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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을 할줄 모릅니다' 뭐 이렇게 요약되는 건가요?
2019-10-30
6만5천
2019-10-28
초기 발상과 컴포넌트가 아주 멋집니다.
2019-10-25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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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모양 가위바위보로 게임이 되더군요
2019-10-25
약간의 위안을 얻고 갑니다.
2019-10-25
풀확장인데 차곡차곡 쌓으니 딱맞습니다. 위에 검은 스펀지는 빼구요. 확실히 트레이랑 맵이 할때 마다 무조건 다꺼내야하는 상황
2019-10-25
코보게에서 담주 에센 후기로 선술집만 내주면 완벽하군요.
2019-10-24
던전펫츠는 CGE라서 나와도 보드피아겠죠. 로터스에서 아니라고 밝히기도 했네요.
2019-10-23
월욜밤부터 송장은 등록되었던데 드뎌 출발인가요 ㅎㅎ
2019-10-23
양면보드만 총 3갠데 이가격이라니
2019-10-22
읽어보니 드는 생각은 정체를 너무 쉽게 들키지 않으려고 꼬아둔 장치는 많은데 반대로 몇번 없는 기회 속에서 딱히 정체를 알아채기도, 전략을 수행하기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말씀하신대로 뭔지 잘 모르는 채로 이러저러하다 3라운드 금방 끝날것 같아요. 실제 플레이 해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테스트 해봤을테니.
2019-10-22
와.... 책박스시리즈에 걸맞는데요... 유행과 무관한 클래식라인업을 만드려나 봅니다.
2019-10-21
여기 검색은 본판밖에 안되는데 애플투애플 주니어도 있습니다. 영단어카드들로 하는 게임인데요. 단어를 보고 미리 한번 필터링하면 대상에 맞는 난이도도 맞춰볼 수 있을 거예요.
2019-10-2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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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격도 가격인데 토막난 리테일 구성이 아쉬워서 접었습니다.
2019-10-21
가방 속에서 차기 한글판이 나온거군요...! 그렇다면 다른 게임들도....
2019-10-17
@스칼렛 네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그냥 당장 바로 다가올 트렌드는 아니지 않나 하는 의견입니다. 스토리텔링형 게임도 많이 나오고 매니아 층의 RPG류 게임도 한글화가 제법 되는 상황이니 거시적으로는 긍정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10-17
금액이 역대급인건 맞지만, 33만원짜리 콜렉터용이 천부 가량 팔린케이스입니다. 코어 유저층의 총집결과 대중화는 좀 다른것 같은데요. 펀딩 참여자 수는 2천명이 안되네요.
물론 저도 TRPG 시장이 커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9-10-17
저도 그 텀블벅 사례는 고정층에게 유일한 선택지라서 그렇다고 봤어요. 보드게임처럼 선택지가 많은 편이 아니잖아요.
TRPG는 최소 책 한권을 한글화 해야하는데 한글판이 거의 없었으니...
2019-10-17
해외는 원래 TRPG시장이 있어서 그런 행보가 나오는것 같고
우리나라 사정에선 아직 모르겠네요. 침투부에서 TRPG 하면서 붐은 온다 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아무튼 보드게임과 TRPG는 분명히 다르잖아요. 어쨌든 물리적인 형태의 게임을 하는 것과 상상 속의 역할극을 하는 차이니까.... 아직 국내 정서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보드게임 시장 확대가 TRPG로 직접 연결될 수 있을지
2019-10-17
한두장이 아니라서 일단 거의 수시로 체크 해야하니 플레이가 원활하지 못할것 같아 사실상 게임 몰입에 방해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해진 기준으로야 문제없겠지만 익숙해지기 전에 게임에 대한 인상 자체가 안좋게 쌓일것 같아서....
201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