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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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헉... 참여하고 싶지만 하필이면 3월 3일이군요 크... 아 여명의제국 해보고싶네요.
2018-02-27
전 PC게임과 보드게임을 즐기는 사람인데요 음.. 결국 어떤걸 좋아하는가는 취향인거 같아요. 원래는 PC게임을 많이 좋아했지만점점 할만한 게임이 없어지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장시간 게임할 시간이 없어지다 보니 결국 단판(길어도 4~5시간)으로 끝나는 게임들을 찾게 되더군요.그런데 PC게임은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 많다 보니까요(MMORPG등) 결국 PC게임내에서도 보드게임 형식의 게임을 많이 찾아서 하게 되는거 같아요.덱빌딩 RPG라던가 등등 생각보다 보드게임 스러운 게임들은 제법 있는거 같더군요.
그리고 결국 PC게임으론 만족 못하는 경우는 보드게임 1인플도 하게 되는거 같더군요. 가끔은 tts로 가이아 1인플을 해보기도 하구요.
그리고 요즘은 잘 안하지만 전에는 디센트 협력을 1인플로 즐긴다던가 패스파인더를 1인플로 즐긴다던가 했었네요.
그리고 가끔은 그냥 A&A혼자 펼쳐두고 혼자서 모든 나라를 돌아가면서 최대한 그 나라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플레이 할려고 해본다던가 그러네요.
생각보다 재밌어요.. 물론 취향이니 재미를 못느낄수도 있지만요.
디센트는 어플도 나와서 델브라는 랜덤협력던전이 있는데 이거가 그렇게 길지 않아서 혼자서 즐기기 좋더군요.
작은방에 펼쳐두고 플레이하다가 좀 힘들어지면 그냥 놔두고 PC좀하고 놀다가 좀 자다가 다시가서 하고해도 하루면 끝나는거 같더군요.
뭐 다른 사람이 보기엔 안타까워 보일수도 있지만그래도 나름 재미를 느꼇었어요.
요즘 PC게임 RPG들은 대부분 액션성을 중시하고 SRPG류는 대부분 장시간의 게임 플레이시간을 요하기도 하고 요즘은 그것마저도 별로 없기도 하구요.
1인플 보드게임과 컴퓨터 게임에 대한 저의 느낌은 그냥 액션 RPG냐 턴제 RPG냐 그리고 게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등 그런 차이로 느껴 지는거 같아요.
2018-02-22
음.. 근데 아무 정보도 아직 없군요 좀더 테스트판 이미지나 그런게 있을가기대했는데 ㅠㅠ
아직 나올려면 멀었나보군요 ㅠㅠ
2018-02-2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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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언젠가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있네요 크. 부럽네요.
그런데 보니까 메카톨렉스 옆에 크라우스의 유령인가? 하는 종족의 홈성계가 붙어있는듯하네요. 아무래도 맵 배치할때 잘못 들어간듯합니다.
이~ 저도 빨리 게임 해보고싶네요 ㅠㅠ
2018-02-20
저도 사실 협력게임에는 그다지 관심을 못가지는 플레이어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RPG라는 요소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있죠.
자신의 캐릭터를 키워간다는 관점요.
그런 점에서 저에게 글룸헤이븐은 재밌는 게임이였습니다.
우선 알파 게이머에 대한 부분입니다. 뭐 가장 좋은건 모두가 게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거지만 그렇지 못한 게임이 많을 수 있죠.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의 행동까지 주도할려면 그 플레이어가 무엇을 할수 있는지 정확히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공동된 목적을 가지는것도요.
우선 글룸헤이븐은 그런것을 방지하기 위한 여러가지 장치가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1. 배틀골이라는 매 시나리오마다 랜덤하게 주어지는 각자의 목표(시나리오 클리어의 조건이 되지는 않음)가 주어진다는 점
그리고 배틀골은 시나리오가 끝나기전까지공개할 수 없다라는 점.
2. 다른사람이 시나리오를 시작할때 가지고 시작할 카드를 각자가 정한다는것.
3. 매 라운드 사용할 카드를 2장 정하는데 카드의 이름을 말한다거나 자신의 카드를 보여줄수 없으며 카드의 숫치에 대한 정보를 말할수 없다라는 점.
4. 위의 이유로 각자 자기가 할려고하는 일을 공개는 해도 무엇 무엇을 할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음.
5. 사유재산 : 각자 자신의 돈을 남에게 양도하거나 그럴수 없음 그럼으로 땅에서 줍는 사람이 임자이며 돈이 많아야 아이템등 플레이가 편해짐.
뭐 이런 이유들로 결국 남을 컨트롤할려고해도 자기의 의도되로 되지 않습니다. 그럼으로 각자 자기의 뜻대로 움직이게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자 자기가 무엇을 할려고하는지 의논하고 맞추는 행위가 없으면 시나리오 클리어는 어렵겠지만요.
그리고 결국 메이지 나이트 협력게임에서는 남보다 더 강해졌다를 비교하지 않고 클리어 수준이 기준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에 따라 자신의 파티원과 비교가 아니라 또 다른 파티랑 비교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도시레벨 맥스로 하고 협력플해서 클리어 했다 라고 글 올리시면 우와! 그걸 어떻게 깨나요? 라며 다들 대단하다는 눈빛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가장 큰 기쁨은 우리의 협력으로 큰 어려움을 이겨냈다 라는 점에서 재미를 느끼는게 중요하겠지만요 음.
근데 저도 사실 그런쪽의 즐거움은 잘 못느끼는 편이라 단판 협력게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연결된 협력게임은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보상이라는게 있으니까요. 그 보상으로 자신의 캐릭터가 커가는걸 보며 기뻐하는거죠.
