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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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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입문용 경매게임 나름 신박한 요소들이 있어서 나름 쫄깃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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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림을 그려야 되기때문에 손재주가 떨어지면 좀 게임이 재미가 덜할수도있음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게임

일러스터도 귀엽고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전작 눈에치즈와 박스사이즈를 맞추려고 했던건지 너무 박스를 줄이면서 게임판도 사이즈가 작아서 좀더 큼지막하게 나왔으면 좀더 게임플레이 하기 좋았을거같네요

간편하게 2인 플레이 하기 좋은 게임 신판이 여러가지로 이쁨 근데 케이스가 너무 커서.. 좀더 작아도 좋았을듯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같습니다. 게임판이 천이라서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문제는 박스가 워낙 특이해서 이것도 단점이다 장점인듯 싶습니다.

보기에는 타이니 하지만 룰은 꽤 헤비한 느낌 대신 그만큼 다양한 방식의 게임플레이가 가능함 좀비사이드 타이니 버젼?

룰도 쉽고 카드 뒷면을 동전으로 사용해서 가벼운 느낌으로 즐길수 있고 벼룩서커스 같이 카드를 뒤집에서 돈을 받거나 카드를 구입하고 무력을 높여서 같은 종류의 배 카드가 나올때

덱빌딩 게임의 원류 이자 고전 솔찍히 지금 덱빌딩 카드게임을 입문한다고 하면 절대 추천할수는 없는 게임.. 시스템이 너무 답답하고 옛날 느낌이라서 비추 차라리 하오크나, 어센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