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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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오거라니! 첨에 3D오거인줄 알았네요 ㅎㅎ 멋지십니다^-^
2023-02-03
해본게임이 하나도 없네요 ㄷㄷ 언젠가 오프에서 같이 겜 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2023-02-01
잘 돌아오셨어요~ 같이 즐거운 보드라이프 즐겨요^^
2023-02-01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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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벌칙의 주인공은 어느분이 될 것인가~ 두구두구두구~~ 좀비눈깔님 쵝오!
2023-02-01
안됩니다 불로장생 하십시오!!!
2023-01-27
역시 만리장성인가?!
2023-01-27
구독자 500명 달성 축하드려요~ 일본게임은 상대적으로 정보를 알기가 어려운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나 게임에서의 강점이 보드게임까지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일본게임 시장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보겜 시장도 좋은 작가님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01-23
네 2인플에서는 숙련도의 차이가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반면에 다인플에서는 상호작용이 커지면서 어느정도 희석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ㅎㅎ 부담이 되기도 하고 기대감이 들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매력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해요.
2023-01-23
요즘 건설경기가 안 좋습니다. 사업방향을 잘 잡으셔야 해요~ 직원들이 열일 할 수 있도록 보너스도 팍팍 챙겨주세요~
2023-01-21
같은 게임이라도 2인플과 다인플의 느낌과 운영에 큰 차이가 있음을 경험하곤 하는데 2인플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다인플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긴 하지만요ㅎㅎ
2023-01-20
테포마는 엄청난 게임이죠👍 멋지십니다 👏👏👏
2023-01-08
재밌네요 ㅎㅎ 즐거운 시간이었을거 같아요 신기방기~
2023-01-07
사기적인라면 킵 부서로 많이 가져갈텐데 킵 부서로 가져가시는 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적지 않은 게임을 했지만요. 무난한 부서 같습니다.
2023-01-01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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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을 휩쓴 아크노바가 대단했지만 카네기도 나름 선전했네요 올해는 탑100 진입 기대해봅니다~
2023-01-01
못해본 겜들이 많네요 올해도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2023-01-01
카네기가 리스트에 없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내년에는 있기를 바래봅니다 후후후 스트로가노프 재밌나보군요 트릭케리언은 드디어 내년에 받아벌 수 있을거 같네요 존버의 끝판왕!!! ㅋㅋㅋㅋㅋ 잼난겜 많이 하셨네요 부럽습니당~
2022-12-28
카네기 두 팟이라니 굉장하군요👍
2022-12-27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정성후기는 추천이 국룰~
2022-12-16
오프닝에 대한 부분이었군요. 궁금증 해결! 가문별로 1시즌 전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구혼에 중점을 두기보다 방향성 정도로만 생각하고 명성 만점과 건물+젠트리 카드 득점루트를 찾는게 득점과 승률에 더 유리한 느낌도 있습니다. 확장또는 다양한 옵션들로 원하는 방향에 맞게 설정이 가능한 부분이 많아요 본판 기준으로 모든 옵션을 다해봤는데 세팅에 따라서 방향성이 꽤 달라집니다. 원하시는 세팅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현재 아레나의 기본세팅에서도 말씀하신 부분들이 느껴지긴 하지만 운영의 노하우가 쌓이면 꽤 할만해집니다. 좀 더 크게 그림을 그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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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운요소
카드말고도 코트쉽과 개선타일에 운요소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게임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일종의 이정표 같은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꼭 그대로 하지 않아도 다른 길로 가더라도 목적지에 잘 도착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그 길이 내가 아는 길인가 그렇지 않은가 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게임의 전체적인 운영 능력이 중요합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운빨때문에 지는 게임들도 종종 나옵니다. 생각대로 잘 풀릴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있고 이 게임에서의 운요소는 인생같아서 저는 참 좋더라구요. 안 좋은 카드를 받았을때는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는구나 하고 겜하고 있습니다.
운요소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2. 플레이의 정형화
점수를 낼 수 있는 플레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운요소들로 인해서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초반 가문에 따라서 오프닝때 할 수 있는 전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다양한 가문으로 여러상황에서 불특정 다수의 유저를 상대로 게임해본 결과 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깰수 없는 전략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코트쉽의 발란스
이거는 진짜 공감하는 부분이긴 합니다. 보통 1,2번에서 지면 못 이기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해볼수 없는 상황에서 발생되면 참담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코트쉽에 이기기위해서 무리를 하게 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타일의 가치 이상으로 자금을 투자하게 되면 다른곳에서 손실을 맞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을 파고들면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수도 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손이 자주 가고 재밌는 좋은 게임인건 분명한거 같습니다.
저도 아레나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언제 같이 하시죠 ㅎㅎㅎ
작가도 하더라구요 ㅎㅎㅎ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2022-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