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venwhite
팔로우
사이쓰 때 처럼, 정발판이 있으면 그에 맞추는 게 좋겠죠.
2019-09-02
맞아요. 이부분은 보라쪽에서 기능개선을 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띄어쓰기 무시하고 검색하는 건 어렵지 않게 구현 가능하니..
2019-09-02
남팀 여팀 해서 코드네임 하셔도 재밌을거에요.
2019-09-02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영문판 룰에서,
....performs an action in a space containing Fire, he suffers one facedown Damage....
불이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거나,, 불이 있는 공간에서 행동을 수행할 때입니다.
한글판 룰북에는 "b. 불이 있는곳에서 이동을 제외한 행동을 끝마쳤을 때 입니다. . " 이렇게 되어 있나요? FAQ에도 해당 에라타는 없고, 영문판 플레이시 늘 행동을 할 때 1데미지를 받았지 끝나는 위치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2019-08-19
1. 탐색행동을 하는 순간의 위치가 불 안이므로 1데미지를 받습니다.
2. 공식적인 룰은 문을 사이에 두고는 공격 가능함, 벽은 몬스터 능력에 그러한 능력이 따로 없는 한 공격 불가능함 입니다. 룰 레퍼런스의 벽 섹션에 후자에 대한 룰이 나와 있습니다. 조사자는 문을 통해 공격 불가능, 몬스터는 가능이라는 모호함때문에 하우스룰을 적용한 적도 있습니다.
2019-08-19
앗... 구매자분이 취소하셔서, 다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서울 서대문구입니다.
2019-08-12
웬만한 대도시엔 모두 보드게임 샵이 있고 대부분의 게임이 영문으로도 나와있습니다. 같은 게임의 영문판+자국어판을 동시에 파는 경우도 많구요.
영프독+스페인이탈리아어가 유럽산 게임의 기본5개국어더군요.
심지어 바르셀로나에서는 언어사용자가 몇백만명 되지도 않는 까탈루냐어판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 그만큼 인터넷구입에 대비해서 메리트는 별로 없습니다.;; 어느 나라나 오프라인 매장의 판매가가 국내에서 배대지 거쳐서 해구하시는 것보다 더 비싸거든요. 어느 나라나 비슷합니다만 일본같이 자국어 게임을 해외로 잘 안 판매하는 경우가 아니면 구경하시다가 해외에서 잘 안파는 로컬 게임들 중에 신기한 거 기념품 삼아 사시는 정도만 추천드립니다. 저도 여행지마다 재미삼아 보드게임샵 찾아갑니다만 구경만 하다 보통 빈손으로 오게 되더라고요. 짐도 짐이고...
2019-08-12
1
두번째의 경우 해당 몬스터도 따라옵니다. 이동 3번 하면 3번 맞는거죠. 2019-08-09
킥스 메시지로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취소한게 기록이 남거든요.
2019-08-07
우와... 품질보장이네요 진짜.
2019-07-31
글룸은 혼자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메나는 꽤 괜찮은 솔로게임이구요,
2019-07-27
코드네임이요. 여러 사람도 커버되고, 안 하는 사람은 아니 왜 저렇게 문제를 내능가 놀리고 옆에서 훼방놓고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2019-07-15
웨이트, 컴포넌트, 아트웍은 일관성있게 가되 테마나 메카니즘 면에서는 완전히 독립된 게임입니다.
2019-07-09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https://boardgamegeek.com/thread/1761512/official-second-printing-change-log
공식 1,2판 변경점 목록입니다. 꽤 많긴 합니다만 해당 클래스가 언락될때만 참조하시면 됩니다.
2019-06-26
몇몇 카드에 대해 밸런스 패치가 있었고, 마을의 번영도 요구치도 변화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몇몇 클래스의 quality of life 문제지 게임을 터트릴 정도의 변화는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적용하는 것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판으로 진행중 2판 변경점을 적용하여 캠페인을 완료했습니다.
2019-06-26
Xia 참 재미있게 했습니다. 할만하냐고 하시면 주저없이 할만하다고 할텐데 아무래도 17만원의 가치라는게 상대적이라... 일반적인 게임에 비하면 컴포넌트도 빠방허고 좋습니다만 영문판이 아니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2019-05-31
댓글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9-05-31
반지전쟁 시스템을 사용한 워게임인 다섯군대전투도 생각나고요. 커맨드 앤 컬러 시스템의 중세/판타지 버전인 배틀로어 1, 2판도 입문용으로 괜찮고요. 사실 중세 ‘히스토리컬’ 워게임은 꽤 있습니다. 관심있는 시대/국가/전쟁별로 골라잡을 수 있을 정도로요. 판타지 버전이 드물어서 그렇지... 전투 위주 영향력 게임까지 넣으면 이니스도 영향력 게임이지만 전쟁이 중요한 요소인 켈트 신화 테마의 게임이고요. 근작 중에 빛과 어둠자의 길도 덱빌딩+영향력+워게임입니다. 보드 위에 피규어 닥다글하게 올려놓고 전투를 벌이는 부류의 게임은 판타지 테마 아닌 것 찾기가 더 어렵지만 워게임이라기엔 좀 그렇..죠?
2019-05-30
쓰루 재밌게 하셨으면 동일 작가의 메이지 나이트도 해보셔야죠. 테마게임의 탈을 쓴 핸드관리 전략게임입니다.
2019-05-20
두꺼운 양면 광택용지(평량 225g이었나 150g이었나)에 양면으로 출력했습니다.
카드와는 달리 1밀리쯤 밀려도 큰 문제 없으니까요.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