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님께서도 말하셨듯 신판을 사든 구판을 사든 본인 맘 입니다 제가 그거로 뭐라 그랬나요? 왜 갑자기 그거로 주제를 흐리시는 거죠? 제가 르아브르를 소유한 사람의 입장을 대변 했다구요?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전 시장경제가 그렇게 흘러간다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런다고만 했습니다. 전 판매하는 이유가 합당함을 말 한거지 제가 어디에서 어떻게 르아브르를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게임을 사줘야 한다고 했죠? 도대체 어디서부터 제가 르아브르의 판매를 옹호하는 입장이 된건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제가 여기다가 이렇게 중고거래와 상관없는 글을 적는 것 가지고 뭐라고 했나요? 전 그런 적이 없습니다만?? 맘 것 알리세요. 여기에 알리든 다른 사람 판매 댓글에다가 알리든 저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왜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말을 듣고 선동이라는 말을 들어야하죠? 제가 그거로 뭐라고 했나요?
제가 자유시장을 탄압하고 억압 했다고 했나요? 참 웃기네요.
왜 계속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본인의 타당성을 주장하고 있으신거죠?
선동이란게 멍청한 사람만 당한다구요? 누가 그래요? 본인의 사전적 정의가 그런건가요? 선동이란 남을 부추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본인이 지금 다른 사람들에게 구판을 사지 말고 신판을 사자고 이렇게 게시판의 쓰임과 다른 글을 쓰면서 부추기고 있죠? 그게 선동이라고 하는겁니다. 똑똑하면 선동을 당하지 않는다? 아뇨 선동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말한거지 누가 선동을 당했다고 했나요?
재판 소식이 뜨자마자 판매를 하는게 다이스님께서 말하시는 자유경제의 어떤 원리에 위반되는가요? 어떠한 상도덕에 위반 되는거죠? 손해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손해 볼 것 같으면 당연히 피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비트코인 사태 때 떡락 할 것 같은 찌라시를 듣고 비트코인 팔려고 내놓은 사람들이 전부 상도덕이 없는 건가요?
본인의 행동 중 잘못 한 행동이요? 제가 봤을 때는 글의 요지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것과 게시판을 잘못 쓴 것 그리고 이해력이 부족하다고 일단 폄하하신 것 세가지 정도밖에 안보이는데요?
2020-06-18
자 일단 이 글이 형식적인 글이란 것을 본인 스스로 말하셨으니 다행이네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하다구요? 어우 저의 지적 수준까지 판단해주시니 매우 감사합니다만 다이스님께서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이스님께서 어떤 부분에다가 르아브르 재판 소식 루미큐브의 판매 내용(터무니 없는 가격) 추가로 뭘 더 쓰신게 있으신가요? 아니 애초에 첫글에는 르아브르 재판 소식만 쓰셨죠? 이 부분에서 어떤 사람이 다이스님께서 르아브르의 재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구판 르아브르를 팔고 신판 르아브르를 사려고 한다 우린 이걸 막기 위해서 신판을 사야한다 라고 생각하죠? 국어선생님이세요? 어디 언어학자신가요? 글쓴이에게 감정이입해서 글을 읽어야하나요? 글을 읽다보니 다이스님은 필자에게 과하게 몰입해서 없는 말을 생성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고 느껴지긴 합니다만... 저는 그런 초능력자가 아닙니다.
