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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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안됩니다
근데 이 질문과 별개로
이 간부능력과 건물 지을때 아무 자원이나 사용 가능한 신기술 타일이 중첩되는지 궁금하네요
2019-11-29
아하 감사합니다 ㅎ
관세도 생각해야 하는군요 =ㅁ=
저도 국내에서 제작되는 플레이매트 사이즈가 영 불만이라서
대형 플레이매트에 눈독들이는 중이었는데 고민되네요 ㅎ
2019-11-29
해외 배송료 얼마인지는 어디서 보죠? 199유로 이상 무료배송만 적혀있네요
2019-11-29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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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동구매 탑승 가능한 각입니까?
2019-11-29
토마조 바티스타 간부효과가 잘못적혀있는거 아닌가요?
2명이상 행동칸 실행시 일반 엔지니어 취급 하는게 능력일텐데요?
2019-11-28
4인플 하면 모자르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1/3/4 로 조합하면 조금 나을것 같습니다
2019-11-28
나에게는 각 계약의 발전량 요구치가 3단위만큼 감소합니다 (정부계약 포함).
한글 룰북에는 이렇게 되어있네요
2019-11-25
모르//어? 그런건가요? 계약 별로 -3 들어가는게 아니군요?
머릿속으로만 생각해본 조합이라 ㅋㅋ
그럼 딱히 문제되는 조합도 아니네요
2019-11-25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터지는 수준은 이 조합 딱 하나라고 생각해요
2019-11-25
네 저도 -3 기업과 발전 한번으로 계약 여러개 완성하게 해주는 부관이 만나면
장난 아닐꺼 같다고 머릿속으로 돌려보긴 햇네요.. 이거 룰상 문제 없는거 맞죠?
2019-11-25
네 글 작성자님의 하우스룰도 충분히 검토 가능한 룰 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동실력대에서 40점이상 최대 100점의 차이를 낼 수 있는 기업+부관 조합이 있나요?
2019-11-25
물음표 타일은 원래 숙련자용에서 빼라고 되있으니 빼고 하셔도 무방하긴 한데
왜 물음표 타일을 넣고 하면 좋은 표과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2019-11-25
밥먹으면서 쓰느라 틀렸네요
선을 불리하게가 아니라 선을 유리하게 만드는거겠군요
2019-11-25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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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날다님 말씀대로 콤보가 터질 수 있는 기업과 부관이 나왔을 때 - 를 기준으로 하면 그렇긴 한데
고만고만한 부관이 나왔을 때는 위의 하우스룰이 선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 입니다.
2019-11-25
저도 개인적으로는 간부의 능력치 차이가 기업의 능력치 차이보다는 더 크다는데 동의합니다
어떤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게 좋은지는 좀 더 생각해볼 여지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019-11-25
글쓴이님이 가져오신 자료는 어디서 가져오신건가요?
영문판 룰북에는 중립댐이나 내댐중에 내가 원하는 곳에 놓는다고 설명되어 있는데요
2019-11-25
이렇게 하면 꼴찌의 메리트가 너무 떨어지고
선이 너무 유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현재의 룰은 선보정을 후턴에게 국가+임원 조합의 선택권으로 하는건데..
제시하신 하우스룰로 하면 선보정이 없어지는 느낌이네요
2019-11-25
농사도 그렇고 뭐든 내가 직접 하나하나 할려고 하면 비쌉니다
대량 생산으로 단가 맞추는거죠 ㅎ
2019-11-22
세라엔젤님이 사람과의 관계를 보드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 걸
부정하거나 틀렸다고 말씀드린건 전혀 아닙니다
단지 본질 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음을 말씀드린 겁니다.
혹시 오해 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2019-11-22
보드게임의 본질을 같이 하는 사람과의 관계 라고 정의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분명 누군가에게는 사람과의 관계가 보드게임의 가장 큰 목적일 수도 있겠고 이걸 탓하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서요
누군가에게는 다른 사람과의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 및 결과로 맛볼 수 있는 성취감이 보드게임의 본질 일 수도 있을테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예쁘고 혹은 멋진 혹은 구하기 힘든 보드게임을 콜렉팅 하는게 본질 일 수도 있을테니까요
2019-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