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의 경우는 (가격 / 플레이시간) 으로 계산하는게 있습니다.
가격 / (플레이시간 x 플레이어 수) 를 계산해서 기준보다 낮을 때를 보고 결정합니다.
기준은 사람마다 재정의 상태 등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스팀 게임의 기준은 100원 미만이 될 때로 봅니다.
2023-11-08
패터슨 게임즈에 배송끝나고 리테일 풀릴거 같아요 너무 조급해 하지마세요.
2023-11-04
크툴루워즈 킥스는 현재 유럽 대부분이랑 미국, 캐나다 지연중인데
배송업체 이슈보다는 PG에서 의도적으로 A/S 물량이랑 같이 배송하려고 늦추고 있는 느낌이 큽니다.
크툴루워즈 어떤 것들 구매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2023-11-03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킥스 프리오더가 아니 리테일용 입니다.
방금 고객센터 답변 받았는데, 해외구매는 2주에 한번씩 모아서 배송한다고하네요.
다음주는 되어야 배송 될거라고 합니다.
크툴루워즈 여기는 그래도 남아있더라구요. 여긴 킥스 전문 샵 느낌인 것 같네요.
2023-11-02
2
여기 원래 이래요
하고 싶은말 많지만 참습니다.2023-10-31
1
감사합니다.2023-10-25
6
당장 해외만 해도 카드나 박스 손상에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파손되면 다시 구매하면 된다는 마인드가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국내도 부루마블 시절에는 슬리브 하지 않았으며 그런 개념도 없었습니다.
물론 그 시절 우표 수집등에서는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기술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국내의 경우 부루마블류 이외의 보드게임이 전파되게 된 것은 보드게임방의 영향이 컸습니다.
이 때 손상이 크다 보니 업체에서는 코팅을 하거나 슬리브 사용을 주력으로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보다 꽤나 이른 시절 매직더게더링 등 카드 셔플이 주력인 TCG에서는 필수로 사용되고 있긴 했습니다.
보드게이머가 아닌 일반인 지인들이랑 보드게임하면 유독 슬리브를 신기해하거나 불편해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보드게임마다 다른 그 촉감이 좋기는 하지만 손상을 걱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처럼 다시 구매하면 된다 생각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재구매를 위한 비용 문제보다도
국내 특성상, 특히 한글판의 경우 다시는 구하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절판 혹은 한글판 생산의 한정수량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같은 거대시장이라면 해당 언어 생산이나 요청으로 재판될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국내는 해당 제품이
해외직구 이외의 방법인 국내 업체를 마켓을 통해 수입되는 것도 상당히 제한적이니 아무래도 애지중지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대중적인 달무티나 그런 류의 게임들은 막 돌릴 수도 있겠지만, 어떤건 씌우고 어떤건 안 씌우고
이렇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슬리브를 씌우지 않는 경우, 구겨지고 닳는 이런 것보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습기 및 액체에 대한 오염입니다.
의도하지 않게 해당 사건은 보드게임을 많이 즐기면 즐길수록 발생할 확률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해당 손상의 경우 단순히 한쪽부분이 닳아서 어떤카드인지 알아 차릴 수 있는 일반적인 손상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단 한장의 손상으로 게임의 밸런스라던가 촉감, 미관의 문제 등 많은 부분을 희생하게 되는 결과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위의 다시 구하기 힘든 상황으로 새제품은 커녕 대체품 A/S 조차 못하게 된다면,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마음에 손상을 입게 됩니다.
돈이 있어도 해당 손상을 복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카드는 간편하게 슬리브로 보호할 수 있지만, 보드판이나 타일은 이를 보호하기 힘들어 걱정이 종종 되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데드오브윈터의 경우도 보드판이 많이 해져서 소장용겸 백업용으로 본판을 하나 더 가지고 있습니다.
크툴루워즈의 경우 팩션 시트의 경우는 포장용 OPP 필름으로 감싸기도 했습니다.
일부 토큰을 코인 캡슐을 씌우기도 했고, 컴포 업그레이드로 이를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이부분도 글쓴이의 마음으로 생각하면 여러모로 촉각이나 반사 유무 등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이긴 하겠다고 생각됩니다.
죽을 때 해당 보드게임 싸들고 가는 것도 아니고 애지중지 아껴봐야 얼마나 하겠어? 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그런 해탈의 경지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네요.
예전에 비해 공간이 부족해져서 인지, 박스는 해외에서 처럼 쿨하게 버릴까(?) 고민까지는 하는 수준 입니다.
댓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그냥 제 생각 적어보았습니다. TCG를 하기전 non슬리브 카드게임 하던 그때가 그립네요.2023-10-25
스플랜더 : 국민적인 리플레이, 낮은 웨이트 게임입니다.
크툴루워즈 : 가격이 좀 높지만 룰이 간단하고 전략적인 영향력 게임, 팩션(종족) 추가하시면 리플레이성이 더욱 상승 합니다.
2023-10-17
멋진 소식이네요.
한국배송은 아쉽네요.
2023-10-13
1
확장팩션 우선추천으로는 1.윈드워커, 2.쵸쵸 입니다.
윈드워커의 플레이 방식이 독특하고 다른 팩션을 상대하기에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쵸쵸의경우 맹공4의 부족 확장까지 추가하면 1개 종족에서 3가지 맛을 볼 수 있습니다.2023-10-07
1
저의 경우도 크툴루 테마에 빠져 크툴루워즈를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아컴호러나 엘드리치 호러 등등 다양한 크툴루 테마를 접했는데 일반적인 조사자입장의
크툴루 보드게임과 달리 내가 고대의 존재가 되어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긴 했습니다.
