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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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거 같아요.
2017-03-13
그렇군요 저는 아직 구매한거 활용을 별로 못해봐서요 쿨럭. 정 안되서 이렇게 자폐플까지 돌리게 됬네요 ㅠㅠ
2017-03-13
저는 혼자는 불가능 할것 같아서 다른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할려고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린거죠 ㅠㅠ
2017-03-13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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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너무나도 영어가 딸려서 쿨럭.. 그리고 량이 량인지라 누군가의 도움을 안받고는 할수 없을거 같네요 ㅠㅠ
2017-03-13
https://www.dropbox.com/s/ltd2brxmm3t4qdh/2017-01-21%2018.23.44.jpg?dl=0
2017-03-10
네 본판만이라면 상처카드랑 참조 카드들은 따로 보관하면 한글화 한 내용이 카드 트레이에 들어가긴 들어갑니다. (위에 봉지가 쪼금꾸게 지겠지만요 ).
근데 확장이 생기면 정리 안되는거 같더군요 ㅠㅠ
그래서 결국 전 다른 덱박스를 사서 거기에 넣어 두었네요.
2017-03-10
넵 감사합니다~
2017-03-1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잘쓸게요~
2017-03-10
중고시장에 중고 물품이 한꺼번에 풀리기시작하면 그건 한글판 출시의 전조라고 생각해요 쿨럭..
2017-03-09
음..대체적으로 서바이브를 추천하시는군요. 그런데 저는 폼페이쪽에 좀 더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우선 저는두 게임다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둘 다 플레이는 해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폼페이는 재밌었지만 서바이브는 별로 였습니다.
우선 제가 느끼고 생각하기에 누군가 분위기 띄우고 막 오버해줄 사람이있다면 서바이브 그렇지 않다면 폼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반대로 서바이브는 그렇게 분위기 안타면 재미없는 게임인거고 폼페이는 그냥 재밌는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서바이브는 너무 가볍운 게임이여서 별로였던 기억만 남아 있네요 음.
재밌는 게임되세요.
2017-03-09
넵 감사합니다.
2017-03-07
넵 감사합니다.
2017-03-07
감사합니다~~~
2017-03-07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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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재밌게 즐길게요~
2017-03-07
감사합니다.
2017-03-07
파란색 카드에도 Max 조건이 있는게 있잖아요. 그카드를 내려놓을때 뿐만 아니라 사용할때도 그 조건이 맞아야만 사용할수 있는가? 인 부분이에요.
2017-03-07
부피가 작은거 하니 위에 2개 정도뿐이 생각이 안나네요.
둘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뭐 부피가 아예 차지 않하는건 아니지만 아마스톤에이지보다는 작게차지할겁니다.
거기서 홈시테더스는 짧은 전략으로도 전 추천 드립니다.
블러드볼 같은 경우는1시간 반 ~ 2시간 정도 걸리는 카드게임입니다 상자도 작아서 휴대도 편하죠.
추천드립니다.
2017-03-07
감사합니다.
2017-03-07
감사합니다.
2017-03-07
마지막은 잉카골드는 아닐까요?
201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