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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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플게임일지라도..애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돌리지 못하는 책장속만의 게임일지라도..보드게임은 그 자체만으로도 참 사랑스럽습니다.ㅎㅎㅎ
어린왕자 일러스트 보니까..왠지 위로가 되네요.. ^^;;
제 눈에도 까만건 글씨고 하얀건 종이군요..ㅋㅋ
2016-02-16
꺅꺅~~~
플럼님. 감사합니다!!!!! (흐흐흐흐... 흐흐흐흐....^^)
2016-02-11
플럼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유롭게 생각하세요~ 꼭 안전하게 도착할겁니다.^^
(버스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ㅜ_ㅜ)
2016-02-03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플럼님~~버스 태워주십시오~~ 지방이라 택배거래 하고 싶습니다.^^
2016-01-29
아...오빠... ㅜ_ㅜ
보드게임때문에 게임 중독될 일은 없고. 거실에 텔레비전 없고. 손에 스마트폰만 안쥐어주면되요... 그것도..시간제로 주말만.
머리를 안쓸수록?? 단순할수록 중독되기 쉬운거 같아요.(근데..엄마가.. 인터넷 중독이라서 미안하다.. ㅜ_ㅜ)
요새 우리집 1호기가 터닝메카드에 빠져서... 보상을 터닝메카드로 원해요... 엊그제 수액 맞힐때도 이 주사 맞으면 터닝메카드를 얻을수 있다.라며 고통을 이겨내는 모습까지 보임... ㄷㄷㄷ
요는...
진짜 명작은 팔지말고 책장에 꽂아둬요. 헛헛할때 책장 보면 좀 위로되지 않아요? 저것도 못하다니..우울하다..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저렇게 두면 아이가 자라서 같이 할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우울하면 차라리 보라에 들어오지 말아요.ㅋㅋㅋ 견물생심임.. 도서관에서 책 열권 빌려서..미친듯이 읽으면 마음 좀 가라앉을겁니다.. 오빠 화이팅~ !!
2016-01-28
마트에 진열되서 판매가 가능한 수준이면 코보게 입장에선 달무티가 더 상품성이 좋지 않나요? 달무티라고 생각합니딘.
2016-01-15
푸에르토리코
2015-12-24
폰은 역시 목재가 최고죠!!!! ^^
2015-11-20
꺅~ 디리에님이시다~~ ^^
보라의 가장 빠른 항상 소식통이시길래..보라 직원이시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ㅋㅋㅋ
2015-11-20
지름입니다.
2015-11-20
보드엠에서 샀었고요..판타지 플라이트인가? 회사 이름이 FF라고 불리는 곳이었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굵은 타일용으로 샀었는데..직업타일만 끼우면 약간 헐거워서.. 스탠드 담았던 투명케이스를 잘라서 보강했습니다.
2015-11-20
네. 맞아요. 눈썰미 좋으시네요~ ^^
2015-11-20
보드엠
2015-11-20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감사합니다~^ㅇ^
2015-11-20
히루루님 보시라고 올립니다.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category=&tb=info_gallery&pg=&bbs_num=841&delivery=&game_id=
2015-11-19
저는 신판이 없고 구판이 있습니다. 이랩터 둥근머리말 검정 쓰는데 밑면이 원형표시보다 살짝 크긴합니다만, 불편할정돈 아닙니다.. 이랩터둥근머리말도 괜찮은 조합입니다.
2015-11-19
제가 영어울렁증있는지라....게임을 구해도 내심 걱정되네요...
아이들이랑 하려고 하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5-11-18
위치스부르님~
혹시 공룡경주 한글메뉴얼...아니면 영문메뉴얼이라도 있는 곳 아시나요?
다른곳이나 긱에서는 못찾아서 문의드립니다~~ ^^
2015-11-18
오빠도 알겠지만,,
보드게임을 '플레이'하는것과 별개로...
후기글 보고, 신작소식 보고, 입소문도 들으면서 게임을 '구매하는 행위' 큰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이러니,공간압박이 느껴지고 게임갯수도 제법 100개를 넘어가니. 이래선 안되겠구나...하는 생각도 들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요새.. 할인소식에 다시 심장이 콩콩콩 뜁니다.
특히 국내쇼핑몰보다 해외구매를 택하면 왠지 싸게 사는것 같은. . .이득.(?)을 보는 기분도 들고요....
공간압박은..카드게임같이 부피가 작은 게임들의 경우는 큰사이즈 박스의 게임들 안에 같이 보관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작은박스 게임을 찾으려면 큰박스들 한번씩 다 열어보게 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주니어게임들과 성인(?)게임의 책장으로 2개로 나눴습니다.
엄마꺼 게임은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칸에~~~(호기심을 갖더라도 '콜라'는 어린이가 못먹는 것처럼 이 게임들은 엄마나 어른들이 하는 '무서운'게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어린이가 하면 큰일나는 게임이라고... ㅋㅋ)
아이들 게임은 별도 책장에 동화책이랑 같이 넣어둿고요.
근데...결론은 웬만한 게임은 그냥 사는겁니다.
오늘 안사면...어차피 다음달에 사니까요...ㅋㅋㅋ
2015-11-11
와!!!! 깔맞춤님 동영상룰을 다시 보니 기쁩니다.!!!^^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