일단 등떠밀다 부터 시작 하죠 제가 봤을 때 누가 고려하래요? 구매자는 판매자의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판매자는 구매자의 상태를 고려해 주지 않습니다. 다이스님도 여기엔 동의 하실꺼라고 봅니다. 자 그럼 여기에서 등떠밀고 있는 사람은 누굴까요? 현재 등 떠민 사람은 오직 다이스님뿐입니다 현재 이 상황에서 등장인물은 (코보게, 다이스님, 저, 구매자, 판매자)이렇게가 있죠 // 코보게 살꺼면 사라 우린 낸다 / 구매자 난 이가격에 살꺼다 / 판매자 난 이가격에 팔꺼다 살꺼면 사라 / 다이스님 지금나오는 구판 사지 말고 신판 나오는거 사라 왜냐고? 저들은 상도덕이 없는 판매자들이거든
여기서 누가 등떠밀고 있죠? 제가 언제 등떠밀었나요? 저는 아무 상관 안합니다 제가 르아브르 팔기를 하나요? 사기를 하나요? 왜 그런식으로 왜곡해서 해석하시죠? 제가 이 글에 딱 두번 말했습니다 한번은 르아브르의 가격이 문젠가 해서가 주제였고 한번은 구판의 판매자가 무슨 문제냐? 그걸 왜 막으려고 이런 글을 적는지? 이게 자유경제 아니냐?는 것입니다. 제가 어딜봐서 등떠민거죠? 전 사라고 한적 없습니다만? 그분들이 파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했을 뿐입니다? 맞죠? 저는 다이스님과 다르게 수정을 한적이 없으니 말이 바뀐적이 없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2020-06-1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 때문에 그러신게 아니었군요 그럼 뭐하러 루미큐브를 그렇게 비싼값에 올리신거죠?? 그러니까 당연히 가격이 문제인줄 알았죸ㅋㅋㅋ
본인 스스로 (비슷한 가격에 더 풍부한 구성으로 더 양질의 제품이면 그걸 소비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한거 아닙니까?) 라면서욬ㅋㅋㅋㅋㅋ 근데 이미 가지고 있던 사람은 그럼 가지고 있는거 가지고 있고 확장을 위해 또 사라구요?? 당연히 있는건 팔고 새로 사야죠 그거 두개 가지고 뭐하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이네욬ㅋㅋㅋㅋ
아니 진심으로 빵터졌는데 어떻하죠? 전 다이스님이 중고가에 불만이 있어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건줄 알았죠
자 봅시다 본인이 집을 샀어요 근데 여기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근데 이걸 팔고 좀 기다리면 전망좋고 역세권의 집이 본인이 판 비슷한 가격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팔아야하는게 아닌가요? 도대체 뭐가 문제죠?? 더 좋은 물건을 비슷한 가격에 구할 수 있다면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당연히 처분하는게 맞지 않나요??
그게 자유시장경제의 기본중 하나 아닌가요??
아니 비싼값에 되팔렘하는 장사치들을 혐오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그냥 예전에 못사던 매물이 재판 소식에 한번에 나와서 다른사람도 사지마라 이런거 사주면 안된다 라고 선동질하는 것이었군요
깜빡 속을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추가로 제가 무슨 불만이 있어보였나요??ㅋㅋㅋ 제가 봤을땐 그냥 본인이 제발 저린거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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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로 가격은 해당 두 사이트에서 알아왔습니다
다이브 다이스 https://www.divedice.com/site/game/gds_detail01.php?mode=view&prd_idx=15239
보드엠 http://www.boardm.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7794
2020-06-18
테이블탑에도 몇개 있더라구요 갸라도스라던가.... 갸라도스라던가.....
2020-06-17
네 그건 아는데.... 그... 동물 중성화 시키면 다는것처럼....
그냥 저흰 저걸 선마커로 썻거든요... 가위바위보 이긴 죄...
2020-06-15
목에 다는 선마커가 아니었나요!!??
2020-06-14
닉값하셨닼ㅋㅋㅋㅋ
2020-06-12
간단하고 생각할 요소가 많은 에오스 추천합니다
기차 멀미에서 탈출시켜준 고마운 게임이죠
2020-05-30
설계를 잘하시는군요 굉장합니다!
2020-05-30
네 저런것도 있고 그냥 따로 파는 1~2 개정도 든 캐릭박스도 있습니다
2020-05-21
해구로 캐릭터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020-05-20
코보게 정말... 모든 장르와 난이도를 아우르네요
2020-05-20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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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부분들이 명확하게 바뀌었군요 1.0버젼도 재밌던데 1.1은 더 재밌어지겠네요
2020-05-15
너무 오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뽐이 빠져나가고 있어요.. ㅠㅠ
2020-05-14
그런가요??.. ㅠㅠ
펀딩할때는 좀사 시리즈 전부를 한글판으로 내는게 목표라고 했었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ㅠㅠ
2020-05-13
좀사1 확장은 언제쯤 내줄지가 궁금하네요..
2020-05-13
1. 긱순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쓰세요
2. 순위에 의미를 두었을 때 190위면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봅니다
2020-05-13
저도 보강재로 쓰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덱도 4개나 만들어 버렸습니다...
2020-05-07
셀레스티아가 최고라고 봅니다
202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