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2
팔로우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데 밤이나 던전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스펠의 강력한 스킬을 아예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어둠 속성 마나는 밤일때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7-09-11
넵~ 좋은 보드 라이프 되세요~
2017-08-21
1. 네 제 기억으로도 해안선쪽에는 녹색타일 뿐이 못깝니다.
즉 쇄기 모양으로 맵모양이 결정되었다면 삼각형으로 뻗어나가다가 다시 외부 한줄을 제외한 삼각형으로 뻗어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모든 맵타일을 다 썻다면(코어타일 포함) 다시 게임 설정할때 안썻던 녹색 타일을 쓸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모든 코어 타일까지 밝히기 전에는 세팅때 세팅되지 않았던 녹색 타일은 사용할수 없습니다.
2. 이 부분은 룰북에 딱히 정의 된걸 저는 못본거 같네요. 그래서 저는 타일 더미 만드는게 먼저이니 거기서 사용해서 깔고 있습니다.
왜냐면 보통 맵타일더미 만들때 그 시나리오에 적당한 맵타일로 구성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가져오지 않으면 첫 구역은 시나리오에 적당하지 않은 맵타일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2017-08-2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후기 잘봤습니다~
근데 다른 플레이어 이기면 이득이 있지 않던가요?
상대방이 아티펙트를 가지고 있다면 뺏던가 혹은 자신의 캐릭터(전투에 참여햇던)의 레벨을 1 올릴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상대방 영웅이 유닛도 안가지고 혼자 돌아다니면 잡아서 레벨업하셔야죠 음.
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도 짧은 시간에 그 오랜시간 해야하는 게임을 잘 녹인거 같다는 느낌을 많이받았네요 음.
2017-08-09
서버비아를 하다가 미친성이 나와서 해보고 이쪽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좀더 하다보니 미친왕은 거의 비슷비슷한 타일가지고 배치하는거라 결국 가격설정이외에는 별다른 재미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서버비아로 돌아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미친왕은 타일종류(7~8가지)에 따른 완료 보너스라는 틍징은 있지만 그외에는 결국 승점 +-에 대한것 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너무 심심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거 같습니다.
그에 반해 서버비아는 각 타일마다 건물의 이름과 그 건물에 어울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와 능력 거기다 가끔은 영어도 적혀있고 자기 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의 도시도 상관있는 타일등 이런것들 때문에 직관적이지 못하고 불편한 점은 있지만. 대신 그 만큼 더 여러가지 상황과 재미를 선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전 서버비아를 추천합니다.
2017-08-09
날씨 칸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지나치면 될겁니다.
다만 주사위가 없더라도 다른 이벤트를통해서 날씨칸에 무언가 토큰이 올라온다면 날씨 단계때 처리하시면됩니다.
그리고 6라운드 부터는 날씨칸에 주사위가 하나씩 추가되니 그때무터는 계속 처리해야겠죠.
2017-08-07
헛 20만원 주고 샀던 게임이.. 쿨럭....
2017-07-27
음 경쟁 시나리오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경쟁 대상은 없으니 자신의 점수 갱신이 목표가 되겠죠.
다만 음... 승리가 순수하게 점수가 아닌 경쟁이 있습니다.
그 라스트 스탠딩인가? 하는 누가 집에 돌아갈수 있는가를 겨루는 시나리오와 4명이서 편먹고 싸우는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그 두가지는 플레이 할 수 없습니다.
다른건 상관없을겁니다.
2017-07-27
1. 음.. 몇가지 제약적 시나리오를 제외하고는 솔로플레이 가능할겁니다.
2-1. 네 솔로플레이 혹은 협력 플레이에서는 항상 가상 플레이어를 추가하여야 합니다. 그럼으로 기본적으로는 협력플레이는 3인까지 입니다.
2-2. 솔로플레이시 세팅은 2인 기준으로 하시면 됩니다.
3. 메이지 나이트의 시나리오는 특정 이야기라기보다 어떤 세팅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플레이 한다라는 점입니다. 그 목적도 보통 추가 점수로 표현이 됩니다. 도시 점령 시나리오라면 도시 점령하면 추가적 점수를 얻는겁니다. 보통은 그렇게 게임 도중 먹은 점수와 종료 점수를 합하여 높은사람의 승리입니다. 하지만 솔로플레이시는 보통 자신의 마지막 점수 갱신을 목표로 하거나 혹은 협력 시나리오라면 단순하게 그 시나리오 목표를 달성을 위해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난이도 조절은 보통 도시공략이라면 도시 레벨을 올려서 수행하시면 됩니다.
4.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게임 되었으면 좋겠네요. 메이지 나이트는 무척 재밌는 게임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2017-07-27
덱빌딩이면 역시 메이지 나이트... 쿨럭..
제가 덱빌딩과 무언가를 연결한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게임이며 아직도 저에게는최고의 게임입니다...
다만... 게임의 무게와 플레이 시간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는 진입장벽에 대해서는 잘 찾아보시기를.. 쿨럭..
2017-07-26
영문 퀘스트가이드가 공유되는게 있나요? FFG에서도 배포하고 있지 않으니 없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음.
