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브룩 맥주 왜 못쓰나요?
3일 전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마다 한번씩 쓸 수 있습니다.
빠르게 건설하면 4번 가능하겠네요.
4일 전
저도 의문점이 든것 중에 하나입니다.
2인플이야 1원차이로 후턴보정이 있다고 볼수있지만
3인이상이면 세번째 플레이어는 두번째랑 같은 돈으로 출발하는데 왜 선턴이 이길까라는 생각이 들긴하죠.
다인플경우에는 첫턴에 후턴이 선턴이 뿌린 사장때문에 일꾼놓기에도 제한이 있는데말이죠.
5일 전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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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이 많이 올라오는거야 딱히 문제없지만
플레이한지 몇년 지난 그때 상황과 느낌을 지금와서 후기로 제대로 옮길수있을까하는 의문점이 드네요.
후기내용이 별 내용이 없으면 의미없는 기록남기기용 글이 될수도 있을거같구요.
6일 전
8
개봉노펀칭치곤 물건이 험하긴한데 사기로 보긴힘드네요.
중고거래라고 환불안해주면 딱히 할수있는게 없으니 그냥 맘비우고 쓰시는게 좋을거같네요.2024-05-12
1년전에도 같은글이 있네요.
2024-04-28
좋은카드 안가져가고 챙겨주는걸로 해도 충분하더군요.
2023-12-18
일찍 죽으면 할거없고 우승자나오기까지 너무 오래걸리죠.
레디셋뱃을 추천합니다.
2023-12-05
녹색은 여행이고 보라색은 개인판에 있는 미플입니다.
2023-09-27
인서트 안빼고 슬리브씌운채로 완벽하진않지만 잘 수납하고 있습니다.
3가지 주머니를 맨 마지막에 펼쳐서 넣으면 별로 안뜬상태로 가능합니다.
2023-08-08
카이사르/오딘을위하여
2023-07-07
후자입니다.
2023-02-22
맵 확장+서곡이 필수라는 얘기는 있어도 비너스가 필수라는 얘기는 본 적이 없습니다.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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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겜 캐릭터구하는데 몇십만원씩 써야되는거보면 보드게임은 양반이다라고 생각중입니다.
2022-11-16
연기 못하거나 거짓말 잘 하는 사람 아니면 역할극이 부담스럽긴하죠.
그래서 하루에 몰아서 하지말고 인물배정하고 다음 만날때마다 하나씩 플레이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추리 밸런스가 아쉽긴하죠. 어떤거 너무 쉽고 어떤거 너무 뜬금없고...
특히 마지막 시나리오는 너무 뻔하길래 설마 이렇게 해놓겠어라고 했는데 그게 맞았던 기억이 ;;
그래도 이런 장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2022-11-16
특히 1인베스트게임은 한번 정 안가면 영원히 정 안들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그냥 파는걸 추천합니다.
2022-11-09
빼고 합니다.
2022-10-04
이벤트111번부터 147번카드
전술 familiar coast, narrow waters 2장
장군카드 Q.fulvius FLACCUS 1장
한글화 안되어있습니다
2022-07-31
다음 아지트방문때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2022-07-27
아직 보유중입니다. 연락감사합니다.
2022-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