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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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경우도 있군요.
저도 아직 밀봉인데... 열어서 확인 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내일 주말에 개봉해서 체크 해봐야겠군요
잘 해결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박손이나 컴포파손은...맘이 아프더라고요.
저도 제발 컴포파손이 없길...양품이 당첨되길...~~
2021-10-01
이거랑 진라면 셋트를 사야겠군요..
어디서 구매 할 수 있나요?
2021-10-01
프펑과 에버델은 아직도 멀고도 멀었군요 T.T
오늘이 4분기 시작하는 날이지만.....
2021-10-0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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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미플이 있었던가요?
저도 봉인해놓은지 하도 오래 되어서 구성물이 기억 안나네요.
전 20주년판인데... 버건디 셋팅이 좀 번거로워서 자주 꺼낼 물건은 저한테는 아니더라고요.
2021-10-01
생각보다 타일 갯수가 적군요.
게임성은 잘 모르겠지만 뭔가 가격이 많이 비싸보여서 한번 걸렀는데
재미는 어떤지 후기도 올려주세요..^^
이번 파주 슈필에도 올라올거 같긴 해요..
비주얼은 쌍팔년도 스타일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는 보장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궁금합니다.
2021-10-01
몬스터 아발론 피규어 확장도 이때 오나 보네요.
2쇄 받아서 피규어 확장 오면 할려고 플텍만 씌우고 기다리는데
2021-10-01
단색이 가독성은 훨씬 좋네요
전 빅박스 유저지만 아직 돌려보진 않아서
이번 주말에는 해봐야겠군요
2021-10-01
아 프로그래밍게임이 잘 안 맞아서 사실상 심리 게임이군요
콜트 익스프레스 같은 느낌일까요?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ㅋ
2021-10-01
앙크가 거의 무지성 지름의 끝인가 봅니다.
저도 풀셋 호갱이 입니다.
집안 공간이 이제 거의 한계라 슬슬 맞지 않는 기존 게임들의 정리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ㅜㅜ
2021-10-01
게임성은 어떤가요?
체스는 좋아 하지만 갬빗은 재미가 와닿지 않아서
무지성 구매하기엔 개봉 노플이 너무 많이 쌓여서요.
좋은 플레이 후기 기다립니다.
2021-10-01
이건 좀 보드게임은 박스도 하나의 컴포넌트로 생각하는데
선넘네요 ㅜㅜ
2021-09-30
좋은 소식이네요
꼭 스골 모두 달성 되었으면 좋겠어요
2021-09-30
호갱 친구하시죠 ㅋ
저도 곧 올거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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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합니다.
갑자기 해당 게임을 찾아보게 되네요
Hold fast. 시리즈가 생각 보다 많군요.
전 러시아와 북아프리카 버전이 있는데 테플 이후 봉인인데
아쉬운 마음에 이거라도 꺼내봐야겠네요.
2021-09-30
붓글씨를 좋아하진 않지만 한글 회사명 정말 기대됩니다
2021-09-29
생각 보단 코믹스가 양이 많진 않군요.
고민이네요.
2021-09-29
항상 느끼지만 카르카손은 Too. many인거 같아요 ㅜㅜ
2021-09-29
워싱턴즈 워하고 겹쳐 보이긴 하지만 메카니즘은 많이 달라보이는군요
2021-09-29
아 살까요 말까요
왜 계속 고민됩니다.
2021-09-29
토크멘터리에서 정말 재미있게. 본거 같습니다.
사실 포클랜드 전역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현대전의 의미를 전달한 거 같습니다.
영국이 항공모함을 포기하고자 고민하던 시점에 해리어를 통한 제한적인 제공권 확보를 통한 전략적 우세는 지금까지
경항공에라도 필요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전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시스템인지는 좀더 고찰이 필요하겠지만 흔하지 않는 포크랜든전투에 대한 부분이라 그의미가 크다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