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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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 했는대 바로 발송 준비중이라니 기쁘네요
2021-05-26
열정이 대단 하시네요
저도 다음 킥스를 노려야겠네요.
군침만 꼴깍합니다
2021-05-26
글렌모어 확장은 본판이 필요한거죠?
2021-05-25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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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하드립니다
패밀리 가벼워서 아콜보단 잘 돌아가더라고요
2021-05-24
철덕 철덕 역시 남자는 기차가 로망이죠
전 18시리즈 어려울듯 해서 스팀으로 만족합니다.
티켓 투 라이드도 뭐 기차게임이니 이건 많이 돌리고 있습니다.
어콰이에 확 뜯고 싶네요 ㅋ
2021-05-24
저도 회의시간 겹쳐서 석기 사무라이 두개만 노렸는대 실패했습니다.
어쩔수 없어서 그냥 손놓고 있습니다.
2021-05-24
부럽습니다.
정말 항상 꿈꾸는 모델이네여.
저희는 애들이 자꾸 옆으로 새고 있습니다.
부모가 보여준 모습이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분발해야할듯 합니다.
부러운 모습과 함께 의욕이 솟아 오르는 군요
2021-05-24
저랑 똑같네요
사진 상태 보고 구매하겠다고 메일 드리고 기다리는데 이틀 지나도 연락없어서 문자 주니 그냥 다른분께 판매 했다고 끝 어의 없어서 그전에 문자 여러번
2021-05-24
문자 드렸습니다
2021-05-23
매번 해봐야지 하지만 역시 도전을 못하고 책장에 꽂혀 있습니다.
2021-05-23
요즘 이클립스도 여명의 제국도 있지만
스타워즈의 팬으로는 역시. 리벨 리온만한게 없죠
인연이 없어 아직 해보진 못해봤지만 개봉기를 보니 구매의욕이 넘치네요
2021-05-23
좀사는 역시 써는 맛이죠
다만 울프하고 어보미가 들어 가니 헬이 되네요 ㅜㅜ
2021-05-23
앗 타이드 정리하실때 저한테 기회를 ㅋ
다음 킥스 전까진 타이드로 즐겨야 겠네요 ㅋ
2021-05-23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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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메모아와 타이드 오브 아이론의 중간쯤이란 난이도가 좋네요
메모아는 좀 심심하고 타이드는 좀 복잡한대 중간이라니
고민모드에. 빠지고 있습니다
2021-05-23
와 정갈하네요
부럽습니다. 제 책장에 대충 쌓여있는 친구들이 부끄럽네요
45미터에 200개면 엄청나네요
저도 도전 해봐야겠습니다
유툽에 어느분이 아스테이지 박스 포장을 올려 놓은게 기억 나는데 보고 해봐야겠네요
2021-05-23
게임성은 어떤가요?
전 PC판은 그닥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펀딩을 걸렀는데
컴포 보니 관심이 생기네요
전에 클로즈 컴뱃 시리즈는 재미있는대 히어로즈는 너무 땅따먹기 깃대 뺏기 느낌을 느껐어요
2021-05-23
와우 그러네요 할인률은 높은데 기본금액이 달라서 차이가 많이 나네요
2021-05-20
엄청 급하셨나봐요
2021-05-20
저리 많은데 다행히 사고 싶은 게임이 없어서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ㅋ
2021-05-20
핫한 게임들을 많이 하셨네요.
콩코디아는 역시 맵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군요.
어시장이 론델 느낌 난다는데 넣고 돌려보고 싶네요
소금은 확실히 게임을 좀더 유하게 만들어주는듯 합니다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