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F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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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레앙 정말 재미있죠! 이대로 뭍히기엔 너무 아까운 참신한 시스템과 게임성인데, 확장들을 통해서 다시한번 재조명 받았으면 좋겠네요. 다만 Invasion은 한글 룰북이 없는건가요? ㅠㅠ
2016-08-23
대부분 구성과 룰이 대부분 같다면, 본판 보유자들은 구매를 고민해 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6-08-23
일단 제가 단 답변중 수정된룰북으로 인해 오해를 살수있는댓글은 다른플레이어들을 위해 지우겠습니다 애초에 룰북이 깔끔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2016-08-19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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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룰북에 정확히 표현된 부분이 없어 아쉽습니다.
2016-08-19
7번카드는 효율이 나쁘진않지만, 막상 해보니 그렇게 유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방문을 많이 열고 손님을 채워야 큰 점수를 얻는 게임이거든요.
A, B, C 카드들은 방문의 색, 갯수와 많은 관련이 있는 임무들이 대부분입니다.
많이 해보시다보면 4번트랙은 얼씬도 안하면서 황제트랙을 쭉쭉 올리시게 될겁니다. (손님들을 통해 ㅎㅎ)
2016-08-19
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룰북을 보기전까지 같은 표현의 카드가 다른 뜻으로 풀이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아마 해당 카드이름이 빨간색*(보드게임긱에서 참조)으로 표기한것 같습니다.
꽤 많은 플레이어들이 에러플을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직관적으로 보이지만 오해의 소지가 많죠
2016-08-19
안녕하세요.. 저도 이게임을 아주좋아하고 즐겨해서 룰북을 많이보았는데요.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며, 혹시 틀렸다면, 다른분들께서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가능합니다. 추가액션부분으로 제가 생각하는 상식선에서 사실상 전 라운드에서도 할 수 있었던 액션을 못한것이기에
가능하다 봅니다.
2. 애매하긴한데 추가액션이기에 가능합니다. 손님카드를 받고 해당턴에 리롤하는건 안되지만, 추가액션은 주사위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3. 저도 이부분때문에 전에 질문을 하였었는데요. 7번 직원카드만 특별히 주사위 갯수와 상관이 있습니다.
왜냐면 저건 4번액션과 관련이 있는데요. 기존에는 황제 or 돈 중에 선택하여 적용하였다면, 7번 카드로 인해 둘다 가능하게
해준다는 의미거든요. 따라서 3개의 주사위가 4번액션 공간에 있었다면, 3황제 and 3돈 증가가 가능해 지는것입니다.
2016-08-19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6-08-19
기존판 값떨어지는 소리가...
2016-08-18
말씀하신것과 같이 최근에 플레이하면서 정말 애먹었네요. 영문룰북을 봐도 애매한 내용이 많아서,,
첨부자료 참조하여 즐겁게 플레이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2016-08-16
무시하시고 규칙대로 이어서 만드시면-문여시면 됩니다
2016-08-11
이걸?.....엄청난....대단하십니다
2016-08-10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
2016-07-29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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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6-07-14
배대지 이용하려는데 펀딩 후 트래킹 넘버 보내주나요?
2016-07-13
답변 감사드립니다. ^^
2016-07-08
관심있는 게임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1판과 2판의 차이점아시나요?
2016-07-08
참고로 제 여자친구가 가장 좋아하는게임 중 하나네요. 리플레이성도 굉장히 좋습니다
2016-07-03
그오호만 해봤지만 굉장히 재미있고 여성분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룰북을 정독해서 숙달하지 않으면 에러플할 요소들이 굉장히많고 이 과정에서 게임이 일시정지되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6번해서야 완전히 에러플을 잡을 수 있었네요.
손님 카드와 직원카드 중 헷갈리는 기능들이 많기에 질문게시판 참조하시면서 숙달 후 시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게임자체는 매우잘만들었고 재미있습니다^^
2016-07-03
지금하시는 대로 하셔도 전혀 문제 될게 없습니다.
가끔 너무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하셔서 때로는 의문 혹은 당혹? 스러운 기분을 느끼기도 하였는데요.
그게 아무래도 동양의 그리고 우리나라 뿌리깊이 잔존하는 문화일지도 모르겠네요.
너굴너굴님은 자신의 견해에 대해서 나름의 개인적인 근거나 이유가 있기에 문제 될 소지는 없다고 봅니다.
객관적인 리뷰어가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풀어나가는 글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 생각에 우리나라는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몇몇 분들이 공격적으로 댓글 다는것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굴너굴님은 이미 글을 충분히 잘쓰시고 재미 있게 풀어나가는 능력이 있어요. 아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