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지우고 Patient 0 set으로 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그중 Rue Borgue는 1차로 배송 되었기 때문이죠~~
쿨미니가 허락도 없이 분할 배송하고 인보이스랑 물건도 제멋대로 하고..... 이건 동네 구멍가게 장사 수준 밖에 안되네요~ 이런 친구에게 수십억을 전 세계에서 투자했다니 --;
2015-03-20
걔들이 한두번 하는것도 아닐텐데. 다음 좀비사이드 시즌4는 할려나 모르겠네요 일단 돈은 많이 벌었겠지민
2015-03-20
일단 셋트로 처리하니까 몰테일에서 승인 났네요 배송비 결제하라고. 배송비결재까지 했으니. 이건 원 몰테일 승인 시스템도 까다롭다는
2015-03-20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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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스텁은 서비스 좋은데 같은 쿨인데도 차이가..
2015-03-19
처음해본 킥스타터펀딩인데 상처만 남기네요...
2015-03-19
여기에는 카드는 보이네요.... 제 사진도 공유할께요~~
그냥 보내라고 했는데 다시 입고 요청서 쓰라고 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2015-03-19
저도 비슷한 사진 왔습니다. 제 사진에는 일단 노란색 주사위는 보이네요. 카드들이 안보이는데 여기에도...아마도 다이스타워랑 보라색 스탯 카드 넣는 함 안에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몰테일에서 자꾸 수량 안맞고 인보이스랑 다르다고 안 보내 주네요... 내가 그냥 보내 달라 했는데두, Invoice랑 수량 틀리면 통관이 어렵다고 자꾸 Refuse합니다..
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_-
2015-03-19
일단 제 것은 사진 보니까.
Angry Neighbor, Lost Zombivor 박스, VIP Zombie #1 박스, 빨간 다이스 타워, 보라색 케릭터 시트 보관함, 주사위 셋 2개 그리고 미니어쳐들이 많이 있는 골판지 박스 까지 확인 되더라구요.
동영상보니. 미니어쳐들이 많이 있는 골판지 박스에는 각종 추가 좀비와 켈릭터 미니가 있는게 보이네요..
카드들이 어디에 같이 넣어 놓았는지 잘 모르겠네여 (아마도 다이스 타워, 케릭터 시트 보관함에 같이 넣어 놓은 것 아닌가 추측...부피 줄이기 위해서..
즉 거의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면 개봉기 올리죠~
2015-03-18
보니까 여러개를 묶어서 보냈더라구요,..
보드게임긱의 동영상도 참고 하고,,,, 사진을 보내 달라 하세요. 저도 몰테일 썼는데 사진 보내 주더라구요.
사진 참고해서 스스로 판단해서 처리하세요~
전 사진 보고 그냥 한국으로 보내라 했습니다.
2015-03-18
탄토 쿠오레... 도미니언 타입의 미소녀 취향 게임^^
2015-02-02
세레니시마 추천 드립니다. 특히 지중해 내에서의 무역이 실감나죠~
2015-01-29
1판에는 jeweller 라는 프로모션 타일이 없습니다. 이 타일은 2판 부터 추가 되었고요.
그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 차이점은 없습니다. 타일의 색깔이 약간 바뀌었다든지, 메뉴얼에 FAQ가 추가 되었다는지 이런거죠...
결론적으로는 옛날 것보다는 요즘 것이 더 좋습니다~~
2015-01-29
1. 메이지 나이트
2. 서머너워즈
3. 워터딥의 군주
4. 아그리콜라
5. 마이티 (트럼프)
2014-12-11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방문하기
한글화 해서 집사람이랑 플레이 해 봐야죠~~
2014-12-09
이 게임 보드게임긱에서 한참 찾았어요.. 거기에 한글 메뉴얼 누가 올려주셔서 감사히 다운 받았습니다~~
룰이 정말 간단해 보이는데도....가위바위보 수준으로 유치할 것 같은데도...나름대로 재미있나 봐요.
러브레터처럼 룰은 간단하고 별거 아는 것 같지만,,,하다 보면 빠져 들지도 모른다는...
2014-12-09
완료~
2014-10-07
저두 많은 목재마커가 붙어 있었는데 뜯으니까 깔끔히 뜯겼구.
원형마커는 좀 얼룩이 묻어 있었지만, 스티커를 붙이니 얼추 커버는 되었습니다.
뭐 급하게 생산하다보니, 이정도는 용인될 수준이라서 기쁘게 정리하였구요,
영 거슬린다면 목재마커만 원하시면 AS 하셔도 되겠죠...
2014-09-17
저 왼쪽에 엘더사인 그려져 있는 주머니는... 따로 사셨나 봐요~~ 몬스터 든 주머니 인듯.. 그리고 확장 추가하셨다면, 확장에서 쓰는 스타트 카드 (4개) 쓰시는게 더 좋을 듯~
2014-06-26
배경을 생각하면, 플레이어 각자가 워터딥이란 커다란 도시 내의 여러 저명한 인사들이긴 한데, 각자가 도시 내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권력을 많이 차지하고자 여러명의 대리인들을 통해 도시의 여러 장소 (용병이 있을 만한)에서 모험에 나설 용병을 모집하는 거죠. 도시에는 끝없이 퀘스트가 있고, 원래 용병이란 특정 임무를 완수하고 그에 대한 대가만 받으면 자연스럽게 해체되는 거고, 퀘스트 완료후 해결 보상으로 사람이 생기는 것도 그 테마에 맞고요(예를 들어 성직지 3명인가로 전사 6명 모집할 수 있는 퀘스트..).
전 이 게임처럼 테마에 적절하고, 메카니즘도 전략적이고, 또 조그마한 요소 하나하나까지 D&D RPG 의 냄새가 물씬 나는 게임을 본적이 없어서, 이 게임이야 말로 최고의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각 퀘스트를 깰때마다 각 용병들이 하나의 영웅이 되어 실제 퀘스트를 깨는 모습을 그림과 Flavor Text를 보면서 상상하면 더욱더 몰입감이 나고요... 한마디로 "자원" 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2014-06-10
정확히는 장소카드에 발자국 토큰이 위협수치 만큼 올려지게 되면 깨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여행을 한명만 가는게 아니니...영웅이 같이 가면 되죠... 예를 들어서, 장소 카드의 위협수치가 2이고, 필드에 위협수치가 3인 몬스터 하나, 위협수치가 1인 탐험 안 떠난 장소가 하나 있다면....
영웅의 의지수치가 5라고 하면...
(영웅의 의지수치) - (몬스터 위협수치 + 탐험 안 떠난 장소의 위협수치) = 5 - (3 + 1) = 1 이 되어,
1개의 발자국 토큰을 여행갈 장소에 올려놓고 턴을 마치면 됩니다.
다음 턴때 또 1개의 발자국 토큰을 여행갈 장소에 올려놓게 되면, 2개가 올라가게 된거니 깨게 되겠죠
201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