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되고싶지만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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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이유는,
많은 맵들, 맵들과 교역로와 수도원타일 등의 리밸런싱 때문인데 덤으로 셋팅 시 오래걸림과 예쁭 포도밭과 듀얼레이어 개인판이 더해졌네요 ㅎ
후기 넘 잘 읽었슴니다
참 전 뽀다구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서 기본se 만 샀습니다 ㅎ
버건디 20주년 30판 40판 했어도 타일이 닳기는 커녕 아직도 영롱하네요 ㅎㅎㅎ
2023-08-31
와...! 띠용하네요 금손이네요^^ 갖고싶은 파일이에요..!
2023-08-27
근데 바로 판매하시는군요~.. 판매글이 먼저 있네요...? ㅎㅎ 이 글은 판매글에 적으셔야 할 듯..ㅎㅎ
2023-08-03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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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홀릭 그냥 일반 방에서 돌렸습니다^^ 빡빡하지만 큰 무리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ㅎㅎ
2023-07-28
자원이 혹시 트레이와 박스 사이에 껴있는것 아닌지 한 번 보셔요 ㅎㅎ
2023-07-21
억울한 마음 이해는 갑니다만,
가격이야 시장과 균형을 맞추면서, 기업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맘대로 바꿀 수 있고, 그 때 소비자는 내가 가용할 만한 자산이 있는지, 살 가치가 있는지만 보면 되지요~ 가격이야 판매자 맘입니다. 저도 소비자니 기업을 굳이 편들고 싶진 않지만..^^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게임의 가격은 잘 신경 안쓰구요. 대신, 저는 “한 판당 가격”으로 매기는데요. 100만원짜리 게임 사서 50판 하면 한 게임당 2만원이구요. 스플렌더 사서 한 판 하면 3만원짜리 게임 한거구요. (물론 한 판도 안 돌린다고 해서 가격이 무한대는 아닙니다만..)
자주 돌리는 게임이야 말로, 효용이 높아야지만 싸게 산 게임이 되는 것 아닐까요.
스타워즈 리벨리온이 한글판 안나올 것 같아서 영문으로 본판 비싸게 중고로, 그리고 확장은 아마존에서 4년전쯤 사서 20판 정도 했습니다. 컴포 업글 등 다 합치면 20만원 넘게 쓴 것 같은데 평균 만원짜리 게임은 했거든요~ 한글판이 나올때까지 한 판도 안 돌렸다면, ‘나올 때까지 기다릴걸’ 이라 생각했겠지만, 먼저 갖고 있어서 먼저 게임을 했으니 너무 뿌듯합니다.
위추드림
2023-06-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0-;;;; 이 이모티콘 정말 추억돋네요 ㅎㅎㅎ 반가운 이모티
2023-06-17
넘어갈 수 있습니다.
2023-06-11
그 무엇보다, 한 달에 8번을 하드웨이트 게임하시는 게 부럽네요 ㅋㅋ 한 달에 이틀, 사흘 정도만 게임 하는 저로선..
2023-06-07
게임에 실리카겔이 많이 들어있으면 아무래도 좀
2023-06-07
보드를 피면 5초고, 퍼즐 맞추면 1분 정도 소요될 것 같은데~ 별 차이 없을 것 같아요~ ㅎㅎ 다른 레거시 게임들보다 웨이트 낮을 걸로 보이는데 티투알 다 모으셨으면 가야죠~~ ㅋ
2023-05-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3-05-27
글룸헤이븐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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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 다 호환됩니다~
추가규칙을 주거나 원래의 2인플 외에도1인플 4인플도 가능하게 해주는 시나리오도 있는 여러가지 베리에이션을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2023-05-27
호환이라함은 비공개로 해야하는 카드들에 대해서 뒷면 색상이나 카드 크기가 동일하냐고 물어보시는걸까요?
전 그냥 대체로 같다고 보는거라.. 그런 리스크는 크지 않을거에요. 너무 예민하지 않으시면 그냥 구매를..
전 아마존으로 구매 하려고요
2023-05-27
오오오 감사합니다..!!!!!
2023-05-26
같은 게임인데 (특히 유로게임에서) 무슨 액션하면 뭘 준다. 뭘 내야한다. 등 아주 기능적인 설명으로 도배된 룰설명을 듣고 나면, 게임의 시작부터 종료까지 행동의 의미를 모른 채 끝날 때가 많지요. 참된 룰마는 룰지식도 물론 부족하면 안되지만, 액션이 가지는 의미(가 있다면)를 알려주고, 개연성을 갖는 액션들이 있는 이유 등을 알려줘서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까지 알려줘야 게임 작가의 의도까지 전달할 수 있고 그래야 다음에 또 해주는 파티원들을 만드는 상황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렵습니다만, 룰북 첫장을 보면 간단한 개요, 텍스트 한 단락 정도는 배경으로서 꼭 봐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룰마가 어설프게 규칙만 외워 갔을 때에는 팀원들을 빠져들게 하는 게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지요.
그래서 룰마가 이미 해본 게임은, 여기에 더해 플레이팁도 조금씩 알려주면서 게임을 설명하면, 웬만해서는 플레이원 모두가 만족스런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반대로 규칙설명만 해주고나서, 규칙 잘 아는 룰마가 자기 실력대로 다른 사람읓 밟아버리는 상황을 상기시켜보면... 규칙은 기본으로 잘 알아야 할 뿐이지 (잔룰의 빠삭한 암기보다는) 해당 게임에 대한 배경이나 큰 흐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고, 얼마나 규칙설명에 이것을 담아주느냐가 더 큰 룰마요소라고 봅니다.
2023-05-23
이전에 제작기도 한 번 봤습니다만 대단하세요~ 내년 아니라 후년이라도 미리 예약해서 참여해보고 싶네요~ ㅎ
2023-05-22
반란 빨강, 제국 검정 이거나
카이버 수정체로 만든 라이트세이버를 생각하면
다크포스를 쓰는 다스베이더를 포함한 시스는 빨강을 쓰고
라이트포스를 쓰는 루크는 파랑이죠
2023-05-21
보내드렸습니다.
2023-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