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소개 시켜줄 게임이 하나 생겼습니다.
2013-07-16
할 인원이 모이지 않아 가슴속에만 묻어놓은 게임입니다. ㅠ
2013-07-16
왠지 그 다음은 없을듯하는 불길한 느낌이 ...;;
2013-07-16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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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로 후원을 했습니다. 고민했었는데... ^^
2013-07-16
잘 샀다는 품질보증서 같은 댓글이세요 ^-^ 답변 감사합니다.
2013-07-16
ㅎㅅㅎ;;; 그런가요~?
2013-07-16
궁금해서요 ^_^;;;ㅋ
2013-07-16
우오!!! 축하드립니다 ^^
2013-07-16
중고가 6~8만원 하니... 가격이 후덜덜 한건 사실입니다 ㅠㅜ
2013-07-16
노랑 주사위 축하드립니다^^;
항상 새로운 게임을 소개시켜주셔,,, 지름신을 자극해주세요 ㅠ,.ㅠ 이제 고만~~
2013-07-16
촐킨 입고 문자가
3시 30분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걸 4시에 보았는데 품절 ㅡㅡ...
문의하니 6개 입고에 다 사가셨다고...
그런데 이런? 5시쯤 한번, 6시쯤 한번, 9시쯤 한번 바로구매창이 뜨더군요... 1차 실패 2차 실패 3차 성공인데....
이거 왠지 농락당하는 느낌 ... ?;;; 누구한테? (위펀 or 촐킨을 이미갖고계시는 용자)
2013-07-16
가격은 같더군요^^ ; 이제는 위펀까지 채플입고하니 좀 많이 풀릴듯합니다
2013-07-11
ㅎㅅㅎ 기대됩니다^^
2013-07-1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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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킨을 살까 펜데믹을 살까 고민하고있습니다. 두개다.... 사고 싶은데 말이죠;;
2013-07-11
누가 그랬습니다. 보드게임에 발을 들여놓았으면 브레스를 꼭해보라고...
그런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2013-07-11
겟빗도 요즘 핫하고 있던데
재미있는지 궁금합니다.
2013-07-11
사고 싶은데 동절..
2013-07-11
하루만에 동절나는 것을 보면... 산걸 뿌듯해야 할까요...
그러나 돌릴 수 있는 지인이 없다는 것은 함정... 하나하나씩 빨리 여친을 알려줘야 겠습니다^^
2013-07-11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소중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2013-07-09
잘보겠습니다. 근데 게임은 아직 못구했어요^^
2013-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