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집게를 확인해보시면 어느정도의 힘인지 느껴지실겁니다. 저도 개봉후 집게 힘을 확인해본 다음 적용해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혹여나 하는 마음에 자석 고정은 어떨까하고 고민해보고 있네요. ㅎㅎ
2018-02-08
넵 저도 문득 떠올라 실행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2018-02-08
생각보다 나무집게 힘이 그리 강하지 않고, 집게 면이 밋밋해서 자국은 남지 않았습니다.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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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브뤼셀을 언제한번 날잡아 꺼내봐야겠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2018-02-08
후기 잘봤습니다. 구판보다 좀 더 보드판이 커진 느낌이네요. 구판은 남북으로 앉아 했는데 신판 일러보니 동서로 앉아서 하게 되는군요~
2018-02-07
두번째 판 돌리면서 Good game 임을 느꼈습니다. 좀 더 하다보면 'o' 하나가 빠지면서 god game이 되려나요? ㅎㅎ
2018-02-05
네 처음엔 카드엔진이라는 조금은 식상한 부분이 없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테포마만의 테마와 결합하여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괜히 긱순위 랭크가 매겨진게 아니겠죠? ㅎㅎ
2018-02-05
저희는 아직 그런 상황은 겪어보지 않았지만, 맘먹고 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누군가 지겨우면 언능 끝내겠죠?
1인플 같이 세대를 정해놓고, 그순간까지 종료조건이 되지 않으면, 그대로 세대 마치고 종료한뒤 승점계산하는 걸루 해보는 방법도 있을거 같은데요.
2018-02-05
갑자기 근처 대형마트를 잘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이~ ㅎㅎ
또 고객센터에 전화하시고 오신다는 분들도 대단~ 마트에 아직 남아있는 것도 대단~! 어찌보면 아직 보드게임의 대중인지도는 좀 더 시간이 걸린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네요.
2018-02-05
늘어질 수도 있지만, 비슷한 플레이어끼리 하면, 누적점수를 얻는데 불리할 사람이 먼저 종료시킬 수도 있습니다. 누적점수를 얻는 것이 유리한 사람은 종료시기를 미루려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쯤에서 빨리 진행하길 바랄수도 있지요. 사실 그건 매 플레이시마다 양상이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플레이 상황에서 늘어질 수도 있습니다.
저희 커플도 진행시 100점대 이쪽저쪽이 나오고 약 1시간 반정도 플레이 햇던것 같네요. 하지만 서로 한점한점 내는것에 집중하느라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지못했습니다. 오히려 끝나고 복기하는 과정이 즐겁더군요. 좀 더 잘낼 수 있을텐데하구요.
2018-02-05
아니에요~ 긱사진입니다. 제가 플레이에 집중할때는 사진찍는다는 자체를 잘 생각안하기에.. ㅎㅎㅎ
2018-02-05
감사합니다!
2018-01-26
아 저는 에이지 오브 스팀을 하면서 유명한 게임중 저랑 맞지 않는 게임도 있구나 하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ㅜㅜ, 당시 게임흐름을 읽지 못해서 그랬을수도 있지만요.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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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시기에 입문하신거 같네요~ㅎㅎ
2018-01-26
보드게임의 대명사 카탄! 맞아요 아직도 가끔 돌리면 옛재미를 느끼더군요
2018-01-26
카탄과 티투알도 보드게임 입문세계에 많은 영향을 준 게임이죠~
2018-01-26
파그 5인플 정말 재밌지요!
2018-01-26
아 둥우리도 생각나네요~ ㅎㅎ
2018-01-26
그러게요. 당시 T2R, AOS와 더불어 지속적인 맵확장이 나왔던 게임인데 저는 이탈리아 확장하나 추가로 꾹 참았습니다. 다 못돌려볼 거 같았거든요.
2018-01-25
역시 보드게임의 대명사는 카탄!
푸코는 처음에 설명듣고 너무 어려워 접었던 기억때문인지 잘 돌아가지 않게 되더군요.
2018-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