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e
팔로우
무조건 고르는줄 알았네요
2018-12-30
네메시스라고 번역한 부분. 네임리스인데 잘못봤나보네요.
그리고, 무명의 존재들보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존재들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단어에 따라 내포하는 의미가 미묘하게 다르거든요.
'무명'은 이름을 알 필요가 없을만큼 하찮다는 의미가 들어있는데,
그것보다는 내가 저 존재를 미리 알았어야 하는데, 내가 알아보지 못했다. 는 늬앙스가 더 강한 '이름을 알 수 없는'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2018-12-30
감사합니다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ㅎㅎ
2018-12-2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그 내용은 복붙같은데
사이스 10월에 취소할 때도 8월이라고 떴던 것 같아요
2018-12-28
도움글 읽었습니다~
룰북이 제대로 설명되어있지 않은게 리스보아를 거르는 이유중에 하나였어요
게임을 진행하다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룰북을 볼텐데 룰북에도 틀린 부분이 있다는걸 챙겨가면서 게임을 하는게 꺼림직했거든요
저걸 일일이 챙기면서 할 것 같지도 않구요 ㅎㅎ
그웨트는 안해봤습니다
보드게임 입문한지 1년도 안되요~~
2018-12-28
펀딩 종료일까진 가능해요~
2018-12-28
사은품 때문에 사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18-12-28
테마를 제외하고 두 게임이 차이가 많이 날까요???
2018-12-28
자정도 안갈 것 같아요
오후 3시 봅니다 후후
2018-12-28
결론은 한정판은 질러야 한다는 거군요
2018-12-28
테포마도 카드 이해하는데 좀 어려웠던게 몇 장 있었어요...
2018-12-28
메나가 어려울 것 같아서 패스했는데 메나보다 리스보아와 갤러리의 웨이트가 높네요
2018-12-28
이러시면 제 귀가 또 팔랑팔랑 ㅋㅋㅋㅋ
2018-12-28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방문하기
멤버야 뭐... 여친 고정이라 횟수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8-12-28
긱웨이트 보니 둘 다 4점대네요 이러면 나가린데...
2018-12-28
저도 그래요!!!
2018-12-23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2018-12-22
진열장이 따로 있는 것부터 초보는 아닌거죠~
2018-12-17
재밌어서 추천 ㅎㅎ
2018-10-13
이건 보물을 정말로 숨겼냐 아니냐 부터 시작되는 제작자에 대한 신뢰가 가장 필요할 것 같은데, 설명만 봐서는 물음표가 많이 떠오르네요.
2018-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