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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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th wave 안왔습니다.
마누스 및 채리엇 등이 남아있어요
2019-11-26
물방울 4개에 비하면 선녀 아닌가...
2019-11-25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기업+부관을 4321 1234 순으로 뽑고 난 후 계약타일도 4321 순으로 뽑겠네요.
2019-11-25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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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동네의 창렬함은 도저히 용서가 안됨...
2019-11-25
드디어... 넘 감사합니다.
2019-11-22
이거 쓰시는분 계시나요? 노르웨이는 수납 안되죠?
-> 확장컴포와 판이 없는걸 보아하니 노르웨이는 수납 안될겁니다.
오거가 있으면 과연 세팅과 정리도 빨라질까요?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게임무게만 무거워지는거 아닐까요?
-> 미플리얼리티사 오거를 기본판에 적용해서 사용중입니다.(얘도 확장은 수납불가...)
카드정리 및 안쓰는 감점토큰 정리, 개인미플 보관함, 카드보관함, 배 및 특수타일 보관함, 은화보관함 등등
편의성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생각엔 메나나 테포마처럼 획기적으로 세팅시간을 확 단축시켜주진 않을겁니다만
오거가 없을때 해당 구성물들을 일일이 지퍼백에 찾아서 넣고 잠그고 테트리스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의 메리트는 있을겁니다.
오딘은 처음부터 오거를 장만해서 시작해서 얼마나 도움이 됬는지 잘 몰랐습니다만
아를의평원을 오거없이 돌려보니 너무 악몽이라 오딘 오거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새삼 느꼈습니다.
2019-11-21
맞습니다.
대신 계약타일이나 특정 기업들 수입효과로 더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요
2019-11-20
멋진 제품소개 감사합니다.
그럳데 아컴카드게임의 화살표가
사진상으로 양방향과 단방향이 좀 헷갈릴 것 같은데 실제로는 문제없는지요?
2019-11-17
고생하셨습니다.
2019-11-06
두번다시 쳐다도 안볼 회사
2019-10-31
저거 상술 넘 통수맞는기분이라...
수수깡말을 스캔하고 일단어님 방식대로 제작해보든가 해야겠네요...
제가 앵간해선 상술 잘 걸리는데 저건 좀 심한거같음 ㅜㅜ
2019-10-24
아랫분처럼 가독성을 위해서라도 제목은 앞에 오는것이 좋겠습니다.
적어도 카테고리 다음에는요.
2019-10-24
33만원짜리 베타테스트 너무 기쁨
2019-10-24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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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본인이 직접 제작하신 로컬룰이었군요. 대단하세요...
마스터 말은 저런식으로도 제작할수가 있었네요.
수수깡 말 보고 현탐 씨게왔었는데
다음에 참고해서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10-24
네메시스 고민중은데 평이 박한 편이군요.
말씀하신 문제는 확장으로 개선의 어지가 있을까요?
2019-10-22
가리든 가리지않든 해당 은화만큼 점수가 되므로
그 만큼 마이너스 점수를 차감해주시면 편합니다.
2019-10-16
답변 감사합니다.
집에서 기르는 가축은 외양간 사양과는 관계없군요.
2019-10-16
8장 드래프트가 가장 무난한가보군요. 감사합니다.
D는 룰북을 잘못 읽은 부분이므로 무시해주시길 바랍니다.
2019-10-16
답변 감사합니다.
2019-10-16
이주는 좋은 옵션입니다.
저도 오딘에 빠삭한 편이 아니라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건
곰섬처럼 은화로 칸을 많이 메꾸는 플레이는 지양해야 합니다.
또한 본판에서 가장 효율좋은 액션 중 하나가 포경이므로 포경을 잘 활용해주시는게 좋구요
뒤집히기 전 A섬도 고기와 포크를 빠른 타이밍에 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돌집을 체우실 때는 맨아래의 빈칸은 가급적 2x3 타일로 한번에 가려주시는게 좋고 가죽 보너스는 가급적 챙겨주세요.
본판은 필요최소한의 수입만 챙기고 나머진 감점만 가리는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여러 탐사판에서 수익을 챙기고 집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초반 빌드업은 대단히 중요한만큼 다소 효율이 좋은 루트들이 있지만 그 다음부턴 직업 상황에 맞춰서 전략을 짜야할 것 같습니다.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