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ine
팔로우
제 느낌은 라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경매게임이라 뭔가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기대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철저히 계산된 경매여서 매우 빡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확실히 달랐는데, 기억에는 많이 남아서 일단 질렀습니다 ㅋㅋ
2017-10-17
제 느낌은 라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경매게임이라 뭔가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기대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철저히 계산된 경매여서 매우 빡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확실히 달랐는데, 기억에는 많이 남아서 일단 질렀습니다 ㅋㅋ
2017-10-17
제 느낌은 라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경매게임이라 뭔가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기대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철저히 계산된 경매여서 매우 빡빡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위기는 확실히 달랐는데, 기억에는 많이 남아서 일단 질렀습니다 ㅋㅋ
2017-10-1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일단 질렀습니다.^^
2017-10-16
ㅎㅎㅎㅎㅎㅎ
전 해구 잘 못해서 국내 입고될때까지는 안전합니다.
2017-10-12
https://www.boardgamegeek.com/filepage/134932/solo-scoresheet
긱에 있습니다. 이거 쓰시면 될거 같아요^^
2017-10-12
아~~촐킨은 꼭 해 보세요. 작년에 처음 몇판 돌릴때는 별 재미를 못 느꼈는데, 최근에 재미를 알게 돼서 정말 자주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룰도 깔끔하고. 이만한 게임 찾기 힘든거 같습니다.
2017-10-09
ㅎㅎ 저도 관심 뚝!
2017-10-09
하~~ 저도 스타워즈 리벨리온 살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아마도 입고되면 지르겠죠 ㅜㅜ
그나저나 반지전쟁도 개봉노플!!! ㄷㄷㄷ
쓰루 신판은 그래도 두세판 돌아간것 같습니다. 물론 매번 중간에 중단되긴 했지만요 ㅋㅋ
2017-10-08
무조건 뜯어서 컴포 확인은 합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면 as가 번거로워지니까요^^
그래서 밀봉은 아니고 개봉노플이 쌓여만 갑니다 ㅜㅜ
2017-10-08
답변 감사합니다.^^ 두개를 붙여 쓸 생각은 못 했네요.
이번 추석 연휴에 프로몰딩 1500 한개로 보드게임 돌려봤습니다. 멍석도 사서 깔았는데 크기가 딱 맞더군요 ㅋㅋ 큰 게임들은 안가져갔구요, 브롬서비스, 갱 오브 포 돌렸는데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야외에서 쓰기 보다는, 호텔방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500 한개도 무게가 꽤 돼서 두개는 저한테 무리일거 같구요.^^ (이번에도 방에서 주차장까지 옮기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바퀴같은게 달려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생각해 보니 집에서 두개 사서 두고 사용하면 좋을거 같네요. 방금 전에도 1500을 집에 펴 놓고 그웨트 2인플 했는데 꽉차게 돌아가네요 1200 두개를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0-08
같은 족보는 아니더라도, 카드수는 따라야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건지 암튼 제가 알고 있는것과 달라서 글 남겨 봅니다)
2017-10-08
저도 산지 몇년이 지났지만 최근에서야 89점 해 봤는데 세번만에 120점이라니 ㄷㄷㄷ
2017-10-01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욱스말 012 어줍잔게 운영하다가 여러판 말아먹었습니다.'
ㅋㅋㅋ 공감합니다.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열심히 욱스말 012 해보려다가 여러판 말아먹고 이젠 그냥 상황에 따라 제 수준에 맞게 합니다. ㅋㅋ
2017-09-25
'만약 AS 받으신 타일도 마음에 안드시는 경우에는 반품 회수 후, 전액 환불해드리겠습니다.'
피아의 초강수군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한쪽으로 치우쳐진 타일 사진 보면서 왠지 마음 씁쓸했는데, 맘에 안들면 전액 환불 ㄷㄷㄷ
이번일로 소비자는 피아에 대한 믿음이 더해지고,
피아쪽에서도 좀더 완성도 높은 제품이 나오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도 자영업을 하는 입장으로서 피아 사장님 결정이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입니다.!)
2017-09-25
ㅎㅎㅎ 저도 구입한지 1년도 넘은거 같은데, 개봉 노플립니다 ㅋㅋ
2017-09-24
저도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개봉기 잘 봤습니다.
한가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도 전에는 택배가 오면 개봉하서 나머지 컴포는 확인하고 플택할때까지 카드 비닐은 안 뜯었었는데,
한번은 4개월만에 비닐 뜯었더니만 카드 불량이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카드까지 뜯어서 확인하는걸로 바뀌었습니다.
2017-09-22
너무 귀요미네요 ㅋㅋ
2017-09-20
저의 인생게임^^
2017-09-20
내가 예상 못하는 상태에서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는 물건을 구입했을때와 사진으로 예시까지 들어가며 미리 as기준을 설명 들었을 때는 그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예시로 든 as 기준이 맘에 안든다면 안사면 될 것이고, 이것은 피아 입장에서는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일단은 팔고 as는 불가라고 얘기하는것과는 확실히 다르죠.
이게 요즘 유행하는 '소통'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삼모사와는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201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