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감사합니다. 두 방식 모두 한번 진행해 봐야겠습니다. 변형 룰에서는 자기 자신이 35점이 됐을 때 1장 클리어가 가능하다는거죠?
2016-01-29
음.. 역시 그 미묘한 줄타기같은 밸런스를 어떤식으로 맞추느냐가 중요하겠군요
2016-01-29
상트 5모듈을 안해봐서 그런데 상트는 그러면 3장중에 단 1장의 목표카드만 클리어할수 있는것인가요??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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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역시 이부분은 비공개로 하는게 조금더 긴장감을 줄수 있겠군요!
2016-01-29
말씀하신것 처럼 파워그리드나 토끼달리기처럼 허무하게 1등을 빼앗기는 것처럼 역전이 너무 빈번한 것도 경우도 오히려 독이 되는군요...
2016-01-29
훔... 행적, 미션카드라는게 티켓투라이드의 목적지 같은 요소를 말하는 것이죠??
오픈 된 공통의 미션카드의 경우 앞선사람이 완료하기가 더 쉬우니 역시 티투알처럼 비공개로 해야 하는게 좋을까요...
2016-01-29
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역시 수없이 많은 테플을 하면서 말씀하신 밸런스를 잘 맞추는게 중요하겠네요..
그리고 역전을 허용하지 않는 게임도 많다고 하니 너무 그거에 대해 큰 스트레스는 안받아도 될것 같습니다 ^^
2016-01-29
상트의 명성을 봐서는 재미없다고 말할 순 없을 거 같으니까요...
2016-01-29
흠..그렇군요.. 상트같은 게임도 역전하기 힘든데 꼭 그런게임이 재미가 없다고 말할순 없는 거군요.
2016-01-29
음.. 운의 양보단 질이 중요하단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생각하시는 워게임에서 역전이 자주 나오는 편인가요?? 자주 나온다면 주사위 운에 의한 역전인가요. 아니면 다른요소에 의한 역전인가요
2016-01-29
폭설의 여파가 보드게이머에게도....
2016-01-29
음... 그렇겠네요. 이기고 있는 입장에서도 너무 운에 역전당한다면 허무해지긴하겠네요.
2016-01-29
아... 상트도 그랬었군요. 3인플일때는 견제 때문에 역전의 가능성이 생기는 건가요?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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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오히려 운적인 요소를 더 집어넣어야 역전할 여지가 많이 생길까요?
2016-01-29
아하!! 토론게시판!! 죄송합니다... 구석구석 찾아보지도 않구 질문했네요
2016-01-29
오홍.. 맞습니다. 3M 하얀색 테이프요!! 오호 그렇군요... 그럼 앞으로 계속 해두 되겠군요 ㅋㅋ
2016-01-28
오호 그렇군요 ㅎㅎ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2016-01-28
음... 궁금하네요 결과가... 예전에 체스도 이런 걸 했던 거 같은데 바둑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체스보다 바둑이 더 복잡한 게임 같아서 복잡할수록 인공지능 쪽이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2016-01-28
흑흑.. 워낙 애지중지 하다보니 ㅋㅋ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박스포장안하는 쪽으로 가지 싶네요...
2016-01-28
흠... 그냥 박스포장 안해야 하려나봅니다... ㅠㅠ
201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