우와 난 어제는 3으로 뿐이 공격 못했는데 이제 공격5로 때릴수 있어.. 라는 점에서요. 쿨럭.
뭐 하지만 결국 취향은 각 개인별로 틀리니 구매가 힘드시면 주변에 플레이 하시는 파티가 있으면 일일 객원 멤버로 참여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글룸헤이븐 같은경우는 중간에 참여하는것도 상관이 없도록 되어있으니 그런 방향으로 한두번 경험해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8-02-19
다른 상황을 안따진다면 전 지식쪽에 올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 매드안드로이드 종특으로 지식트랙을 1칸 올린다.
2. 아카데미(+지식2)를 지어서 지식트랙을 1칸 더 올린다.
그렇게 해서 다음라운드부터 지식4씩 생산하니 그걸로 기술트랙한개랑 그리고 안드로이드 능력으로 한개 해서 2칸씩 올리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아니라면 만약에 라운드부스터에 정보큐브주는게 있고 그걸 얻었다면
1. 종특으로 녹색트랙을 올려서 정보큐브1개 받고
2. 아카데미(+지식2)를 지어서 녹색트랙 올려서 정보큐브를 1개 더 받아서
3. 시작시1개랑 라운드부스터1개 녹색트랙2개로 총 4개의 정보큐브로 기술타일 가져오며 지식트랙을 1개 올리면
시작시 1지식과 아카데미에서 생산하는 지식2와 지식트랙생산1로 다음라운드에 트랙2개 올릴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기술 트랙가져오는데서 지식1주는걸 얻어서 그걸로 매라운드 4개씩 생산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드 안드로이드의 장점은 결국 아카데미로 가기 쉽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지식2아카데미나 정보큐브 아카데미를 잘 활용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여기까지 매번 꼴찌하는 사람의 생각이였습니다 ㅠㅠ
2018-02-13
콜로니스트 오거나이져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18-02-12
어제 한번해봤는데 재밌더군요 에러플을 이것 저것하긴했지만요. 후기를 보니 다시 하고싶네요~
2018-02-12
음.. 라이브러리 자체가 가지게 되는 카드수 증가 자체는 없음으로 스택이 된다고 해도 얻게 되는 카드수가 증가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역시 스텍안되는군요.
2018-02-12
저는 우선 1번이 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5번 6장 보고 2장을 가져간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우선 1번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라이브러리의 능력은 4장을 뽑고 2장을 가지는 라이브러리안을 대체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5번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FAQ에서 라이브러리를 짓고 마켓에서 카드한장 받는 액션을 수행한다면 3장뽑고 그중 1장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비츄어 봤을때 라이브러리는 2장의 카드를 더 보고 선택할수 있다 라는 능력으로 유추할수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추가로 카드를 뽑아서 보는 능력이라면 스콜라와 중복되어 4장을 더 볼수 있는 능력이 되어 2장 받는 라이브러리안에서
6장(2+2+2)을 보고 2장을 가지는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켓에서 할때는 5장을 보고 1장을 가지겠죠.
2018-02-12
http://blog.daum.net/diddle74/13648806
음.. 짧지만 여기도 있네요 음.
2018-02-09
https://takong.blog.me/220410666460?Redirect=Log&from=postView
다른분 블로그지만.. 저기에 xia후기가 있네요.
이 게임은 우주버젼 상인과 약탈자라고 보시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18-02-09
제가 알기론 가이아나 잊혀진 행성은 그 자체로 하나의 유형으로 취급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불모행성이야 결국 가이아로 바꾸니 가이아 행성인거고요
그러니 총 기본행성 7개 + 가이아 + 잊혀진 행성 해서 총 최대 9가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8-02-09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역시 게임내에 여캐를 늘리셔야죠..그런 의미로 Nugget 추천드려요~ 쿨럭. 해보진 못했지만요 쿨럭..
2018-02-09
헛.. 이럴수가.. 여태까지 에러플을 해왔군요 쿨럭..
새로 추가된 액션칸을 다른 건축하러 들어온 수만큼 추가 내는걸로 알고 있었어요 쿨럭 근데 그게 아니라 소비자수만큼이군요..크..
감사합니다.~
2018-02-06
네 내부 트레이에 잇던 스펀지는 정말 저는 여러군대 사용하는거 같아요 글룸헤이븐 안에서요. 음.
그. 맵타일 빼버렸더니 게임상자내에도 빈공간이 남아서 그곳처리용으로도 쓰구요 음.
2018-02-06
저는 다른 게임의 안쓰는 상자를 이용했네요 보통 FFG사각박스 정도면 그 안에 맵타일이 다 들어가더군요
그걸 알파벳과 숫자 순서에 맞춰서 정리했어요 그러면 위로 올라올수록 맵 타일이 작아져서 공간이 한쪽이 남게 되는데요 그곳에는 원래 글룸헤이븐 샀을때들어있던 스폰지를 넣었네요. 그거 하나 넣으면 제법 고정되는거 같더라구요.
2018-02-06
요즘은 새 제품이 업데이트 잘 안되는듯하는데요..
이런데도 있습니다.
http://www.gametrayz.com/
나무가 아니라서 가볍고 나름 플레이 하기 위해 신경쓴느곳인거 같더군요.
2018-02-05
헐 20명정도의 모임이 있다니.. 예전에 거제에서 살던 사람으로는 상상이 잘안가네요. 제가 살던때는 너무 옜날이지만요. 그래도 모임이 있다는 글 보니 왠지 기쁘네요 쿨럭.
2018-02-02
부럽네요 좋은 게임 되시길 빕니다.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