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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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충동적으로 일단 질렀습니다. ㅎㅎ
2019-05-27
일반적인 주머니에 넣기는 초원 타일이 너무 크고 많더라구요. ㅠ 큰 지퍼백이라면 들어갈 거 같습니다.
2-4인플은 이정표가 가르키는 타일이 적을 때 라운드가 종료되고, 그때 채워진 줄 및 칸을 세어 점수를 받지만, 1인플은 혼자서 24턴을 하고 어떤 턴에 줄을 완성할 때마다 현재 턴에 따라 다른 점수를 얻습니다. 예를 들어 3번째 턴에 첫 줄을 완성하면 22점을 얻고, 5번째 턴에 새로 2줄을 더 완성하면 20*2 = 40점을 추가로 획득하여 62점이 되는 방식입니다. 즉, 한 턴이라도 빠르게 한 줄이라도 채워야 점수를 많이 얻고 후반으로 갈수록 점수를 많이 얻지 못 합니다.
2019-05-26
엇 저도 올릴까 말까 생각하다가
귀찮아져서 뜯고 일단 1인 규칙 한 판 해봤어요. ㅎㅎ
근데 저는 펀칭 보드가 8장입니다.
숫자가 1~11까지 (총 12장 중 4장인 플레이 보드에는 숫자가 없음) 찍힌 걸로 보아
12 - 4 = 8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뭐 부족한 거 없으셨나요?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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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글판이라니?! 놀랐네요. ㅎㅎ
재밌어 보입니다. ㅎㅎ
2019-05-20
클링온어 라니 정말인가요...ㅎㅎㅎ
2019-05-20
저도 왕겜을 참 좋아해서 구매해놓고 한참을 벼르고 벼르다가
왕겜 좋아하는 친구들 모아서 딱 1번 해봤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1. 복잡한 룰: 룰이 쉬운 듯 했는데 실제로 플레이 하면 복잡한 상황이 생기더군요.
2. 정치 싸움: 전쟁 게임이기 때문에 서로 동맹도 맺고 싸우다 보면 서로 의 상할 수 있습니다.
3. 기나긴 플레이 타임: 가장 큰 이유입니다. 무진장 오래 걸립니다. 진이 빠져요.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습니다.
꼭 6인이 아니더라도 보드게임과 왕겜을 좋아하신다면 나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능동적으로 각오하고 해야할 게임입니다.
저도 또 하고 싶네요...
그래서 저는 카탄 왕겜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아직 못 해봤지만... 곧 돌릴 예정입니다.
2019-05-19
당근 더 주고 한글판이 낫지만
이 글을 보니 갑자기 들어가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혼자 할 거라면.....!!
2019-05-16
3부작이 다 나왔군요.
플레이 매트 가격은 어마어마하네요.ㅠ
2019-05-16
와우...... 멋있어요. ㅎㅎ
2019-05-16
잘 보았습니다. 모던아트가 엄청 갖고 싶어지네요.. ㅎㅎ
2019-05-16
안도르의 전설과 돌팔이 약장수, 코마너츠를 곧 볼 수 있겠네요~
글룸은 과연 올해 나올 수 있을지~ㅎㅎㅎ
아컴 카드가 없는 게 조금 아쉽네요 ㅠ.ㅠ
요약 감사합니다 ^^
2019-05-15
저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2019-05-15
와우! 완전 예쁘네요. 갖고 싶어요. ㅎㅎㅎ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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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있어요. ㅎㅎ
첫 완성 작품이라니 믿기지가 않는 퀄리티네요!
저도 언젠간 이런 프로젝트 해보고 싶네요. ㅎㅎ
2019-05-13
저도 바쁜 일정 끝내고 얼른 돌려보고 싶네요.
2019-05-13
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다른 분들도 다 샴이라 하셔서 샴인 줄 알았는데 ㅋㅋㅋ
가면을 쓴 친구였군요. ㅎㅎ
2019-05-13
와우... 오거 장난 아니예요! 이중으로 밑에 카드까지 수납하는 게 참 좋네요~
2019-05-11
얼굴이 한 쪽으로 심하게 쏠린 친구도 있네요ㅎㅎ
갸우뚱?하는 것 같아 귀엽네요
2019-05-11
바로 코보게에 AS메일 보냈습니다. ㅠㅠ
2019-05-10
저도 없네요. ㅎㅎ
201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