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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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제가 도색 취미까지 발전할지..
2019-10-04
세듀로 인해 판데온이 난리나겠네요
2019-10-04
망했어요
2019-10-0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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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갈있네요. 이 글 보고 지갑은 뇌사상태입니다
2019-10-04
와.. 이번 라인업은 미쳤네요.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겠어요
2019-10-04
쾌차하시길.
2019-10-04
1쇄 살 때, 확장 예상해서 미플로 갔어야하는데.. 직구가 귀찮아서..ㅠㅠ 암튼 확장소식은 좋네요
2019-10-03
국립공원 이 밋밋함이 아싑네요. 낼 플레이 할 건데, 밋밋함과 아름다움을 느껴야겠어요
2019-10-03
미소가 이미 제작에 들어갔겠죠. ㅎㅎ 하지만 전 미플소스 토큰과 이노펀딩 먹이토큰의 혼합이겠네요~
2019-10-03
네메시스 꼭 한글화 되기를.. 존버존버
2019-10-03
와..좋네여
2019-10-03
보라색 맘에 듭니다. 카드트레이가 추가군요. 아.. 먹이토큰을 업그레이드 했는데... 확장이 나오니 토큰이 섞여서 이또한 고민이 되네요
2019-10-03
이번주애 정령섬 받으시는 분들이 보관 노하우 올려주시면 전 그때 다이소로 가려고 해요~^^
2019-10-03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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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수처례 연기도 기다리는데, 이정도는 뭐~ 홍콩시위의 영향도 있다니..
2019-10-03
기분이 참... 그런 악수를 두신 분이 궁금하네요.
2019-10-03
이 다이소 제품은 안좋더러구요. 작은 컴포들이 칸먹이에 끼고, 빼려고 하면 칸막이가 같이 빠져요. 다른 제품으로 바꾸시길~
2019-10-03
저는 80여개를 유지 중인데, 아내에게 눈치보는 중입니다. 스스로에게 노플 겜 하나를 뜯고 플레이를 해야 하나를 새로 사자는 원칙을 지키려고 하는 중입니다.... 9월은 역시 실패했음요.
2019-10-03
엠사 선주문 배송해줄 때는 박스에 “취급주의/파손” 스티커를 붙여주면 좋겠네요. 전 낼 오는데, 비가 오니 더 불안합니다
2019-10-03
아... 열기가 무섭네요. 비오는데 무서히 도착해야할텐데요
2019-10-03
일러스트도 이쁘지만, 내부트레이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저도 이번 주말에 첫플을 해봐야겠네요.
2019-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