근데.. FFG의 최신 메뉴얼상으로 봤을때 퀘스트 가이드가 2개로 되어있던데 새로운 시나리오말고 예전 시나리오는 없는건가요?
전 둘다 들어있을줄 알앗는데 아닌가 보군요 음....
2017-07-26
당연하지만 이건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실제로 받아들이는건 사람마다 틀리니까요.
2017-07-25
전 아콜은 별로 안좋아하고 르아브르는 좋아하네요.
1. 아콜은 초반부터 카드를 보고 계획을 짜야함으로 초반에 잡아먹는 시간이 많이들며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초반 시작부터 갈리게 된다는 점이 저에겐 마이너스 요소네요.
하지만, 르아브르는 우선 시작부터 그렇게 할만한건 없습니다.
다만 어떤자원을 가져갈꺼냐가 갈릴뿐이죠. 뭐 르아브르도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플레이 차이는 큽니다.
2. 아콜에서는 일꾼을 늘림에 따라 액션수가 증가함으로 일꾼을 늘리는 액션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초반은 누구나 다 일꾼 늘리는데 혈안이 되어있죠. 그리고 결국 일꾼을 못늘리면 이기기 힘들죠.
르아브르는 일꾼을 늘리다는건 없고 항상 모든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액션수는 같습니다.(라운드당 액션수가 아니라 게임 종료시까지 주어지는 액션수를 말함) 그렇기에 어딘가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다만! 르아브르에서 배가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하기때문에 배를 짓는 족이 당연히 유리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배를 짓기 위해서 부드를 늘린다거나 그런 사전 준비가 많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배를 만드는 자원만 필요할 뿐이죠 그것도 나무배를 지을꺼냐 철배를 지을꺼냐 혹은 강철배를 지을꺼냐에 따라 필요한 자원도 틀려지구요. 그리고 지을려면 결국 누구나 한두개는 지을수 있습니다.
3. 아콜은 자신이 일꾼을 늘려야지만 밥이 늘어나지만 르아브르는 게임이 자나갈수록 먹여야 하는 밥은 공평하게 계속 늘어납니다. 그리고 배를 지으면 배가 항상 필요 밥을 일정량 감소시켜주죠. 그래서 더더욱 배를 노리기도 합니다.
4. 아콜에서 구걸카드는 패배의 아이콘입니다. 절대 되돌릴수 없는 패널티며 너무나도 큰 패널티죠. 하지만 르아브르에서 대출은 선택적 전략중 하나입니다. 거기다 아무리 대출을 많이 받아도 이자는 1원이기때문에 부담도 덜됩니다. 다만 게임 끝나기전에 25%를 더해서 갚으면 됩니다.
5. 아콜은 수수하게 점수를 차근 차근 쌓아가야합니다. 르아브르가 그렇지않다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준비가 갖추어지면 폭팔적으로 돈을 벌수 있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럴때 "오~~ 해냈어!" 하는 감상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하여간 르아브르는 좋은 게임입니다. 쿨럭.
좋은 보드라이프 되세요.
2017-07-2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아무래도 제작자가 중국에 집적가서 배송하는게 아닐테니...배송 위탁이겠죠. 그러면 당연히 그쪽에서 금액 처리하고 산정할테니까요 음.
그리고 어쩌면 미국내 배송은 다 제작자가 직접할지도요..
미국꺼는 전부 제작자가 배송받아서 배송한다던가요.
그리고 한 지역으로 몇개 이상 배송하면 무료 라던게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음.
뭐 다 그냥 머릿속 공상이지만요. 음.
2017-07-25
음.. 중국에서 주요 클라이언트(제작자)인 미국은 무료로 배송해주는게 아닐까요?
2017-07-25
메이지 워즈 좋은 게임이죠 잘되길 기원해봅니다~
2017-07-24
네 저는 다른 캐릭터 대기중이죠 빨리 가야하는데 음.. 시나리오 15번 성공해야하는데 저번주에 3번 연달아 실패해서 ㅠㅠ 은퇴까지는 많이도 남았네요 ㅠㅠ
2017-07-20
오~~ 감사합니다.
긱에서 몇번 검색해봣는데 영어가 짧고 량이 많아서 결국 못찾았었거든요 ㅠㅠ
감사합니다~
2017-07-20
그 로스트 카드회복은 단순히 스테미너 한장을 다른캐릭터와 바꾼다는 점보다도 저는 그 캐릭터의 중요 버프 카드라던가 좋지만 한번뿐이 못쓰는 로스트 카드를 한번더 쓸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은거 같아요.
예를들어서 부르트의 방패6번주는 카드회복이라거나 혹은 스카운드릴의 데미지 2증폭 카드 회복이라거나.
음.. 크래그 하트나 마인드 시프는 아직 못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하여간 중요한건 중요한 키카드를 한번 더 쓸수 있다라는건 상당히 좋은거 같아요. 물론 대신 팅커러의 스테미너가 1줄기는 하지만요 으음..
2017-07-20
이럴수가 2레벨이였다니.. 전 여태까지 그게 처음부터 쓸수 있는 카드인줄 알았어요....
그렇군요.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