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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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국이라는 게임이 경제게임 끝판왕입니다.
2021-05-17
콘도티에르네요.
2020-09-08
글쎄요... 사실 정가와 가격차이 나기는 해외가 더 심하지 않나요?
2020-08-2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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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오탈자를 잡는 작업"을 교정이라고 한다면, 교정도 아니죠.
우리가 제기하는 문제는 대부분 번역오류 아닌가요? 오자라는건 '사람이'라고 쓸 걸 '사림이'나 '사람가'라고 쓰는거지 번역이 틀린걸 의미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2020-06-10
원본을 참 좋아했던 입장에서 몇자 씁니다.
영향력 1등의 보너스는 오히려 작아졌습니다. 원래는 아래 순위들과의 차이가 더 컸었습니다.
신전1원 동상10원이지만, 신전은 일단 서플라이에서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동상에 비해 0.5액션 정도 더 필요합니다.
실제로는 대부분 동상을 다 지어서 끝납니다.
후턴이 유리해 보이지만, 후턴은 캐릭터를 뺏겨서 계획이 모두 어그러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바로 아래 말씀해 주신 것 처럼 선턴은 선턴의 유리함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선이 계속 유지되고 잘만 하면 혼자 게임할 수 있죠.(선이 계속 유지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만...)
이번에 좀 아쉬운 점은, 원작에서는 행동을 못했을 때 페널티가 컸는데 그게 없어졌더군요. 그 때문에 원작에서는 선턴이 정말 크게 유리했었습니다. 후턴이 되면 계획이 어그러지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돈을 뿌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전략 고착화는 글쎄요... 애초에 점수 얻는 루트는 뻔하고, 이를 위해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다투는 게임입니다. 인터액션이 굉장히 큰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의 전체 구조 자체가 전략이 고착화 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영향력 게임이기도 하고 해서 이 게임은 2인플은 많이 별로일 수밖에 없습니다. 4인플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2020-05-19
저는 1판때도 굉장히 좋아한 게임이라 어찌 나올지 기대중입니다.
2020-05-16
좌표 좀 부탁드려요.
칩이 무거우면 전 더 좋은 것 같은데
2020-05-16
그 정도면 카탄 주니어를 하시는 것도 생각해 보실만 합니다.
2020-04-24
전 세계 대상 킥스에서 2011년 부터 9년 동안 8500개 팔았는데, 한국에서 1300개...
2020-03-25
중간에 일반타일 사용하는 것보 가능합니다.
2020-03-11
두번째 줄에 "개인택배"라고 써있습니다만
2020-03-11
다다 사무라이 페이지 맨 아래 오류 수정도 올라와 있네요.
https://www.divedice.com/site/game/gds_detail01.php?mode=view&prd_idx=16552
2020-03-11
한글판 룰북이 좀 잘못 써있는 것 같은데
한 차례에 순서와 관계없이 아무타일 1장+속타일 원하는대로 쓸 수 있습니다.
2020-03-11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72480/roar-catch-monster
이거랑도 비슷하네요.
2020-02-22
일단 룰북을 믿으시면 됩니다.
명확히 써있는데요. 사망하지 않았다면 나머지 주사위를 처리하라고. 저게 어떻게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는건가요?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룰북을 안보고 하는 말일 것 같은데요.
2020-02-15
밑줄 그으신 내용을 룰북에서 찾으셨는데 왜 물어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죽었으면 처리 안하고 안죽었으면 처리하네요.
2020-02-15
상황이 좀 이해가 안가는데
남은 21시간 중 조모 강사가 9시간만 강의하고 12시간은 안했다는건가요? 아니면 12시간은 한승미 강사가 했다는 건가요?
해석에 따라 21시간이라고 하신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2020-02-14
당근퇴끼 //
그 FAQ 내용은 위 그림에서 초록색 X에 빨간 플레이어가 마을을 놓은 후, 주황색 플레이어가 노란색 X에 마을을 짓거나 혹은 이어서 도로를 계속 지어나갈 수 있다는(다시 말해 위 질문 3번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4번은 안되는게 맞습니다.
2020-02-11
말씀하신 것 처럼 "제 잘못이지만" 이라고 생각하시면 뭐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업체 입장에서도 자기가 잘 못하지도 않았는데 배송/반송 택배비를 물어야 하면 억울하죠.
2020-02-07
영문판이 그럴 일이 없다기 보다는 원 제작사는 어느 언어판이 팔리던 돈을 벌죠.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