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과거에 하도 데여서 직거래로 거래를 하려고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022-12-11
빌리지 거래 완료됐습니다.
2022-12-10
정말 죄송합니다. 거래가 완료됐습니다. 혹 불발되면 제일 먼저 연락드리겠습니다.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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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맞지 않아 재미가 없을 수도 있으니 도미니언 기본판만 구입하신 뒤에 설명서에 나온 추천덱으로 우선 시작해보세요.
재미가 붙으면 어플 등을 이용하여 랜덤덱으로 게임을 해보시고. 그래도 재밌으시다면 확장판을 추가해보세요.
첫번째 확장은 약속된 번영 추천합니다.
2022-08-16
동감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치밀하게 점수 계산하면서 서로 견제할 줄 아는 플레이어들과 한다는 전제에서 밸런스가 맞는다고 봅니다.
2022-06-12
차라리 복잡한 디자인보다는 미니멀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한 번 채용해보시는 게 어떨는지요.
솔직히 디자인이 너무 옛날틱하긴 합니다.
디자인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대표님께서는 게임의 룰 등 내적 요소에 더 집중하시는 편이 나을 듯합니다.
2022-05-29
아레나에서 1천여 판 중 56퍼센트 승률을 가진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첫째, 꼭 필요한 경우라면 점수가 깎인다고 해도 보너스 사용을 주저하지 마세요.(소환 게이지 증가나 마력 토큰 변환)
둘째, 게임 종료 후 조건이 맞으면 큰 점수를 주는 카드, 카드를 많이/쉽게 소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적인 카드, 꾸준히 크리스털을 획득하게 해주는 카드 등을 드래프트 할 때 고루고루 챙겨세요.
셋째, 가능하다면 한 게임에 15장을 모두 깔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 보세요. 어느 정도 능숙해지면 이번 판에 몇 장 정도를 내려놓을 수 있을지 감이 생깁니다.
넷째, 드래프트 할 때, 다른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기능을 가진 소환수 카드를 상대방이 무조건 확보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시고서 대비책을 마련해보세요.
다섯째, 나름의 카드 콤보를 찾아보세요. 타인이 사용하는 카드 콤보도 기억해두세요.
여섯째, 온라인 게임이니 가능한 것인데, 본인이 반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드래프트 할 때, 스마트폰으로 카드들을 찍어두고서 참조하세요.
일곱째, 결국 시즌스는 동급 실력자끼리 붙었을 때 운이 승패를 좌우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운이란 게임 중 카드 더미에서 새롭게 뽑는 카드들과 드래프트할 때 처음으로 챙기는 히든 카드입니다.
2022-05-19
말투나 응대 방식은 직원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지 못했으니 판단해볼 여지가 없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상담사 분께서 원칙대로 잘 처리했다고 봅니다.
2022-05-03
저도 아임 더 보스라는 게임의 카드를 슬리브로 씌우지 않았는데요. 후회가 많이 됩니다.
특히 셔플을 자주 하는 게임이라서인지 카드 옆면이 노랗게 때가 탔더라고요.
2022-02-03
역겹다. 인생을 왜 그렇게 살까? 왜 열심히 살아보려는 생각은 않고,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며 남 험담이나 하며 그릇된 쾌락에 젖어 살아가는 걸까.
2022-01-20
외국어 표현이 유독 멋있게 느껴진다는 연구 결과가 많죠. 그냥 익숙하느냐 익숙하지 않으냐의 문제입니다.
2022-01-11
0. 바다 확장 재밌습니다. 한 번 바닥에 깔리면 여러 턴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지속' 카드가 등장해서 재미가 풍성해집니다.
1. 스마트폰 어플 중에 'jack of all dominion' 그리고 'dominion randomizer'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제가 도미니언을 할 때 주로 쓰는 사이트인데요.
소유하고 있는 확장, 그리고 다양한 옵션에 맞춰서 밸런스 맞는 왕국 카드 10장을 랜덤하게 추려줍니다.
2. 확장을 많이 보유하고 있더라도 개인적으로는 모든 확장에서 카드를 추리기보다 확장 3개 정도에서 왕국 카드를 뽑는 게 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3. 본판 + 바다 + 번영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도미니언에 푹 빠졌다면 확장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2022-01-03
딴지를 걸어야 할 것만 걸어요.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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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이었으면 되팔렘이 더 심하게 설쳤을 텐데요? 어차피 수량이 부족한 프로모였으니 가격이 오르는 건 어쩔 수 없고, 뽑기로 판매했더라도 되팔렘이 나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나마 선착순보다는 뽑기로 파는 게 그나마 되팔이를 줄일 수 있죠.
2021-12-30
되팔렘을 최대한 줄인다는 측면만 보자면 이번에 코보게에서 한 방식이 명백히 더 옳습니다. 프로모를 받지 못한 울분이야 당연히 게시판에 토로할 수는 있겠지만요.
2021-12-3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주보다는 트라야누스 황제 수하의 장군이나 행정관이라는 설정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황제와 시민들의 지지를 얻어 차기 황제가 되려면 그만한 능력을 보여줘야한다는 설정이죠.
2021-12-25
글쎄요. 저는 도미니언 역시 다른 덱빌딩 게임으로 대체 하기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덱빌딩 게임보다 도미니언이 유독 뛰어나다는 의미가 아니라 각 게임마다 유니한 재미를 주기 때문입니다.
도미니언은 도미니언만의 재미가 있죠. 초보자와 함께 하기에도 좋고요.
2021-12-24
아뇨, 제가 문외한이라서 정말로 잘 모르겠다는 의미로 말씀드린 거였습니다. ㅎㅎ
2021-12-21
그렇게 말씀하시니 베낀 것처럼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2021-12-21
오거나이저 특성상 정답에 가까운 형태가 분명 존재할 텐데요. 아예 독창적으로 구조를 달리하는 게 가능하기는 한가요?
잘 모르겠네요.
202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