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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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너무 안일했군요...
2020-01-02
노넴님 순위랑 제 마음속 순위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다만 브라스는 테플만 한 번 해봤었는데,
네트워크 개념과, 네트워크로 인해 얼마나 득점이 가능한지 확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구매를 여태 미뤄왔습니다.
그래서 첫인상은 안좋은 편이었지만, 돌이켜볼수록 나름 간단한 편인 룰에 세팅만 해결되면 손도 많이 안 가는 좋은 게임인것 같더라구요.
제 인상으로는 룰 숙지만 이루어지면 시성비가 뛰어난 것 같은데,
한 판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시는 편인가요?
2019-12-27
오딘 >= 아를 > 뉴턴
오딘 아를은 사실상 엄청 큰 차이는 없습니다.
2019-12-26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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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삽은 다회용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줄톱도 되어있던가요?
2019-12-26
안녕하세요?
물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데, 주사위에서 배고픔 뜨기를 빌면서 물을 최대한 아끼는 편이 좋을까요?
특히 물 5개 내는 중간목표가 처음부터 걸리면 너무 막막합니다.
2019-12-23
안녕하세요? 확인이 늦어졌네요.
기본적으로 서번트 타롯카드 하단에 그려져있는 각 기술타입별 파워수치를 보고 맞춰주시면 됩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퇴근후에 쪽지로 서번트별 카드리스트 전달드리겠습니다.
2019-12-23
입문게임이라면 패치워크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2019-12-17
클리닉 디럭스는 내년 1월 중순즈음에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12-13
아직 카드까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1
반지전쟁 같이돌릴사람 너무 찾기 힘든것...
2019-12-11
확인이 늦어졌습니다. 예, 주문은 영문으로 해주셔야합니다.
2019-12-09
본인들이 전세낸것도 아닌 경기장에서 일반관중을 배려하지 않고 본인들끼리만 향유하는 서포팅곡을 목이 터져라 부르는 사람들이랑
수집품이자 소장 상태에 따라 재화가치가 변하고 동나면 언제 재판될지 모르는 보드게임의 컴포넌트를 험하게 다루는것에 기분이 언짢아 하는 사람들을 비슷한 부류라 보시는 의견 잘 보았습니다.
저는 남의 물건은 함부로 다뤄선 안된다고 교육받았는데
게임이 그 범주에 포함되선 안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게임이 대중적인 취미가 되었으면 하는 것과
게임을 소중히 다뤄줬으면 하는 것이 대치되는 개념이라고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저만 글에 공감하지 못하는 걸수도 있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9-12-07
악플에 대한 개념이 상식에서 벗어나있거나
공감능력이 결여되있거나
상황을 이해할 생각이 없거나
위의 전부에 해당되시는 분.
2019-12-0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넘 고생하셨습니다
2019-12-07
보라가 오지게 일 안하는 이유 : 이런 사람 버젓이 돌아다니고 글쌈
2019-12-03
https://www.avstudiogames.com/ko/14-shop
2019-11-30
아픈사람한테 뭐라하지 맙시다
2019-11-29
최근 보드겜은 아닙니다만 만원대 소액사기 범인 잡혔습니다.
꼭 잡으시길 빔
2019-11-27
진짜 흙손 특 : 집에 우드스테인 안굴러다님
2019-11-27
사이트 잘못찾아오신듯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