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게임의 성격이 전혀 다른지라...메이지나이트는 머리를 많이 쓰고 고민하면서 한턴한턴 빡세게 하는 느낌의 게임이라면 반지의 제왕은 머리를 쓰는 것 보다 테마에 몰입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죠. 둘 중 훨씬 가볍게 즐길 수 있는건 반지의 제왕이지만 운빨이 싫다거나 머리를 쓰는게 좋다면 메이지나이트가 더 좋으실듯 합니디ㅏ
2020-06-24
내일 저녁에 공덕역에서 직거래 가능할까요?
2020-06-15
아 판매되었습니다 ㅠㅠ
2020-06-08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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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보고 확인해보니까 이동중 떴네요!! 두근두근합니다 ㅎㅎ
2020-06-03
오오 핸드메이드라니...! 미플 크기가 들쭉날쭉한게 나름 느낌있네요 ㅎㅎㅎ 저는 처음에는 카드써서 2회 액션하는게 버밍엄 느낌이 났는데 게임 흐름은 버밍엄이랑 또 다른 느낌이라 재미있더라구요
2020-05-28
보드엠이요! 공식 쇼핑몰가격(쿠폰가, 회원 등급할인 제외)이랑 동일합니다. 지원금 사용도 가능합니다
2020-05-25
1번입니다. 시작 타일 4개를 모두 보관 이라는 말은 본래 타일 4개 중 선택하지 않은 2개는 버리게 되는데 버리는 것 대신 일식 때 마다 남은 타일 보너스를 하나씩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2020-05-18
긱에서 찾아보니 알고 계신게 맞네요.
2020-05-15
넵! 파우치 안에 넣어놓고 돌돌 말아서 넣었어요
2020-05-15
오오 로렌초 파찌 카드확장도 구매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ㅠㅠ ALG에서 나오는건 가망이 없어보이는지라..
2020-05-13
아하 설명을 들으니 더욱 테티칸 후속작의 느낌이 드네요! 촐킨이 기어를 활용했고 테티칸이 주사위와 피라미드를 활용한 것 처럼 타완틴수유도 독특한 메커니즘이 있을 듯 해서 기대가 되는군요
2020-05-06
보드앤다이스에서 공식적으로(?) 테오티우아칸의 후속작으로 밀고자 하는 게임이네요ㅎㅎ 재밌는 점은 보드엠에서 한글화 발매 예정인 테케누는 테티칸을 만든 작가와 아나크로니의 작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는데 타완틴수유는 아나크로니 작가의 단독 작품이라는거...?
2020-05-06
ㅠㅠ넵
2020-05-03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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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벌써 후기가 올라오다니...! 저도 테플 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실물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
2020-04-26
얼마 남지 않은 킥스에 뽐좀 넣고자...빨리 작업해서 올렸죠 ㅎㅎ
2020-04-24
뽐이 조금이라도 오셨다면 제 계획은 성공이군요..! ㅎㅎ
2020-04-24
1. 교역소 짓는 액션을 할 때 함께 사용하는 액션입니다. (단독 사용 불가)
2. 휴가 이벤트 타일을 뽑으면 그 라운드는 통째로 넘어가고 바로 다음 라운드가 되어 새로운 이벤트 타일을 뽑습니다. 그래서 그 게임은 17라운드만 하게 되는 셈이죠
2020-04-23
59,000원이요!
2020-04-17
네. 만약 5주사위가 2개가 있고, 4크론짜리 직원이 있다면 공짜로 내려놓을 수 있게 되는거죠
2020-04-12
앗 판매했습니다 ㅠ
202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