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찝하지만 재미있는 디자인ㅋㅋㅋㅋㅋ
2019-04-25
감사합니다~^^
2019-04-25
12000 만원 / 4260
2019-04-22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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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시면서 축적된 경험치가 있으실텐데.. 아이들 심리나 행동에 무지한 제가 조언드리기는 어려운 일이군요. ㅠㅠ 많이 답답하셨으니 여기 글을 남기셨을텐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하루 빨리 아이가 회원님의 지도하에 문제의 행동이 개선되길 바라겠습니다.
2019-04-17
재미있죠 인디언 썸머...
2019-04-12
영화 추천 갑사합니다 ^오^)
2019-04-07
아항^^ 감사합니다
2019-04-06
아레나에서 해보면 배는 제가 상품을 얼마나 가지고 있던지에 상관없이 '선택' 가능한 걸로 봤는데...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네요.
본문 2번 항목의 내용은 '상품을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배를 선택해야만 한다' 라는거죠?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2019-04-05
우와 따님이 느므 예쁘요!!!
2019-03-30
재밌게 읽었습니다^^
2019-03-28
스플랜더 보관함이나 보석 출력 괜찮은거 같아요^^
(지난주에 출력한거 찾으러가야 하는데...)
2019-03-28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만 된다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의 어떠한 표현이든 소비이든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9-03-27
글쓴 분의 의도처럼 두 게임을 플레이 할 때마다 한번씩 생각해 볼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민족이 갖고 있는 과거와 동떨어진 주제의 게임들이라 말씀하시는 본질이 쉽게 상기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 싶습니다.
열거된 푸코나 세일럼과 같은 역사. 나아가서 피해자의 동포 후손에게는 악몽같은 게임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의도된 제작이나 사용에 따른 부작용들이 확산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위 게임들을 플레이함에 '미친거다'라는 표현은 과하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푸에르토리코를 할 때, 과거엔 식민사관 아래 노예를 부려 즐겁게 심시티를 했겠구나~ 하진 않으니까요.
소녀상처럼... 잊혀지기보단 존재해서 더 가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2019-03-27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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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이런 좋은 사이트들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테라 미스티카의 '교회', '성소', '요새' 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링크의 사이트에는 제가 못찾는건지 안보이네요.
2019-03-24
품질이 궁금해서 한장 주문했었는데... 그게 이제서야 오는군요. 심지어 까먹고 있었어요;;;
2019-03-21
우와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ㅠㅠ
2019-03-11
목재 인서트는 일단 기본적인 무게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타공 등으로 감량을 한다하더라도 플라스틱 트레이보다 가벼울 수 없습니다. ㅠㅠ
기본 트레이가 박스 외형도 잡아주고, 인서트들 들뜸도 막아주고, 무게도 가볍고, 향후 추가되는(된다면) 구성물에 대한 여유 공간도 확보되니... 럭키식스님이 얘기하시는 뼈와 살을 갈아넣었다 하시는 부분에 동의하는 명품이네요^^
플라스틱 트레이는 박스에 담으실때 개인 오거나이저 부분으로 트레이의 솟은 부분이 가도록 정리하셔야 하겠네요. 반대로 넣으면 나중에 뒤섞입니다.
2019-03-02
가정애서 쓰면 안되요... 윗집 옆집 아랫집 쫓아옵니다. 아크릴이라도 가공하는 날엔... ㄷㄷㄷ
2019-02-28
남편이 잘못했네요
2019-02-26
르아브르는 사랑이죠
201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