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 임의로 정하는게 맞았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그리고 어플에는 공개된것만 적는지 몰랐네요
2016-09-10
퓨즈! 여친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2016-09-06
ㅋㅋㅋ 아름답습니다.
저도 어릴때 공룡 많이 좋아했었는데,
대부분 그나이때는 좋아하나봐요.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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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님트
2016-08-31
잡지일듯 합니다.
저는 팬데믹 레거시 주문 안했는데 저 메일이 왔어요 ㅎㅎ
2016-08-29
네 장막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네요.
감사합니다 ^^
도미 본판만 한 10번 했는데 거의 주변에 소개한거라
이제 제대로 시작될거같네요
2016-08-22
넵 주변 사람들의 수준을 올리고 확장도 사면 되겠군요 ㅎㅎ
저도 잘하는건 아닌데 거의 튜토리얼 식으로 주변에 알리기만 해서
이제 좀 본격적으로 하게 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6-08-22
감사합니다 ㅋㅋ 그래서 확장 넣어야 재미있을거 같아서 장막 사려구요.
빨리 주변사람들의 수준을 많이 올려야겠네요.
2016-08-22
카드 진짜 이쁘게 잘나온거같아요 ㅋㅋ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플텍사이즈는 6091이 딱 맞을거같네요
제가 6193 가지고 있는데 남는부분이 많구요
5990은 들어가긴 하는데 완전 꽉꽉 끼어서 들어가다가 접힐까봐 걱정되네요.
대신 트레이에 딱 들어갑니다.
2016-08-20
감사합니다! 티츄는 거의 보드게임 구입 초기에 샀는데 한번밖에 못돌려봤네요 ㅜㅜ
딕싯도 한번 해봤는데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2016-08-14
아.. 저희쪽이랑 취향이 많이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ㅋㅋ
스플랜더도 아주 즐겁게 했었죠.
잘 참고하겠습니다
2016-08-11
푸코가 어렵지는 않은 편인가 보군요 감사합니다
2016-08-11
+ 스시고 구입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돈으로 스시 한번 사먹을 것이다. 얼마전 보드게임 '러브레터:카나이팩토리 에디션'을 잃어버렸는데 차라리 스시고를 잃어버렸음녀 더 좋았을 것 같다.
201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