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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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들어오면서, '부족할때 뭘 방출할까요?' 내용이려나 싶었는데 부족하면 박스를 줄이자 였군요.
놀라고 갑니다 ㅋㅋ
2021-05-13
이게 다이소 아크릴 물감으로 가능한거라고요?
마술사이신가요??
2021-05-13
백도비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룰을 대충 설명한 걸 들으면 '그래서 내가 뭐하는거지?' 라는 느낌이 좀 더 강했던 거 같네요.
이지님: 머리가 좋다기보다는 그래도 최대한 알아들을 수 있는 만큼 알아두고 게임하는 게 저한테도 좋은 일이니까 그런거 같아요. 사실 승부욕은 그리 강하지 않은데, 제가 말한 예시처럼 잘 안 알려주고 자기들 승리만 챙기는 경우는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이해하도록 발전된것도 같습니다.ㅋㅋ
모두 즐거운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2021-05-1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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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모임 운영하는 입장에서 공감되는 게 많지만, 룰설명 부분에서는 의견이 다르네요.
설명하는 사람의 재량에 따라 큰 틀만 해도 어느 정도 플레이가 되기도 하지만, 저는 길더라도 모든 건 설명을 다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전략게임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입장인데요.
제 경험은 처음 게임할 때 다른 분이 큰 틀을 설명해줬고 이제 게임 하는 도중 어떤 액션을 처음 할 때도 아닌데 나중에 생각나서 "아, 이건 이렇게 할 수 있어요" 를 들을 때면 뒷통수 맞은 거처럼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더 이득인 경우에는 특히 더... 그 룰마는 자기 할 거 다해서 이미 1등이고... 이런 경우를 많이 겪어봤네요.
잔룰 설명을 잘 해주는 룰마들을 못 만나서인지 어떤건지 저는 모두 설명해주고, 또 설명해주자 파입니다. (그래서 목이 매번 나갑니다)
처음 게임 입문하는 사람한테 바로 하드한 전략게임 들이미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같이 몇 번 게임 해본 사람들에게는 룰 설명은 큰 틀->작은틀 순으로 다 해주자 라는 입장인겁니다. : )
2021-05-12
아 저만 알려고 했는데 ㅋㅋ sitdowngames 인스타그램 예전 게시물을 보면 있습니다.
2021-05-12
저도 테포마는 보린이때 했어서인지 뭔지 재미를 못 느꼈는데, 로렌초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로렌초 아주 추천드려요.
2021-04-27
그러게요...ㅠㅠ 올해안에는 나오겠죠?
2021-04-27
저도 지지서명 의견 동의합니다. 펀딩에 굳이 그 시스템이 필요한가 싶은...?
그거보다 앞서 서스펙트 게임 펀딩 고민 계속 하는중인데
오늘 나온 코보게뉴스레터를 보니 더 고민되네요
2021-04-26
5월 라인업이 대단하네요
저는 레드 라이징 기대중입니다 ㅎㅎ
2021-04-26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이번에 갤러리스트 선물 받는데, 기대가 되네요 ㅎㅎ
2021-04-23
오 탑10이라니!! 출시쯤에 눈여겨봐야겠습니다!!
2021-04-20
클라우드 에이지 해보셨군요
다윈도 3판째라니 다 해보고 싶은 게임만 하셔서 부럽습니다
2021-04-20
와아
마지막에 가죽커버 뭔가요 너무 멋있습니다
oath 요즘 핫하던데 저는 한글판 기다려봐야죠ㅠㅠ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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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creature comforts 나온다니
저거 킥스 마지막날까지도 엉엉 울면서 한글판 나오겠지 했는데 너무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ㅎㅎㅎ
2021-04-20
잘 읽고 갑니다~ㅎ
2021-04-13
게임들 다 재밌어 보이네요.
특히 콜바론이 많이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21-04-13
확인해보니, 정말로 전문 판매업자 같더라고요
지역 바꿔가면서 계속.. 고맙습니다.
2021-04-13
저랑 중고거래했는데도 글이 계속 있는걸 보면, (그리고 상품에 대해 판매완료라고도 기재를 안하기도 했고) 판매 목적일수도 있다고 보이기는 합니다. 흠
조언 감사합니다. 한 번 알아봐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해요.
2021-04-13
불찰도 맞기는 하지만, 억울하기도 하네요. 중고거래는 꼭 삼세번 확인해야하겠습니다.
2021-04-13
당연 그래야지요 ㅠㅠ
202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