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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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츄는 최대한 늦게 하시길.. 지인들에게 티츄가르쳐줬다가 몇달간 날새면서 티츄만 해서 다른 보드게임들이 짱박혀있었어요ㅜ
2018-08-01
회전과 교환토큰을 최대한 안뺏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모래시계 6개 모으는게 승리조건이라서 손해를 보더라도 (용의자 공개 수가 더 많더라도) 잭을 되도록 탐정 시야에 두지 않아요ㅎ 용의자 2개가 남더라도 요리조리 피하다보면 이기게 되더라구요ㅋㅋ 2개남겨놓고 남은 라운드 내내 못잡아서 탐정이 부들부들하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ㅎㅎ 토큰빨이 따라줘야되지만요ㅎ
2018-07-24
다른 플레이어도 연속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ㅎ 다음 라운드때 돌릴 수 있어요
2018-07-20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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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지막에 남겨진 타일이 잭이 아니라면 그건 말이 안되는 경우고, 용의자 둘 남았을때 탐정이 잭 아닌 용의자를 확인해서 잭만 남겨졌다면 가능한 상황입니다.
2018-07-19
1.겹쳐도 됩니다.
2.잭이 조커토큰을 선택했을때 없애는게 가능하고 다른 토큰들은 하기 싫어도 해야합니다.
3. 어플로 게임해보니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4. 네
5. 아뇨 확실한것만 뒤집습니다
6. 안됩니다
7. 네
8. 잭이 모래시계 6개를 모으지 못했다면 탐정의 승리로 끝나고, 모았다면 8라운드까지 진행해서 탐정의 시야에 잭이 있으면 탐정의 승리, 잡지못하면 잭의 승리로 끝납니다.
2018-07-19
개인적으로 카르카손 본판은 너무 평화로워서 따분했어요. 그 이후로 카카시리즈 거들떠도 안보다가 아마조나스를 많이들 추천하셔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레이싱룰이 가미돼서 본판보단 훨씬 재밌었어요 타일도 예쁘고ㅋㅋ
안해보셨다니까 우선 보드카페가서 한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2018-07-18
쏟아지네요ㅋㅋ감사합니다!
2018-07-06
보유하신게 입문용 게임들이라 아직은 어렵지않으면서 다양한 시스템의 게임을 먼저 접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거론안된 게임 추천드려요
도미니언,마르코폴로,석기시대,팬데믹,오부족
2018-07-02
패치워크, 미스터잭포켓 추천드려요
둘다 간단하면서 엎치락뒤치락 머리쓰는게임이에요
파티게임으로는 데드맨스드로우가 둘이 해도 재밌었습니다ㅎ
2018-06-28
이쁜거말곤 필요성을 못느껴서 본품만 샀어요ㅎ
2018-06-20
대박사건이네요 응원합니다! 짱짱한 게임들을 한글판으로 만난다니 설레는군요~
응모는 뉴턴으로 하겠습니다 ㅎㅎ 마폴이 떠오르는 보드판이네요
2018-05-25
밑 댓글은 0534인데 24가 맞나용?
2018-05-06
30 !!
2018-04-24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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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딱 오부족이고 2번은 비슷비슷해서 오부족 추천드려요 ㅎ
2018-04-18
핸드폰번호 드렸는데 계속 연락이 없으셔서요 번호 댓글은 지웠습니다 못보셨나보네요
2018-04-14
계속 글은 새로 업데이트하면서 답변이 없으시네요 그냥 구매안하겠습니다 ㅎ
2018-04-14
퍼래이드 구매 원합니다
2018-04-13
쉬운건 패치워크,컬러레또구요
나머지들도 룰만 잘 익히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2018-04-13
패치워크 마르코폴로 버건디의성 컬러레또 오부족
2인으로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입니다 ㅎㅎ
2018-04-13
예전에 할리갈리 젠가 정도가 보드게임의 전부인줄 알았던 때 보드카페에 방문했다가 카페주인분의 추천으로 카탄 스플렌더를 하게 됐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그래서 그 이후 재방문해서 다른 게임 배우러 갔는데 그땐 알바하시는 분이 석기시대를 가르쳐줬는데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구요. 자원 모으면 되고 도끼로 기술 올릴 수 있고 이건 문명카드고 뭐 이런식으로 외울 꺼리만 잔뜩 주고 다시 처음부터 설명하시는데 설명듣다 지쳐서 안할래요 하고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그 쉬운 석기시대를..ㅋㅋ 제가 초보일때라 그럴 수도 있지만 또 재방문했을때 카페주인분이 루이스앤클락을 알려주셨는데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석기시대보단 루이스앤클락이 잔룰도 많고 더 복잡한데도요. 룰 설명을 잘해줘야 어려운 게임에도 진입하기가 쉬울 듯합니다.
저를 포함 주위사람 몇몇 입문시켜본 결과 ㅋㅋ 처음은 스플렌더가 짱이구요 그 이후에 조금씩 조금씩 난이도를 올려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