라는 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2024-05-04
깊이 동감합니다^^
2024-05-03
동감합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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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슬픈단잠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유저소식보다가 보게되었어요. 텀블벅도 링크되어 있길래 들어가봤구요.
이런 저런 반응들과 딜라이트의 입장문 비슷한 것과 판매하는 아주 적은 물량 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2024-05-03
슬리핑갓즈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4. 향후 일반 판매 진행 시 가격이 펀딩가보다 다소 높게 책정될 예정입니다. 슬리핑 갓즈 한국어판을 가장 유리하게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제 기억으로 슬리핑갓즈의 펀딩은 꽤나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반적인 보드게임이 수요가 많지 않기에 상시판매를 못하는 것은 이해됩니다.
또한 콤포 등을 값비싼 재료로 해서 한정판을 만드는 것도 이해됩니다.
다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재생산을 안할것처럼하는 "재생산 절대 안함" 이라는 식의 판매정책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특별판도 아니고 게임자체를 못하게 해버리는 기본판마저 재생산 안한다는 약속이 보드게임 시장을 더욱 되팔이와 충동구매로 시장을 교란하고 이로 인해 보드게임을 떠나거나 진입장벽을 만드는 악영향을 끼칠것 같은 마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2024-05-03
동의합니다.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