피규어가 여타 다른 크툴루 게임에 비해 거대한 편이라 가격이 이해가 되는 수준 입니다.
물론 피규어 빼고 게임성만 두고 보자면 가성비가 엉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포지션의 영향력 게임인 루트에 비하면 훨씬 쉽습니다.
초보자에게도 어렵지 않고, 영업도 많이 성공했습니다.
다만 크툴루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한글판 중고로 구하면 좋겠지만 영문판이더라도 한글화할 텍스트가 적은 편이라 한글화 난이도도 쉽습니다.
영문판의 경우도 일단 기본판이 필요하실텐데 아마존 185$은 환율크리에 할인율도 적어서 매력이 없긴 하네요.
리테일 물량이 개발사 제외하고는 대부분 품절이라 구하기 힘드실테고, 어떻게든 본판은 중고가 맞을 듯 합니다.
저는 본판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본판 4팩션 포함 총 11팩션 + 4개의 확장 + 2개의 컴포 업그레이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크툴루워즈 특성상 팩션(종족) 추가시 조합의 가지수가 늘어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양성 증가로 본판 4팩션에 비해서 훨씬 다채로워집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팩션 및 확장을 추가하다보니 이렇게나 많아졌습니다.
평가에 대해서는 본판 4팩션은 밸런스가 상당히 엉망인 부분도 한몫 하는 듯 합니다.
다른 팩션을 추가하면 선택의 폭도 넓어져서 조합에 따라서 밸런스를 맞출 수 있게 됩니다.
다른 팩션 넣어도 조합에 따라서 상성 물리고, 해당 팩션을 운영하는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서도 크게 밸런스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대칭 게임이고 인원을 4인 이상으로 맞출 경우 충분히 다굴로 밸런스 맞출 수 있습니다. 추가로 일꾼을 이용한 밸런스 수정 규칙도 존재하고요.
기본판이 최대 5인까지 가능하기도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최소 팩션 2~3개는 추가하셔야 조합의 다양성을 꾀하실 수 있습니다.
확장 팩션들은 현재 마지막 킥스 배송이 진행중이라 추가 리테일 물량이 락(잠긴)상태로 풀리지 않고 있는데요.
풀리더라도 개발사인 패터슨게임 쪽 샵에만 물량이 남아있을 듯 하네요. (킥스 배송 이후 풀릴 것으로 예상 합니다.)
다만 여기는 할인율도 없고 배송료가 엉망이라, 많이 구매하실거면 배대지를 이용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현재 미니어쳐마켓에 하이프리스트 확장과 고위사제 확장, 요고스맵 확장이 있긴한데요. 팩션 추가 보다는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상품이긴 합니다. 이 또한 선주문이라 주문 하더라도 바로 배송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게임성이 궁금하시다면 크툴루워즈 듀얼로 느낌을 확인해보실 수 있긴한데 1:1이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기도 하고, 피규어 대신 종이판대기라 느낌이 살지 않기는 합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미니어처 마켓에 Cthulhu Wars Duel: Extinction (2번째버전)을 구할 수 있기는 합니다.
Extinction 의 경우 본판과 섞어 쓰셔도 되긴한데 피규어 아닌게 크리하네요.
혹시 스팀에 TTS (Table Top Simulator) 있으시면 크툴루워즈 창작마당에서 구독 추가하셔서 플레이 느낌을 보실 수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역시 거대한 피규어가 핵심인 게임이라 게임성 확인 혹은 팩션 추가할 때 어떤 것이 좋을지 확인용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2023-10-06
패터슨 게임즈에 현재 있는 물량은 지난 재고이고, 리스트 페이지에서 품절이라고 안되어 있고, 페이지 들어가면 품절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아마 이번 생산된 물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 맹공4차 이후 리테일 판매는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마 프리오더 배송 주문한 물건 배송시작 되거나, 킥스페이지에 배송완료 혹은 리테일 판매 시작 보게되면
소식 전해드릴께요.
2023-09-14
아직 미국 배송 중이고 유럽도 배송 중이라서 킥스 배송 끝나고 물량 추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니어쳐마켓의 경우는 프리오더 상태로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품절이면 진짜 품절입니다.
프리오더인 것 구매해도 배송은 킥스 배송 끝나고 진행됩니다.
2023-09-14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코보게 유상 as 받아보세요.
2023-08-30
그래도 크툴루워즈는 카드 게임등에 비해 한글화 분량이 작은게 그나마 위안이 될 듯 합니다.
즐거운 플레이 되세요.
2023-08-28
고생하셨습니다.
슈팅스타님은 잘 받으셨나요?
2023-08-24
저도 디스코드는 안들어갔습니다.
킥스 업데이트나 유저 댓글등을 참고했습니다.
저도 공감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21
저도 첫 킥스 펀딩은 2년 딜레이 되서 예상시간보다 3년정도 늦게 받았는데, 이번엔 더 더더 늦게 받았네요.
그래도 받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으셨군요. 여러가지 축하드립니다.
예전집 발송은 아찔하네요. 저도 이전 펀딩이 예전집의 다른동으로 발송되어서 찾는데 3일이 걸렸었어요.
쭈꾸미 님도 고생하셨습니다.
2023-08-21
보드엠 메일 스팸처리 되었네요 ㅋㅋ
2023-08-21
보드엠에서 메일이 왔었나요?
저는 못받았네요.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