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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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 모든 동률에 대해서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는데
점원의 수(이건 1단계 준비에서는 없기 때문에 2단계 개업에서만 사용됩니다) > 돈이 더 적은 사람 > 시작 점포(카페)의 숫자가 더 낮은 사람 순입니다~
2020-01-29
저도 딱 그 생각이었어요 ㅜㅜ 빨리 해야지...
2020-01-28
황하와 장강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넷이 최고이긴 한데 3명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2020-01-2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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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ardgamegeek.com/thread/1937975/vagabonds-track-items-usage
트랙 아이템 관련해서 좀 찾아봤는데 트랙에 있는 상태에서는 배낭에 포함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데미지를 입을 때 트랙 아이템도 선택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파손된 아이템으로써 배낭으로 들어가 배낭 크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군요
2020-01-28
1. 방랑자는 도구가 있다면 액션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조건이 된다면 가능합니다.
2. 룰북에 방랑자는 적대 관계의 경우 파괴 기물마다 점수를 +1 얻기 때문에 기본 점수 (이게 병사죽였을 때인지 토큰 파괴때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에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써있습니다. 쭉쭉 올라가는게 맞습니다.
3. 예 다 포함입니다.
4. 모든 아이템 (찻잔 등)도 다 파괴되면 그냥 바로 숲으로 후퇴하시면 될 것 같은데...그 상황은 경험해 본적이 없네요...이유 없이 방랑자를 공격 한 플레이어가 있나요..? ㅋㅋㅋ
5, 6번은 모르겠어요...동맹 관계에서 이끌고 전투하는 시스템이 있던가요...?
2020-01-28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0-01-28
1번 와이파이를 제가 2인지 3인지 헷갈리는 이유가 다른 종류의 카드들은 전부 +1의 보너스를 얻고 업그레이드 시키면 또 뒷면에 쓰여진 숫자 만큼의 효과를 받더라고요 (예를 들어 앞에서 가져올 때 +1 코인, 업그레이드 시 +3 코인인 음식)
2020-01-28
펭귄파티요! 진짜 쉽고 짧지만 신경전 은근 좋아요 ㅋㅋㅋ
2020-01-25
아마 개인 사정으로 컴터를 끈거 아닐까요 .ㅜㅜ
2020-01-23
밑에 댓글이 많아서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약간 집고자 한 포인트가 다릅니다. popo님은 원래 게임을 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준비해서 구매를 한 경우이니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그런분들을 비난하면 안되죠. 하지만 되팔렘은 하려고 삿는데 못한게 아니라 애초에 더 비싼 값에 팔려고 사는 사람들인겁니다. 애초에 할 생각 없이 품절이 되었을 때 발생하는 차익 때문에 산 사람들인만큼 시장에 불균형을 만드는 사람들인거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제작 혹은 유통사가 지정한 가격에 정말 소비를 하고 싶은 소비자가 책정된 가격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소위 되팔렘들 때문에 판매하는 사람은 동일한 이득을 얻는데 (차라리 이쪽이 이득을 더 취하는거라면 불만이 없죠) 소비자만 더 많은 손해 (차익)을 감수하게 되는거죠.
2020-01-23
이건 되팔렘이랑 무관하게 품절과 같은 현상으로 가격이 올라간 경우 아닌가요? 그러면 당연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을 사는거니까 살사람이 사고 아닌 사람은 안사면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상황이라 비싸면 안사도 되는데...
되팔렘이 문제인 이유는 무의미하게 시장 가격을 올려버린다는거지 품귀현상에 의한 가격 상승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0-01-23
밑에 분들이 잘못 생각하시는게 있는데...
수요가 있으니 가격이 올라가는게 맞긴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셔야 할 것이 현 사태 뿐만아니라 되팔렘이라는 말들이 생기게 한 많은 사건들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즐길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비싸게 팔 의도를 가지고 독점을 한 후 되팔게된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수요가 있어서 가격이 올라간게 아니라 후에 되팔 의도로 산 사람들 때문에 즐기려 했던 사람들이 즐기지 못해서 시장이 예측한 수요보다 많아지고 가격이 올라간겁니다. 되팔렘이 없었으면 올라가지 않을 가격까지 올라간건데 이상적인 시장 경제가 아닌것은 맞죠. 법적으로 제지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불쾌한 마음이 드는 것과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조금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2020-01-23
@달수강 아 글쓰신 분이 버라지나 브라스를 예로 드셔서 (이 친구들도 사실 유로 게임이긴 하다고 생각해서) 인기가 상당히 많은 다른 유로를 예로 들었습니다 ㅎㅎ 사실 테포마 윙스팬도 유로치고 인터랙션이 어느정도 있어서 좋긴한데 저한텐 부족했달까요? ㅋㅋ 뭔가 버라지처럼 하다못해 남이 특정 액션을 못하도록 막는거라도 있어서 후추를 뿌려줘야 저에게 맞는 게임이라서요 ㅋㅋㅋ
2020-01-22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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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놓은 계획이 남에게 무너지는게 싫으시면 유로 스타일 게임을 좋아하시겠어요 ㅎㅎ 아무리 많은 사람이 좋아해도 자신은 재미없는게 있죠
전 유로 게임이 반대의 이유로 그래요...뭔가 혼자 할거 하는데 이걸 왜 같이하지 하는 느낌이 들어서 인터랙션이 없으면 저랑 안맞더라고요 ㅋㅋㅋ 윙스팬이나 테포마 그렇게 다들 좋아하지만 전 그냥 하자면 하고 되도록이면 안하는 게임이죠 (그런데 하자는 사람 너무 많다는...)
2020-01-22
와...이러면 자리 없어서 그냥 들어간 사람들 바보만드는거네요...
2020-01-22
아 론치 스페셜으로 들어갔어요 ㅎㅎ
2020-01-22
그리고 사실 얼리버드 때문에 일단 들어간 것도 있어요 ㅋㅋㅋ
2020-01-22
다만 일단 배송 일정이 잘못 나와서 예정이 8월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사위를 던져서 이동하는 것에 대해서 많이 우려하네요...저도 모노폴리를 하고 싶진 않지만 어쩌면 롤앤 무브가 입문자들에겐 또 익숙한 방법이기도 해서...
2020-01-22
와 엑시트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굉장히 반가운 소식이네요 ㅎㅎ
2020-01-22
와우...뭔가 굉장히 예뻐서 일단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