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ju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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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우왕... 많다... ㅠ.ㅠ
거참... 주모가 짜네요. ㅋ
2023-06-02
뭐 글이 많이 올라온거 같은데, 관련된 사람들이 각자 글은 1개씩 밖에 안썼습니다.
그래서 싸움 터진 곳이 3곳이 된 것 뿐.
거기에 이글 싸움 시러요 까지 해서 이제 4개가 된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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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합니다. 저격글 2개가 더 올라왔었군요. ㅋ
2023-06-02
추천~~~!!!!
2023-06-02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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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여기까지 보면서 느낀건....
가끔 보이던 다른 어그로글이 아주 정상적이고, 예의 바른 글처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무섭...
2023-06-02
앗.. 이게 사자성어로도 있었군요.
하나 배워 갑니다.
2023-06-02
뭔가 전후 사정을 잘 모르고 적으신듯.
본인이 잘한다고 뻐기는걸 그냥 웃고 넘겼으나, 이유모를 강퇴로 맘이 상해서 그걸 저격한거죠.
너 마침 잘 만났다 정도랄까나?
2023-06-02
뭐 가장 잼난게 쌈구경 이라지만, 넘 노골적이시당. ㅎㅎㅎ
2023-06-02
저 예쁜 룰북이 한글이 아닌게 좀 아쉽네요. ㅋ
2023-06-01
앗.. 저도 메일 받고선 소식 전하려고 왔는데, 먼저 올린 글이 있네요.
얏호~!!! 내 버건디가 오고있어~!!!!
로빈슨.... 넌 도대체 언제 오냐? ㅠ.ㅠ
2023-06-01
댓글 보고 다시 사진봤더니 당구대네요.
ㄷㄷㄷ
2023-05-31
퍼즐이라고 하니 살짝 땡기긴 하는데...
제 귀차니즘을 이길 정도는 아닐 것 같슴돠 ㅋㅋㅋ
2023-05-31
레거시 경험은 좋을 것 같은데, 보드가 걱정이네요.
하루 날 잡고 12개를 끝내거나, 보드를 펼쳐둔 상태로 보관 가능한 공간이 있지 않은 이상.
상자에 수납했다 다시 펼쳐야 하는데, 이게 많이 번거로울 것 같아 보여요.
어자피 레거시 인거 큰 보드 하나로 만들고 그 위에 스토리 따라 하나씩 스티커 같은걸 떼어 내서 지도를 밝히는 방식이었으면
나중에 꺼내서 하기도 참 편할 것 같은데 말이죠.
한정판을 제외한 모든 티투알을 다 모았지만, 이건 좀 고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격이야 뭐 다른 게임 안사면 충분히 구매 가능한 가격이긴 한데, 저 퍼즐형 보드가 많이 걸리네요.
2023-05-31
@대진 보는 내가 답답한데,
그 암묵적 동의 머시기인지를 하기전에
"네, XX시에 XX에서 뵙죠." 이거 치기가 그리도 귀찮았습니까?
2023-05-3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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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 공홈의 장점은 펀팩이라고해서 원하는 사이즈, 원하는 색상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최소 4개 담아야 하구요. 악세사리도 아마존에선 품절인 상품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인지 제가 못 찾은 것인지 모르겠는데, 원화로만 결제를 받더군요.
2023-05-25
색상이 많이 다양하죠?
저도 4인용할때 쓸 다른 색상 디스크 알아보다 찾았습니다. ㅎㅎㅎ
2023-05-24
케나다에서 오는거라 이게 배대지가 되는지가 몰것네요. 직배면 좋겠는데, 그럴경우 배송비가 물건값보다 비싼경우를 봤어서리...
여튼, 반응이 좋으면 공구(?)를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클스마스 버전 색상이 맘에들어서 그걸로 다가 ㅎㅎㅎ
2023-05-24
그렇군요. 어깨끈은 알아서 구하라 인듯 하군요. ㅋ 답변 감사합니다.
2023-05-24
ㅎㅎ 감사합니다.
2023-05-23
5만원 넘어가면 어지간해서는 택배비를 별도로 안받긴 하죠.
도서 산간 지역이면 몰라도요.
2023-05-23
저도 주로 우보천리님 처럼 구매하는 편이었는데요.
요즘은 핏을 별로 신경쓰지 않아서, 팝콘으로 대량 구매후 대충 사용하는 편이긴 합니다.
간혹 게임이 넘나 잼나 자주 돌려서 사용하던 슬리브가 좀 헤진다 싶으면, 이때다 싶어 슬리브 킹이나 매트 슬리브로 갈아 주긴 합니다.
다른 슬리브보다 단가가 좀 나가는 편인데, 내구도가 좀더 좋아서요. (개인적인 생각일 뿐, 이게 더 튼튼하다 확언 하지 못합니다. 그냥 폴라시보 효과일지도 ㅋ)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