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seuk K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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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와 장강 입니다
2019-07-25
좀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팝콘 문양은 너무 가벼운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안듭니다. 그냥 디자인 된 문자로 하는게 어떨까요?
2019-07-25
생각지도 못한 방법이네요ㅡ 컴포 파손하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팁 고맙습니다
2019-07-2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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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하다가 너무 단순한 느낌이라 팔게 되었는데, 저렇게 심오한 게임이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9-07-22
테트리스 하지 마시고 하나씩 여백을 두시면 어떨까요? 그럼 장식같이 멋질 듯 합니다. 새로 살 때마다 계속된 재배치ㅡ 그것은 보드게이머의 숙명
2019-07-19
그런데 ㅠ 전 왜 이정도 할거면 그냥 컴터 겜 하면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까요. 전 보겜의 그 아날로그 감성이 좋은데 말이죠
2019-07-19
한글화 되면 이거 해야겠네요
2019-07-18
1인당 두개ㅡ 조만간 장터에 13마넌쯤에 죽 풀리겠지요. 뭐 없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저얼대 구매안하겠지만.
2019-07-18
디센트
2019-07-11
엘도라도가 한글판이 필요한가요? 틀림없이 그냥 했던거 같은데ᆢ 영알못 1인
2019-07-05
저도 같이 하고 싶어요 ㅎㅎ
2019-07-03
쥐 마커 다음 칸부터 재료를 두시면 됩니다. 쥐 마커 다음이 시작점이 되는거죠. 뒤처지는 사람을 위한 격려 같은 겁니다.
2019-06-20
에러플 했네요ㅠ 7되면 펑 했어요
2019-06-20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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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레이지 중간에 스톱해서 아쉽네요ㅡ담엔 끝내시지요
2019-06-20
택배사 문제인듯ᆢ전 깨끗하게 잘 왔어요
2019-06-19
전 원래 있던 공룡 미플이 여기저기 깨진 것들이 있네요. 플라스틱 재질이 좀 별론거 같아요
2019-06-18
겜하고 나서 박스에 정리를 안해놨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정성껏 박스를 찢어서 분리수거중이시더라구요. 그래도 컴포는 잘 모아두셨던데 겜을 다 버린건 진짜 너무 어이없네요
2019-06-18
pc가 묻었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2019-06-13
아니, 공주가 왜 저래요? 전 완전 불호
2019-06-13
전 보드게임 아무거나 받았음 좋겠어요. 처음 시작도 선물받은 우봉고였네요
201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