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프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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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을 챙기시고 다이어트를 하시는군요...(도주)
2018-06-13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롤을 할때 브실골은 롤안하는거 아니잖아요. 자신이 즐기고 재밌게 하면 누구나 보드게이머겠죠
2018-06-06
버스와 지하철인가요. 그렇다면 우리 선장님은 사실 노인(?!) 지하철 하루한번 공짜?!
2018-06-05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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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으로 가시는 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구글님이 잘알려주시긴합니다만.
2018-05-30
관련해서 작가분께 문의를 드려보았습니다. 작가분도 어느정도 주지하고 계시고 개선방법을 고민중이신듯 하니 좀더 기다리는 맛이 있을듯 합니다.
2018-05-16
고민하다(...)
2018-05-15
제가 분류를 뭐라할까 거민하다 킥스괸련으로 넣었는데 소식으로 뜨네요. 텀블벅관련이 없어서 그만 ㅠㅠ(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죄송합니다)
2018-05-15
눈이 자인 수준이신데요
2018-05-15
달러 빚을 내야할판.... 안돼ㅠㅠ
2018-05-15
에스노스는 한글판이 있으므로 에스노스 먼저삽니다....(간단한 결론)
2018-05-13
실험해봐야겟지만 직소퍼즐용 유액이 그나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다만 건조의 어려움이 있겠네오
2018-05-13
ㅠㅠ 팡에 이경타일이 추가되어서 있어야 잔룰이 늘어나는데요 ㅠㅠ
2018-05-11
도라스레는 오른쪽 상단이 이번에 나온 유그드라실인가요?! 그리고 팡이.없군요 ㅠㅠ 일본에서도 품절인가요 ?
2018-05-11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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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보기엔 몸은 가고 싶으나 지갑이.허락을 안할 뿐인데요(?!)
2018-05-08
빌려주고 새걸 받아야죠(?!)
2018-04-25
일단 중복이면 모였을때 애매하니까요. 아컴같은경우는 한명이 휴대용(본판+2확장) 한명이 래이드용(전체확장)을 나눠서 보유중이라 ㅋ
2018-04-24
친구들이 아컴하고 엘드는 가지고 있어서 데오윈만 구매하고 이번에 엘더사인하고 보이지않는 힘 확장을 중고구매했네요
2018-04-24
초심자(특히나 테마게임을 해본적이 적은 사람의 경우)와의 플레이는 분위기 메이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데오윈같은 경우는 크로스로드카드가 있어서 더 그런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랫분들처럼 하우스룰 도입도 한 방법이지만, 경험자의 조절로 늘 긴급상황을 깰수 있을듯 없을듯하게 분위기를잦거나 크로스로드 카드 읽어주면서 무드를 깔아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2018-04-24
코즈믹호러(크툴루) 기반의 1-4인용 지역제압류의 게임인득합니다.
아컴지역에 하자신의 컬트(사교집단)을 파견하여 유물을 얻거나 영향력을 획득 자신이 믿는 신을 소환하는 게임인듯합니다.
일단 관련태그는 플레이어별 능력/지역제압/영향력 정도가 있네요
2018-04-24
맨밑의 질문을 빼먹었군요. 마지막은 헌터의 아이템능력은 타인의 주사위에 간섭할수없다. 라는 당연한 이야깁니다...
201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