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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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환불 신청했는데
아직도 메일 안읽고있씁니다...
조금만 변해도 이정도까지는 안왔었을텐데 말이죠..
2019-12-14
연민이 없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관된 모습에 분노가 듭니다..
2019-12-14
제발 좀 바뀌면 좋겠습니다..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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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다고 내가 내돈내고 맛없게 다시 사먹으로 가지는 않겠죠...
저도 응원이야 합니다.
다만 이런식이라면 아니라는거죠..
2019-12-14
AS는 가능이지만 언제 될지는 애매함 이라는 조건도...
2019-12-14
맞는 말입니다...
상대적으로 금액이 큰 코보게 제품들에 불량률이 적은 이유...
2019-12-14
모욕을 줬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소비자로서 할말 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상황이야 소비자가 알아야하는건 아니고
회사에 CS담당자를 고용하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그게 비용적으로 안되는 상황이라면
애초에 그런 비용을 생각해서 금액을 책정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펀딩으로 일이 많아지면서 업무는 늘어날게 분명한데 그럼 인원을 늘리는 것도 생각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고
그에따라 단가도 조정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어떠한 이유로도 서비스나 퀄리티가 낮아지는걸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어찌됐건 회사측에서는 그걸 다 포함해서 이정도 금액을 제시한거고
우리는 그 금액에 이런내용들을 포함해 지불한거니까요.
물건만 판다고 장땡이 아니라
그에 수반하는 서비스도 생각을 해야죠..
2019-12-14
보드게임이 아니라 의식주라고 생각해서 이글을 읽어보세요
음식관련제품으로 펀딩을 했다면 위 내용이 이해가 될까요?
'펀딩이니까 퀄리티가 떨어져도 괜찮아'
라는 마인드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펀딩을 들어갈때 이제품은 그냥 퀄리티가 안좋을꺼야 라고하면
들어갈까요?
2019-12-14
이런식으로 운영한다면 앞으로 나올 게임들도 똑같다고 생각해야겠죠
2019-12-14
저는 비디오게임을 즐겨했고, 좋아했습니다.
저는 비디오게임을 즐길때도 한글화에 민감한 편이었는데
사소한 문제 하나로 게임의 몰입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샘플보고 정말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어벤저스 '어머니...' 급 충격이라고 해야하나..
정말 몰입도를 다 깨부수는 번역에 실망이크네요.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이 너무 큽니다.
2019-12-14
큰 몇몇 업체보다 여러 건을 진행하니 문제인거죠..
2019-12-14
동정으로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한다면 큰 잘못이고
그렇지 않다해도 잘못이 아닌건 아니죠..
2019-12-14
아무래도 보드게임이 취미다보니 관대해지는거같습니다.
의식주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화가 안날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2019-12-14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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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로만 구성되어있는 게임들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짧은 시간에 간단한 재미를 줍니다 ㅎㅎ
2019-12-12
포장하다 힘들었는가... 거참... 거시기하네요..
2019-12-12
다시한번 달리꼬애오.
2019-12-12
할 쑤 이써오.
2019-12-12
400개만 대도 조캐써오.
2019-12-12
광고없어져서 들어가기 불펴내오.
2019-12-12
가고시퍼오. ㅠ
2019-12-12
