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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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어 쉽니다
2019-11-11
이게임의 재미는 한번에 4개씩 터지는 침략자들을
최대한의 효율로 억제하는데에 있는거같습니다.
이번이 건설단계니 탐사단계의 탐사자들을 최대한 없애 건설을 못하게하는 한편
방어같은걸로 오염이 안놓이도록 최대한 막는거죠
물론 그래도 조합이 안맞으면 더럽게 힘듭니다...
(ex . 바다 + 공포맨은 게임을 깰 수 없죠 후후)
2019-11-11
근데 정말 놀라운건 성장이 된 후반에는 이게 신기할정도로 다 때려부수는게 가능해집니다.
2019-11-1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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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마음가짐 팁하나를 드리자면
마을과 건설이 올라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저걸 뿌숴서 공포를 올려야겠구나 생각하시면 편 하긴 개뿔 너무 욕이나와요...
자꾸 번화가를 만들려고해... 더러운 인간들....
2019-11-11
와이프와 1일 1정령섬중인 1인입니다.
지금까지 약 20판 가까이 한거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대로 정령섬이 처음에는 미친듯이 괴롭고 빡빡하고,
올라가는 마을과 도시, 퍼지는 침략자들을 보면 한숨만 나오고, 바퀴벌레같은 인간놈들...
그리고 클리어가 다가올수록 어? 이렇게? 허미.... 이런 느낌은 없진않습니다.
다만 저와 와이프는 매일 다른 조합을 해보고, 좀 더 좋은 조합을 찾고 하는데서 재미를 찾고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의 매커니즘에 이해가 부족해서 뭘해도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하다보면 어느샌가 '아 다음에 건설이니까 여기 조지고.. 여기는 어차피 못막으니 버려야겠다' 이런식의 생각들을 하게되고
그때부터 능력을 쓰면서 정리하는게 즐거워지는 단계가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첫 두, 세판까지는 구매한걸 후회했지만, 지금은 정령섬 말고 다른게임은 안할정도로 매일 정령섬만하고있습니다...
2019-11-11
어우 그런 무서운소리 하지마세요
듣기만해도 살떨리네요 ㄷㄷ
2019-11-08
그래도 킥스들어가면 2년 3년 걸리는겄도 있다니 기다려보렵니다 ㅠㅠ
2019-11-08
새해 선물로 깜짝놀라게 해주려나봐요 ㅎㅎ
2019-11-08
그러게요 원하는건 더이상 ALG에서 안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긴해요...
2019-11-08
저도 잊고살다가 문득 가끔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
2019-11-08
한달에 한번!
2019-11-08
푸체거는 그냥.... ㅠㅠ
드릴말씀이 업습니다 ㅠㅠ
2019-11-08
저도 그냥 선물처럼 오겠지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점점 이러다 안오는게 아닐까?!
어마어마한 문제를 안고 오는게 아닐까?! 하는 불길함은 떨칠수가 없네요 ㅠㅠ
2019-11-08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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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번만 올려주면 속이 시원하겠어요... ㅠㅠ
2019-11-08
중고거래 입장에서는 정말 눈물나겠네요 ㅠㅠ
2019-11-08
저도 최종샘플 왓다길래 사진이나 좀 보여주지... 하는 마음인데
사진도 안보여주고.. ㅠ
2019-11-08
한동안 그래도 커뮤니티에 글쓰면 대답이라도 열심히 해주긴 하더라구요.....
물론 복붙같은 그런 글이지만... 그래도.... ㅠㅠ
2019-11-08
그게 제일이겠죠.....
대부분 잊고사는데 가끔 떠오를때마다 두렵네요 ㅠ
2019-11-08
저도 늦어도 되니 진짜 문제없이만 받고싶어요 ㅠㅠ
2019-11-08
아무래도 그렇겠죠? ㅠㅠ
올해안에 받고싶었는데 어쩔수없는거겠죠? ㅠㅠ
2019-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